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씹김치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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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03 조회 210회 댓글 0건본문
때는 약 6개월 전 12월 초, 예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약 3개월 동안 다른 일자리를 찾던 중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입사함.
이 회사는 부평역에서 약 500m떨어진 곳에 위치한 서진OOO라는 회사임.
처음엔 사무직이라고 알고 취직했지만 웬걸. 빌어먹을. 알고보니 사무직은 맞는데
근처에 있는 공장 관련 부서로 배치되서 오전엔 사무실에서 오후엔 공장으로 출근해
기계 설비 작동 체크를 맡음.
처음엔 바로 그만두려 했으나 겨울이고 돈도 없는데다가 집에선 맨날 논다고 잔소리해서 그냥 다니기로함.
회사 직원은 약 30명 정도이고 공장근무인원을 제외한 인원임
뭐 임원들빼봐야 직원은 약 22명 정도?
여자 10명에 남자 12명 정도고 여자는 사무직이고 남자는 사무직 + 생산직인데
사무실에서 근무하기보다는 공장에서 설비 체크 하는날이 더 많음ㅋㅋ
여자들은 사무직이니깐 맨날 하이힐이나 킬힐 신고 출근함.
물론 회사 오면 슬리퍼나 단화로 갈아신는데 어쩔땐 하이힐이나 킬힐 신고 근무함ㅋ
근데 나이는 25-28살 사이인데 여자애들이 진짜 정말로 너무 콧대가 높아서
회사 임원들도 여자직원들만 보면 혀를 내두름.
일단 야근금지. 6시 땡되면 바로 퇴근. 근무시간에 메신저. 각종 휴가등
안챙겨주면 정말 뒷감당이 안될 정도임.
처음엔 여자애들 감당하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러나보다 하고 체념하고 다니고있음
구두닦이 아저씨가 2-3일 마다 회사로 아침에 오셔서 구두 닦을거 없냐고 말하면
남자직원들은 벗어서 드리거나 없다고 말하는데 여자직원들은 자기 자리 아래에
하이힐 있으니깐 찾아서 가져간다음에 닦아오라고 명령조로 얘기함.
처음엔 저 여직원들 왜 저러나 싶었는데 구두닦이 아저씨가 너무 여직원들 앞에서
위축되서 말하니깐 여직원들이 기가 살아서 명령조로 얘기하는것 같고
은근히 그런 상황을 여직원들이 즐기는 상황임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음.
여느때처럼 아저씨가 사무실에 오셔서 구두닦을거 있냐고 여직원한테 말했는데
어느 여직원이 저기가 자기 자리니까 자리에 있는 하이힐 닦아와달라고 말함.
그래서 아저씨가 힐을 수거해가서 닦아오는가 싶었는데 여기서 일이 터짐.
여직원이 알려준 자리에 가서 힐을 수거해간게 아니고 다른 여직원의 하이힐을
수거해가서 닦아오신거임.
하이힐을 닦아오라고 말한 여직원은 자기 하이힐을 안닦았으니깐 돈을 못주겠다고 하고
수거해간 힐의 여직원도 본인은 닦아오라고 한적이 없으니 돈을 못주겠다고해서
구두닦이 아저씨가 정말 화가 나셨는지 지금 장난하냐고 돈 얼마나 한다고
그걸 못주냐고 따지심. 여직원도 화가 나서 막 아저씨한테 대응하면서
이런식으로 하면 윗분들한테 말해서 다시는 회사에 못들어오게 하겠다고 막 화냄
아저씨도 갑자기 여직원이 그렇게 말하니깐 어쩔수 없는지 급 사과하시면서
이번 한 번만 사정을 봐주면 안되겠냐고 말하심
그렇게 갑자기 아저씨가 사과하시니깐 여직원이 갑자기 기세등등하면서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돈 줄테니깐 시키는대로 할수 있냐고 말함
아저씨가 어떻게 하냐면 되냐고 다시 여직원한테 물으심
그랬더니 여직원이 지금 바로 자신이 신고 있는 하이힐을 닦으면 돈을 주겠다고 비아냥거림
아..진짜 그거보면서 아저씨가 그냥 화내고 그 자리 나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저씨가 말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그 여직원이 신고 있는 하이힐을 무슨 거즈수건 같은걸
꺼내서 바로 닦으심.
그렇게 아저씨가 하이힐을 닦으니깐 그 여직원이랑 옆에 있던 여직원들 막 비웃기 시작하고
자기것도 닦으면 돈 주겠다고 아저씨한테 비아냥거림.
아 그걸 보면서 정말 구두닦이 하려면 저런 수모는 견딜수 있어야 하는거구나 하고 느낌.
결국 아저씨가 여직원이 신고 있던 하이힐을 닦아서 돈을 받아가시고
막 여직원들은 단체로 그 아저씨 비웃음.
이 일로 남직원들 사이에서는 진짜 여직원들은 독종이라고 소문이 돌게 되면서
가급적이면 사무실에 있을려고 하지 않음.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입사함.
이 회사는 부평역에서 약 500m떨어진 곳에 위치한 서진OOO라는 회사임.
처음엔 사무직이라고 알고 취직했지만 웬걸. 빌어먹을. 알고보니 사무직은 맞는데
근처에 있는 공장 관련 부서로 배치되서 오전엔 사무실에서 오후엔 공장으로 출근해
기계 설비 작동 체크를 맡음.
처음엔 바로 그만두려 했으나 겨울이고 돈도 없는데다가 집에선 맨날 논다고 잔소리해서 그냥 다니기로함.
회사 직원은 약 30명 정도이고 공장근무인원을 제외한 인원임
뭐 임원들빼봐야 직원은 약 22명 정도?
여자 10명에 남자 12명 정도고 여자는 사무직이고 남자는 사무직 + 생산직인데
사무실에서 근무하기보다는 공장에서 설비 체크 하는날이 더 많음ㅋㅋ
여자들은 사무직이니깐 맨날 하이힐이나 킬힐 신고 출근함.
물론 회사 오면 슬리퍼나 단화로 갈아신는데 어쩔땐 하이힐이나 킬힐 신고 근무함ㅋ
근데 나이는 25-28살 사이인데 여자애들이 진짜 정말로 너무 콧대가 높아서
회사 임원들도 여자직원들만 보면 혀를 내두름.
일단 야근금지. 6시 땡되면 바로 퇴근. 근무시간에 메신저. 각종 휴가등
안챙겨주면 정말 뒷감당이 안될 정도임.
처음엔 여자애들 감당하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러나보다 하고 체념하고 다니고있음
구두닦이 아저씨가 2-3일 마다 회사로 아침에 오셔서 구두 닦을거 없냐고 말하면
남자직원들은 벗어서 드리거나 없다고 말하는데 여자직원들은 자기 자리 아래에
하이힐 있으니깐 찾아서 가져간다음에 닦아오라고 명령조로 얘기함.
처음엔 저 여직원들 왜 저러나 싶었는데 구두닦이 아저씨가 너무 여직원들 앞에서
위축되서 말하니깐 여직원들이 기가 살아서 명령조로 얘기하는것 같고
은근히 그런 상황을 여직원들이 즐기는 상황임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음.
여느때처럼 아저씨가 사무실에 오셔서 구두닦을거 있냐고 여직원한테 말했는데
어느 여직원이 저기가 자기 자리니까 자리에 있는 하이힐 닦아와달라고 말함.
그래서 아저씨가 힐을 수거해가서 닦아오는가 싶었는데 여기서 일이 터짐.
여직원이 알려준 자리에 가서 힐을 수거해간게 아니고 다른 여직원의 하이힐을
수거해가서 닦아오신거임.
하이힐을 닦아오라고 말한 여직원은 자기 하이힐을 안닦았으니깐 돈을 못주겠다고 하고
수거해간 힐의 여직원도 본인은 닦아오라고 한적이 없으니 돈을 못주겠다고해서
구두닦이 아저씨가 정말 화가 나셨는지 지금 장난하냐고 돈 얼마나 한다고
그걸 못주냐고 따지심. 여직원도 화가 나서 막 아저씨한테 대응하면서
이런식으로 하면 윗분들한테 말해서 다시는 회사에 못들어오게 하겠다고 막 화냄
아저씨도 갑자기 여직원이 그렇게 말하니깐 어쩔수 없는지 급 사과하시면서
이번 한 번만 사정을 봐주면 안되겠냐고 말하심
그렇게 갑자기 아저씨가 사과하시니깐 여직원이 갑자기 기세등등하면서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돈 줄테니깐 시키는대로 할수 있냐고 말함
아저씨가 어떻게 하냐면 되냐고 다시 여직원한테 물으심
그랬더니 여직원이 지금 바로 자신이 신고 있는 하이힐을 닦으면 돈을 주겠다고 비아냥거림
아..진짜 그거보면서 아저씨가 그냥 화내고 그 자리 나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저씨가 말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그 여직원이 신고 있는 하이힐을 무슨 거즈수건 같은걸
꺼내서 바로 닦으심.
그렇게 아저씨가 하이힐을 닦으니깐 그 여직원이랑 옆에 있던 여직원들 막 비웃기 시작하고
자기것도 닦으면 돈 주겠다고 아저씨한테 비아냥거림.
아 그걸 보면서 정말 구두닦이 하려면 저런 수모는 견딜수 있어야 하는거구나 하고 느낌.
결국 아저씨가 여직원이 신고 있던 하이힐을 닦아서 돈을 받아가시고
막 여직원들은 단체로 그 아저씨 비웃음.
이 일로 남직원들 사이에서는 진짜 여직원들은 독종이라고 소문이 돌게 되면서
가급적이면 사무실에 있을려고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