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동생 카톡 훔쳐보는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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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00 조회 490회 댓글 0건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37458
개인적으로 실망도 좀 했지만
흥분감은 멈추지 않았다.
계속해서 봤지.
결정적으로 내 동생은
그 남친에게 대주지 않았다. 얼마나 다행이던지.. ㅋ
동생남자친구는
왜 맨날 거기까지 밖에 안돼? ㅜㅜ
라는 식의 스킨쉽 투정을 자주하더라.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나는 거기가 ㅆㅈ일거라 생각했지만.
계속 읽어보니 겉가슴이었다.
동생은 뻔한 핑계였지만 당연한 이야기로 넘겼다.
우린 학생이다. 오빠가 언제 올지 모른다.
수능이 중요하다, 처음이라 절대 안된다 등등.
동생방에서 그 문자를 보고 앉아있으면
그 흥분감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내 온몸을 휘감았지.
이 방에 이 침대에 같이 누워서 키스했던거구나
얘가 어제는 드디어 속가슴을 내주었구나.
항상 관찰하고 생각하며 상상했었지.
동생폰 비밀번호는 2580이었다
그냥 직선이었지.
두달정도 관찰했을까
나는 직접 보고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