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에서 옛남친 다시 만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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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01 조회 309회 댓글 0건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36357
오후에 나 일하고 있는데 옛남친이 까똑이왔지
까똑의 내용은 지금 머하는지 어떻게 몇시에 도착했는지 물어보드라구
그런데 내 느낌상 그녀석이 나랑 뭐 잘해 볼려고 하나 싶더라 ㅋ
그래서 내가 그 녀석에게 왜 톡했냐고 까놓고 물어보니까
통화량에 비해 데이터가 하두 남아돌아서 나한테 투자한다고 그러더라
약간 썸 기운을 받긴 해서 나름 내가
나 사귀는 사람 있다 하고 나름 얇은 벽을 치긴 했는데
그녀석이 알고 있는데 뭐 문제 될 거 있냐고 당당하게 말하길래
싫음 연락 안한다고 넌 진짜 인맥관리 제대로 못하는거라고
후회할거라는거야
그래서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자긴 기분 좋게 연락했는데 바로 까이는거냐고
참 정 없다고 갈구더라
내 반응은 크크크크크크크 였고 내가 두고 본다고 그랬지
한번씩 톡와서
그래서 막 웃긴 동영상 보내주고 동창생들 어케 지내는지 막 나름 정보통 역할을 자처했지.
그런 신상이야기들 듣고 정보통 통해서 동창생들 얼굴 한 번 더 보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막 급 친해짐.
한번은 동창다섯이 모였는데 남자둘에 여자셋 모여서 막 이야기 하다가
남친한테 전화와서
나 데리러 타지역까지 온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몇시에 만나자했는데 생각보다 30분 일찍와서 일찍 나가려고 했는데
현남친이 먼저 친구들이랑 인사하고 싶다고 해서 어쩌지 하다가
같이 2차를 가게 되는 일이 있었지.
2차를 술집 갔는데 오빠가 어깨동무하면서 귓속말 하고 하니까 친구들 앞이라 대게 민망했다
뭐 어찌저찌하다 모임 끝나고 오빠랑 같이 차타고 가는길에
한 놈이 너 대게 흑심품고 있는거같다고 말하길래
누구 하니까 머리 깐 새끼 하길래 와 소오오오름~
자기가 나한테 스킨십할 때 어떤놈이 보나 싶어서 보니까
머리 깐놈이 똥씹은 표정이였다고 근데 표정이 묘연해서 영 걸린다고 그러더라고
그리고 좀 가다가 카톡이 왔는데
옛남친이 집에가면 전화하라고 톡오는데 심쿵!
남자가 느끼는걸 여자인 내가 무뎠구나 싶더라고
잠깐 휴게소에 쉬는데
오빠가 가슴만져보자고 오늘 왜케 타이트한거 입었냐고 동창들 홀릴려고 환장했네하면서
내건데말야 하면서 엄청 야하게 움켜쥐구 의자눕혀서 막 만져댔지
아 너무 아앙해서 순간 오빠 손잡으니까
오빠 욕심에 왼손으로 양쪽가슴 잡을려고 막 하다가
왼쪽 가슴만 밖에 내놓고 엄청 빨면서 술집에서부터 엄청 빨고싶어 미치는줄알았다고
드립치는데 대게 평소답지 않게 거칠게 빨구 막 말하면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엄청 꼴리더라구
나두 오빠 가슴빨구싶다하니까 겁네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혀루 막 핥아주다가 넘 더워져서 머리묶고 다시 오빠 운전모드였는데
오빠가 왼쪽 가슴내놔 해서 척해서 손에 올려주고 막 만져주다가
갓길에 세워서 빨아주다 의자 양쪽 뒤로 쫙 밀고 보조석에서 치마벗기고
스타킹 종아리까지 내리고 폭풍 20-30분정도 하다가 서로 싸고 닦아준 다음
휴게소 가서 아이스크림 먹고 다시 차에 탔지
오빠가 내 팬티벗기고 치마랑스타킹 다시 입고 거기만 찢고
살짝살짝 내꺼 만지면서 운전하고 싶다고 해서 허락해줬더니
막 오빠 엄지랑 검지사이로 클리 잡히구 살짝 비틀어 주고 한 몇분 만져주는데
오빠 검지 쭈글이댐 목욕탕다녀온 손같다고 놀려대고 아 그때 진짜 진심 뿅가는줄
오빠가 집에 데려다주면서 팬티 입혀주고 궁디팡팡 잘해줬음
집에 가서 폰확인해보니까 카톡오십몇통에 전화는 수십통 내가 무음처리해놨거든 카톡소리에 운전 거슬릴까봐
근데 다시 자기랑 시작하면안되냐는 톡받았지
남친 옆에있는 모습 보니까 진심 싫었다고 하면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