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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동생 카톡 훔쳐보는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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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00 조회 4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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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http://www.ttking.me.com/237509

몰카를 설치하려했다.하지만 방법을 모르겠더라.


대딩이라 돈도없고

핸드폰은 장시간 촬영과 소리때문에 한계가 있고.


결국 선택한건 녹음이었다.


싸구려 녹음기를 동생 침대 옆

베란다 통창문(베란다 확장해서 바로 베란다창이 있음)

에 끼워놓고 동생 하교 시간에 맞춰 나갔다.


3일째였나.

드디어 걸려들었다.


나는 녹음된 파일을 컴퓨터에 옮기고

장장 4시간짜리 파일을 듣기 시작했다.


집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문이 쾅 닫히고

티비보는소리등등..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곧 아주 가까워졌다.


아주 얇고 야비한 목소리가 동생을 침대에 눕혔다.


이불비비적대는 소리와함께

진한 키스소리가 연달아 들렸다.


참을슨 없는 흥분에 자위를 해버렸고

곧 현자타임에 더이상 듣지 않았다.



그냥 안 쓰련다.

요약해줌


1. 3년째 카톡훔쳐봄


2. 동생이랑 내 친구랑 뗙치는거 보고싶어서 일부로

내가 남자 소개 2번해줌


3. 동생 질건조증있고, 젖꼭지 애무 잘함.

남자들이 카톡으로 그렇게옴


동생 이제까지 카톡으로 본 결과

3년동안 남자친구 3명 있었고

원나잇 10번정도함.


예전 남자친구랑도 함

걸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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