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닮은 포장마차년 따먹은 썰 3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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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07 조회 376회 댓글 0건본문
2부http://www.ttking.me.com/239388
바로 택시잡고 뚝섬역으로 향함, 쌍용아파트 혼자 살더라.
도어락 따고 들어가니, 호르몬향수처럼 남자를 자극하는 여자방 냄새게 내 코를 마비시켰지.
비도오고 좀 찝찝해서, 첨보는 여자 집에선 샤워는 못하겠고 "발 좀 씻을께요."하고는
화장실 물어봐서 들어감,
발 좀 씻고, 세수도 좀 하고 나왔지.
나오니까 여자가 바나나 예쁘게 썰어서 접시에 담고 맥주 두 캔 세팅해놨더라.
'시1팔련, 징하게도 술 쳐먹네' 는 마음 속 생각. 겉으로는 "와~ 언제 이런걸 다"
이미 내 영혼은 걔 침대로 가있었지, 맥주 존1니 벌컥벌컥, 난 다마셨는데,
이 년은 똥줄타게 존1내 홀쭉홀쭉 쳐마셔. 빡치게
그렇게 맥주를 다마시고 침대로 가야되는데 뭔가 진행이 수월히 안돼,
멘트가 잘 안터져나와. 그때 여자가 "저 씻고, 옷좀 갈아입을께요"
하고 화장실로 옷을 주섬주섬 챙겨감.
한 15분 정도 있으니까, 젖은 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흰색 캐릭터 티셔츠에 남색 핫팬츠 트레이닝 복을 찰지게 갈아입고 나왔더라.
꼴리게.....
여자가 웃으면서 말함.
"헤헤...나 씻으면서 얼굴 봤는데, 엄청 추하더라. 추했죠?"
"아뇨 이뻤어요.''
"거짓말~"
존1니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뚜벅뚜벅 걸어가 꽉 껴안고 키스함.
내 좃은 바지를 뚫고 나올 정도였고, 풀발기된 내 좃이 그녀의 아랫배 부위를 자극함.
처음 보는 여자 집이라는 장소가 나를 더 꼴리게 했고,
자연스럽게 진핑크빛 쇼파에 그녀를 눕혔어.
"하아 하아....."
"하아...."
하는 둘 만의 거친 숨소리가 그녀의 집안을 잔잔하게 메웠다.
걔가 아래에 누워있고, 난 위에서 걔를 쳐다보고있고.
한 몇초간 둘이 눈만 마주쳤지. 마치 눈싸움하는 것 처럼.
여자가 잠시 눈을 아래로 흘기는 사이.
다시 키스 들어가고 티쳐츠 안 가슴으로 손이 갔다.
피부 하나는 겁나 부드럽더라.
가슴은 작았어, 없는 젖탱1이 움켜쥐고 유두를 손가락으로 조심스레 자극했지.
"앗....흐응..."
여린 소녀같이 터져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탄력 받고, 손을 내려서 핫팬츠 트레이닝복의 끈을 풀고 그 속으로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넣었다.
방금 샤워해서인지, 아니면 원래 물이 많은지.
팬티가 방금 빨래해서 건조대에 널은 마냥 젖어있었다.
나의 손가락과 그녀의 젖은 봊이는 "춱춱춱춱," 하는 씹1질 특유의 하모니를 이뤄내고 있었다.
조심스레 그녀의 바지를 벗기니, 걔도 나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지.
둘은 완전히 하의 실종이 되어버린 상태였고, 긴 애무 없이 바로 꽂아넣었다.
쑤욱- 하고 너트에 부드럽게 들어가는 볼트는.
세계 최고의 공대생들이 와도 풀수 없을 지경이었다.
우리 둘의 볼트와 너트, 봊이와 잦이는 완벽한 기계를 만들어 내고 있었고,
완벽한 섹1스 였다.
진짜 간만에 흥분 최고조로 올랐지만, 술먹은 탓에 피스톤 시간은 길었지.
그러다 어느새 절정에 이르렀고,
나의 신음소리는 "후우, 후우 후우" 하면서 더욱 거칠어졌고,
그녀의 신음소리 역시 "아아앙...읏, 앙!....아앙!!" 하면서
더욱 커쳐갔다.
찌익~.....
정1액이 그녀의 배위에 안착...
길고 예쁘게 자리잡은 배꼽안으로 몇몇의 정자들은 난자를 찾은듯이 흘러내려가
오아시스를 이루었다.
그렇게 한 두번 정도 걔 침대에서 관계를 가지고,
걔랑 가까이 살아서 한 2개월은 같이 살다시피했다.
동거라는게 확실히 경험이 없으니 쉽게 질리더라 여자가.
전에 학원선생님 섹1스했을 때도 쉽게 질렸거든.
한 3개월 연애하다가, 자연스럽게 잦은 다툼과 권태기로 헤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