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여고생 먹은썰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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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14 조회 503회 댓글 0건본문
다음글쓴다하고 안쓰면 빡치는걸 알았으니
좋든싫은 싸지르겠다
여튼 이성을이미 잃은나는 눈에 이미 불이나있었고 존나여름더운게 개짜증나는데도 허리감싸고 우리집으로 갔다
가기전에 편의점에 들렸는데 이게 술을사달라네? 그때가 오후 3시쯤이였거든? 오늘 집이 완전비는날도 아니라서
술처먹고 뻗어버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먼저들더라 역시 인간은 생존본능이 먼저임
근데 소주,맥주,요런거 말고 자기 술많이 못마신다고 크루저나 KGB 같은거 먹고싶다더라 안도하면서
크루저 블루베리 하나사고 난 하이네켄 캔맥하나사고 과자봉지사고 집들어가는데
엥? 집에 동생년이 있네? 물론 내가 혹시나하는마음에 나먼저 들어갔는데 나들어오는거보더니 방으로 휙들어가고 문닫더라
원래안친함 ㅎ 여튼그래서 머리굴려보는데 뭐 일단 못먹어도 고 라는 심정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고등어는 동생있는데 괜찮겠냐
했는데 괜찮은건뭐고 안괜찮으면 어떠냐 닥치고 내방에서컴퓨터로 영화받아서 침대에 기대어봄 근데무슨영화였는지는 기억안남
왜냐!
틀고서 맥주짠하고 마시는데 초반에야 뭐 나도 안본거라 집중할려고했지만 옆에 그것도 고등어 한마리가 맥주홀짝홀짝마시고있는데
옷도 핫팬츠에 티셔츠한장입고 내옆에 기대서 보는데 영화따위가 눈에들어옴? 아까도 말했지만 이성은 이미 충분히놓고있었다
시선은 영화를 보고있지만 옆으로 고등어를 느끼고잇는 그상황 알지? 앞에보는 시선은 이미 흐려져있다 그런데!
이고등어 보라는 영화는 안보고 나쳐다보는게 느껴짐
허시발이고등어 역시!헿 하면서 순수한 이미지 인척 못본척 영화만보고있는척하고있었음
근데 20분이 정도흘렀을까 고등어가 계속 나만 쳐다보다가 갑자기 오빠 나좀봐봐 그러길래 난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응?
하면서 고개돌리는순간 내목잡고 못도망가게하고 키스대뜸하더라 개터프시벌....난 이정도일줄몰랐으니 읍! 하다가 이내
고삐가 풀리고말았지 키스하다가 목빨고 귀빨고 손은 이미 가슴이랑 배만지고 그러다가 바지아래로 숨어있는 거기도 문질문질
그러고선 막벗겨댔다 동생이있든 없든 이미 그건 내알바가 아니엿음 티셔츠 벗기자말자 얼굴다 빼기전에 키스하고 그러면서
한손으로 브라풀고 눕혀서 다핣아줬다 목으로내려가서 가슴중앙에서 이꼭지 저꼭지 빨고 중앙으로 더내려가 배꼽핣아주고
그러면서 어흑....오빠...하면서 허리 들었다내렸다 개느끼고 이때 알았어야했는데 내스킬도스킬이였지만 이고등어 잘느끼는
고등어였단걸...... 여튼 배그 간지러운부위 외복사근? 거기 ㅇㅁ하면서 바지천천히 벗기고 팬티주면 핣아주다가 천천히 내렸다
와.......고등어 ㅂㅈ는 내가 얘까지 3번봣는데 얘는 털도 조금만나있고 개이쁨진심 야동에서보는거같았음 당연히 보빨실컷했다
입에있는게 애액인지 침인지모를정도로 내가 오늘 이걸 저녁으로 먹겠다는 마음으로 미친듯이 핣았다 솔직히 그때 나도 ㅇㅁ
받았어야했는데 일단 내가 이성을 잃은지라 그냥 냅다 옷벗고 쑤셔넣었다
아직도 잊을수없는 그맛.....촉촉하고 쫙달라붙는맛이란......조금만 움직였는데 난이미 흥분그자체였다 ㅇㅁ는 그나마 내가
즐길려고 천천히했다만 넣고나니 그저 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 동생있는걸 아는 고등어는 그저 입술깨물고 아흑,흑,으흑,
이러고만있고 얼굴보니 더야해서 미칠거같더라 더강강강강강강강 그리고나서 난 사실 ㄷㅊㄱ를 좋아해서 번쩍들어서 돌렸다
평소같으면 뒤돌아봐 말이라도 할텐데 미친짐승새끼였음 그러고 보는 그탐스러운 엉덩이와 깨끗하고 야하게 벌려진 ㅎㅁ과
이미질척 액이흐르는 ㅂㅈ....와 말하면서도 또 꼴리네 여튼 충분히 보고 다시 박고서 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
미친듯이박았다 그런데 하다보니 뭔가 침대바닥이 뭔가 이상해서 보니 축축한거임 그것도 엄청 분명 땀은 아니였음 위치가
딱 내ㅈㅈ랑 고등어 ㅂㅈ랑 사이였거든 나랑 한여자중에서 이고등어가 처음으로 싼거였다 와.....놀라서 난 일단 빼고 상황을 파악햇지
근데 이고등어가 오빠 뭐해 빨리 이러는데... 허....또 스위치 올리네.......이번엔 내가 가장좋아하는 엎드려 누워있는상태로 만들고
엉덩이사이비집고 넣어서 냅다 박았다 이거 진짜 100이면 100 다좋아함 얘 도오빠 나 미칠거같아 아 하면서 점점 소리커지는거같길래
더커지기전에 다 강하게 박고 입질올라와서 엉덩이에 뿌려버림 와 이건 진짜 그상황도 야해서 그런것도있지만
진짜 고등어는 역시 다르더라 흥분이다른때보다 천천히 가라앉고 난 땀범벅이 되었고 엉덩이에 묻은 ㅈㅇ 닦아주고 그대로 안아줬다
흥분이 가라앉으면서다리힘도 빠지더라...그 고등어는 오빠 나너무좋았어 하면서 엉덩이 토닥토닥...난 쪼고만게 하면서 뽀보해
주고 땀뺀뒤 영화는 다보지않고자기 가봐야겠다며좀쉬다가 옷주섬주섬입고 집근처까지 데려다줬다
아쉽지만 이것이 그고등어와처음이자 마지막만남이였다 카톡교환했는데 이게 다음날부터 씹더라 후에 프사보니 군복입고 사진찍고
유추할수있던건 아마 군대간 남친이 이미먹고서 군대갔는데 몸이 외로워서 날먹은듯한 그런 소설한편쓰고 마음정리했다
요즘도 동네, 특히 그고등어 집근처다닐때면 좌우앞뒤살핀다 혹시나 그고등어 이젠 성인이겠지만..여튼 다시보면 어떨까해서
괜찮았다싶으면 반응좀 보여라 이썰말고 다른썰많으니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