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처음간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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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13 조회 300회 댓글 0건본문
나보다 더 잘나가는 새끼들 많겠지만 그냥 내소개해볼께
형은 중소기업 생산직일하고 월 세후 380정도벌어
전여자친구랑 헤어진지도 거의 1년반이 지나니 형도 남자인지라 넘치는 성욕주체못하고
어제 처음 강남쪽에 오피를 가봤어
근데 원래 오피란곳이 이름 생년월일을 말해줘야하는건가?
아무튼 실장이 물어보길레 사실대로 말해줬지
아무튼 그 실장이랑 대화하면서 내가 처음가보니까
수지나 박보람같이 귀여운 강아지상 여자를 추천해달라고했더니 추천해주더라고
그리고 예약을하고 차끌고 갔지 도착했더니 1층에서 대기타고 있으라하더라
나는 혹시나 갑자기 들이닥쳐서 납치당하는거 아닌가 하고 혼자 쫄아있었지
조금있다 전화오더니 몇층몇호로 올라가라고 그러더라
그렇게 문앞에서서 벨을 누르니 딸칵소리와함께 오피문이 열렸는데..
내가 원한 수지나 박보람같이 강아지같은 외모의 여자가 아니라..
팔 아픈데 궁금해하는 놈들 있으려나.. 계속 쓸까?
형은 중소기업 생산직일하고 월 세후 380정도벌어
전여자친구랑 헤어진지도 거의 1년반이 지나니 형도 남자인지라 넘치는 성욕주체못하고
어제 처음 강남쪽에 오피를 가봤어
근데 원래 오피란곳이 이름 생년월일을 말해줘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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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나 박보람같이 귀여운 강아지상 여자를 추천해달라고했더니 추천해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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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혹시나 갑자기 들이닥쳐서 납치당하는거 아닌가 하고 혼자 쫄아있었지
조금있다 전화오더니 몇층몇호로 올라가라고 그러더라
그렇게 문앞에서서 벨을 누르니 딸칵소리와함께 오피문이 열렸는데..
내가 원한 수지나 박보람같이 강아지같은 외모의 여자가 아니라..
팔 아픈데 궁금해하는 놈들 있으려나.. 계속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