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여고생의 갱뱅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9 조회 1,085회 댓글 0건본문
드디어 시험이 끝났네요 ...ㅠㅠ
오늘까지 보강에 시험이 잡혀 있어서 집도 못가고 기숙사에 쳐박혀서 공부만 했는데
시험은 망하고 ㅠ_ㅠ.. 비와서 집도 못가고 ㅠㅠ...
룸메 언니 집 올라간지 한참 되서 또 혼자 방에서 뒹구는데 뜬금없이 오빠가 올라온다고 연락 왔더라구요
이 비오는데 올라오는건 뻔하겠죠..ㅎㅎ
아니나 다를까 만나자마자 말도 없이 지난번에 간 모텔로 대려가더라구요
대실이 만오천원 밖에 안하는 곳이라 쿨하게 제가 내주고 방에 들어갔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야수로 돌변하더니 어이구 @@......
힐도 다 안벗었는데 다짜고짜 벽에 밀치더니 키스하면서 옷 사이로 손 집어 넣는데..
그런 거친 행동에 자극 받았는지 저도 금방 숨소리가...ㅎㅎ
오빠가 많이 흥분 했는지 옷도 안벗긴 채 치마만 올리더니 뒤에서 바로 하는데..
뒷머리를 손으로 잡아 채면서 마치 강간 하듯이 발정난것처럼 하더라구요
제가 옷이라도 벗고 하자고 하니깐 입고 나온 옷이 청순하고 이뻐서 이렇거라면서
청순한걸레씨ㅋㅋ이러는데 아...
할 말이 없더라구요 @@...결국 첫 번째 사정 할 때까지 실컷 당해주고..ㅎㅎ
사정할 때 입으로 받았는데 어찌나 사정하는지 입이 가득할 정도...한달동안 자위도 안했나ㅋㅋ
저도 시험 공부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풀 생각에 느끼는 대로 반응하면서 황홀하게 했던거 같네요
대실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처음에 당할 때 특히 내나이 또래 애들이랑 할 때.. 반항도 많이 하고 그랬거든요
입으로 하거나 그러는거 잘 안하고 ..특히 내가 올라타서 허리 흔드는거 절대 안했죠
굴욕적이라 생각했거든요 내나이 또래 얘들은 더욱 그렇구요..
그리고 하면서도 맨날 분한 표정에 눈에 힘주고 그랬는데..
진심이기 보단 이렇게라도 안하면 개내들이 너무 쉽게 볼거 같아서 그랬던거 같아요 의도된거죠
근데 개내들은 오히려 그런걸 되게 즐겼어요 도도하게 행동하고 그래도 막상 시작하면
표정부터가 오르가즘 참고 있는게 너무 티나니깐.. 괴롭히는게 재밌다는 식이었죠
전에도 글에 썼는데 제가 굉장히 민감한 편이라..
까칠하게 굴고 도도하게 굴면서 눈에 힘주던 얘가 남자가 넣고 흔들기 시작하면 느끼고 ..
또 그걸 참는다고 분한 표정에 낑낑 거리는게 볼만 했겠죠..
그런 행동 보면서 수치스럽게 대하고 조롱하고 그래도 계속 했던건 아까 말한 이유처럼 너무 쉽게 보일까봐..
의도적으로 그랬던건데
하루는 나 처음 협박한 그놈 오피스텔에 모여서 가볍게 술먹는데 제가 옆에 있었거든요
근데 개내들이 억지로 술을 먹였고 .. 종이컵으로 한 3잔 먹었나? 30분 정도 지나니깐 거의 훅 가버려서 몸도 못가눌 정도..
술 좀 먹고나서 내 또래 애들이 방에 대리고 가서 그짓을 했는데..
취해서 감정 조절이 안되니깐.. 올라탄 자세로 허리 흔들었죠 수치스러운거 알면서도..
그 남자얘 가슴쪽에 머리 쳐박고 수치스러운거 참아가면서 흔들었는데..
사정한지도 모르고 흔드니깐 바닥에 내팽겨치고..그런 날 또 뒤에서 잡아서 하고..
다시 3번째 놈도 올라타서 흔들라해서... 흔들다가 결국 절정갔죠
절정가니깐 그제서야 상황 파악이되고 수치스럽고 감정 복받쳐서 결국 울었는데..
그때 아마 개내들 앞에서 처음 울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나서는.. 대들지도 못하고 내나이 때 얘들한테도 저도 모르게 존댓말쓰게되고..
고개도 못들었죠.. 원래 겁많고 순종적인 성격이 그대로 들어난거고..
이제 의도적으로라도 대드는건 생각도 못하겟더라구요.. 그리고 개내들은 그때 찍은 영상 보여주면서 조롱하는데..
영상보니깐.. 무의식적으로 입에서 침도 떨어지구.. 그런 꼴 아니깐 더 수치스럽죠..
그 이후에는 순종적으로 했고.. 정말 못하겠는건 못하겠다고 부탁하는 식이었지 대들지는 못했죠...
그래서인지 그때부터는 하는게 좀 심해지고 그랬어요
오늘까지 보강에 시험이 잡혀 있어서 집도 못가고 기숙사에 쳐박혀서 공부만 했는데
시험은 망하고 ㅠ_ㅠ.. 비와서 집도 못가고 ㅠㅠ...
룸메 언니 집 올라간지 한참 되서 또 혼자 방에서 뒹구는데 뜬금없이 오빠가 올라온다고 연락 왔더라구요
이 비오는데 올라오는건 뻔하겠죠..ㅎㅎ
아니나 다를까 만나자마자 말도 없이 지난번에 간 모텔로 대려가더라구요
대실이 만오천원 밖에 안하는 곳이라 쿨하게 제가 내주고 방에 들어갔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야수로 돌변하더니 어이구 @@......
힐도 다 안벗었는데 다짜고짜 벽에 밀치더니 키스하면서 옷 사이로 손 집어 넣는데..
그런 거친 행동에 자극 받았는지 저도 금방 숨소리가...ㅎㅎ
오빠가 많이 흥분 했는지 옷도 안벗긴 채 치마만 올리더니 뒤에서 바로 하는데..
뒷머리를 손으로 잡아 채면서 마치 강간 하듯이 발정난것처럼 하더라구요
제가 옷이라도 벗고 하자고 하니깐 입고 나온 옷이 청순하고 이뻐서 이렇거라면서
청순한걸레씨ㅋㅋ이러는데 아...
할 말이 없더라구요 @@...결국 첫 번째 사정 할 때까지 실컷 당해주고..ㅎㅎ
사정할 때 입으로 받았는데 어찌나 사정하는지 입이 가득할 정도...한달동안 자위도 안했나ㅋㅋ
저도 시험 공부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풀 생각에 느끼는 대로 반응하면서 황홀하게 했던거 같네요
대실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처음에 당할 때 특히 내나이 또래 애들이랑 할 때.. 반항도 많이 하고 그랬거든요
입으로 하거나 그러는거 잘 안하고 ..특히 내가 올라타서 허리 흔드는거 절대 안했죠
굴욕적이라 생각했거든요 내나이 또래 얘들은 더욱 그렇구요..
그리고 하면서도 맨날 분한 표정에 눈에 힘주고 그랬는데..
진심이기 보단 이렇게라도 안하면 개내들이 너무 쉽게 볼거 같아서 그랬던거 같아요 의도된거죠
근데 개내들은 오히려 그런걸 되게 즐겼어요 도도하게 행동하고 그래도 막상 시작하면
표정부터가 오르가즘 참고 있는게 너무 티나니깐.. 괴롭히는게 재밌다는 식이었죠
전에도 글에 썼는데 제가 굉장히 민감한 편이라..
까칠하게 굴고 도도하게 굴면서 눈에 힘주던 얘가 남자가 넣고 흔들기 시작하면 느끼고 ..
또 그걸 참는다고 분한 표정에 낑낑 거리는게 볼만 했겠죠..
그런 행동 보면서 수치스럽게 대하고 조롱하고 그래도 계속 했던건 아까 말한 이유처럼 너무 쉽게 보일까봐..
의도적으로 그랬던건데
하루는 나 처음 협박한 그놈 오피스텔에 모여서 가볍게 술먹는데 제가 옆에 있었거든요
근데 개내들이 억지로 술을 먹였고 .. 종이컵으로 한 3잔 먹었나? 30분 정도 지나니깐 거의 훅 가버려서 몸도 못가눌 정도..
술 좀 먹고나서 내 또래 애들이 방에 대리고 가서 그짓을 했는데..
취해서 감정 조절이 안되니깐.. 올라탄 자세로 허리 흔들었죠 수치스러운거 알면서도..
그 남자얘 가슴쪽에 머리 쳐박고 수치스러운거 참아가면서 흔들었는데..
사정한지도 모르고 흔드니깐 바닥에 내팽겨치고..그런 날 또 뒤에서 잡아서 하고..
다시 3번째 놈도 올라타서 흔들라해서... 흔들다가 결국 절정갔죠
절정가니깐 그제서야 상황 파악이되고 수치스럽고 감정 복받쳐서 결국 울었는데..
그때 아마 개내들 앞에서 처음 울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나서는.. 대들지도 못하고 내나이 때 얘들한테도 저도 모르게 존댓말쓰게되고..
고개도 못들었죠.. 원래 겁많고 순종적인 성격이 그대로 들어난거고..
이제 의도적으로라도 대드는건 생각도 못하겟더라구요.. 그리고 개내들은 그때 찍은 영상 보여주면서 조롱하는데..
영상보니깐.. 무의식적으로 입에서 침도 떨어지구.. 그런 꼴 아니깐 더 수치스럽죠..
그 이후에는 순종적으로 했고.. 정말 못하겠는건 못하겠다고 부탁하는 식이었지 대들지는 못했죠...
그래서인지 그때부터는 하는게 좀 심해지고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