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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누나 건들였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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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07 조회 1,0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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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썰이라 필력 딸려도 좀 이해해주셈.내가 남한텐 알리기 좀 그래서 혼자 간직하고있는 비밀이있음.
내가 중학교 2년때부터 성욕이 생기기 시작했음.중1때 친구를 통해 야동을 첨 봤다가 성에 맛들이기 시작했지, 근데그땐 단순히 재미로 느꼈지 하고싶단 느낌이 전혀없었어.근데 중2가 되면서 욕구가 너무 쌓이더라고..근데 초딩때 이후로 여자를 사겨보질 못했어그렇기 때문에 성욕이 더더욱 쌓였음..여자 몸에 대한 궁금증과 성욕을 풀고싶다는 마음이 강해져서..
결국엔 좋지않은 마음을 갖게 되었음.누나에게 더러운 마음을 갖게되었어.
진짜 다시 생각해도 미쳤지,아무리 주변에 여자가없는 개 븅딱이라도 그렇지어떻게 가족한테 그런맘을 먹었는지...누나 버릇이 샤워 하고나서 몸 말리면 그냥 그 상태로 이불만덮고 자는거였음(옷입고 잘때도 있지만 주로 알몸 일때가 많았어)
그리고 새벽 3시쯤? 나는 두근거리다못해 터질듯한 심장 박동과 미쳐가는 숨소리를 애써 막으며많은 생각을 했어. (너 미쳤어? 어떻게 가족한테 이래? 잠이나 빨리 자고 머리 비워 vs 한번만딱 이번 한번만.. 한번만 만지면 안될까?) 이 두 생각이 머릿속에서 싸워댔고
그래.. 눈으로 보기만 하자.. 이렇게 혼자 합의 봤지..
그리고 난 누나방으로 향했고, 누나 방 문 앞에서 또 많은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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