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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만난 여자 썰 part2 3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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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13 조회 4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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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http://www.ttking.me.com/240325


살살 건드려보았다 우선 잠이 완전 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얼굴을 확인했다...

얼굴을 보니 완전 잠이 든것 같았다..(입을 벌리고 자는중....)

입벌리고 자는걸 보니 좀 깻지만 몸매를 보아하니 전혀 깨지 않았다...

75c컵정도 되보이던 슴가와 잘록한 허리라인과 빵빵한 궁디...

입으로 침을 질질 흘리며 서서히 브레지어를 위로 올렸다.

살짝 죽어있는 ㄲㅈ.....천천히 나의 혀로 회오리 돌리기로 기술을 시전했다...

천천히 천천히 점점더 빨리....한 20초쯤 하니까 금방 ㄲㅈ가 슨다....

근데 입을 다물고 자고있던애가 어느새 입을 다물고 있다.

본인도 느끼고 있으리라...다짐하고는 열심히 ㄲㅈ를 좌우로 이뻐해줬다.

슬슬 발동이 걸리는것 같았다. 단단하게 바짝 서있는 ㄲㅈ를 보며 나의 왼손엄지는 화곡동의 입술에...

오른손은 밑쪽 동굴로 다가갔다.

아니나 다를까~ ㄲㅈ를 이뻐해주며 시동을 걸었을때부터 알아봤다.

밑이 젖어있었다. 음 역시......

천천히 클리찡을 이뻐해줬다.

빙글빙글 돌리며 천천히 자극을 해주니 얘도 잠에서 깬듯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입술에 가져다 댄 나의 왼손엄지를 야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천천히 혀로 음미한다.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화곡동 : 하읔.....으음....음...

아주 자그맣게 내는 신음을 무시하고 이젠 발동도 걸렸겠다 나의 오른손은 중지와 엄지 모양을 합쳐

C자형으로 만들었다. 중지는 천천히 동굴로 진입을 했고 엄지손가락으론 클리찡을 살살 긁어줬다.

그러면서 동굴안은 스팟을 찾기위해 이리저리 휘졋는다.

휘졋다가 어느위치에 도달했을때 순간 화곡동의 허리가 활자로 휜다.

여기구나! 생각하고선 집중공략에 들어갔다.

이 C자형 갈고리모양은 나의 스킬중 하나...클리찡과 스팟을 같이 자극시켜줌으로서 흥분지수를 최대로 올려준다.

화곡동 : 으...아...앜~아잉~

본인 : ㅋㅋㅋㅋㅋㅋㅋ

악마의 미소를 지으며 대략 10분여가량을 슴가와 밑을 공략하다 슬쩍 뺀다.

(계속 한두곳만 자극하면 여자는 싫어한다. 몸이 충분히 달궈졌을때의 여자의 몸은 엄청 민감하다)

이 틈을 타서 다른곳도 공략해줘야 한다.

몸 구석구석이 민감해져 있는 탓에 겨드랑이나 귀나 목이나 허벅지 무릎쪽을 공략하면 여자들은 미친듯이

신음으로 울부짖는다. 명심하자.

엄청 민감해져 있는 상태에서 잠시 슴가와 동굴쪽을 이뻐해주는걸 그만하고 사타구니 쪽으로 다가간다.

사타구니쪽에서 발목있는곳까지 입으로 천천히 이뻐해줬다.

화곡동은 점점 못참겠다는 신음을 내었다. 츕츕...츕~

이때 화곡동은 점점 자지러지기 시작했다. 반대쪽발로 넘어가서 이번엔 발목에서 사타구니 쪽으로 천천히

올라갔다. 화곡동은 점점 미쳐가는지 몸을 베베 꼬기 시작한다.

도저히 못참겠단 신호같았다...

다시 동굴쪽을 바라보았다...허~ 물이 질질 나오고 있었다...정말 질질이였다...

이애도 흥분때문에 잠에서 깼는지 몸을 일으켜 새운다..

그리고선 그애 옆에 나란히 누웠다. 그런다음 한마디 던졌다.

본인 : 좋아?

화곡동 : ....(눈이 반쯤 풀린 상태로 째려본다)

본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대로 웃었다

이번엔 화곡동의 차례인지 내위로 올라와서 천천히 귓볼에서부터 목라인을 타고선 나의 ㄲㅈ로 내려온다.

혀로 이뻐해주면서 공기를 빨아들이는 신기한 스킬을 썼는데 여느 공기를 빨아들이는 스킬이랑은 좀 달랐다.

이게 뭐라해야할까....냉동실에서 청소기로 빨아들이는 그런느낌?? 엄청 차가웠다 근데 혀가 따시니깐

느낌이 이상했다.

나도 점차 시동이 걸렸다. 나의 똘똘이는 정말 급한지 ㅋㅍ액을 조금씩 내뱉고 있었다.

화곡동이 점점 나의 똘똘이로 다가가고 있었다.

역시나 나의 똘똘이를 보고는 놀라는 화곡동...

솔직히 말해 친구들 사이에서도 크다고 정평이 난 본인이였기에...

뭐 나보다 더 큰 사람은 있으리라....만나는 여자들마다 크다고 하는 본인이였다....

허나 큰게 뭔 대수랴...작아도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도 많으니...

여튼 나의 똘똘이와 첫대면한 화곡동...처음으로 던진말은

화곡동 : 이쁘네...ㅋㅋ

이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거지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열심히 사ㄲㅅ를 시작한다.

오우 꽤 하네~

느낌이 좋았다. 여타 걍 입으로 위아래로 머리만 흔드는 애들이랑은 틀렸다.

안에서 빨아들임과 동시에 목젖까지 빨아대며 혀로 안에서 돌려주는데...

미끌미끌거리는게 워 느낌좀 오드라

한 1분여가량 해주더니 똘똘이에서 입을 뺀다음에 나의 ㅂㅇ로 간다.

ㅂㅇ을 진공청소기처럼 쑤욱~ 빨아드리는데...어...아프긴 아픈데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쭈웁~ 쭈웁~ 썰 워 스 트 s s u l w a r . c o m

음 좋다~ 좀 아프긴 하지만...

그러더니 슬슬 손가락으로 ㅎㅈ으로 자극한다.

처음엔 문지르기만 하던 자신의 동굴로 지손을 가져가서 액을 뭍혀오더니 내 ㅎㅈ주변에다가 뭍힌다..

얘가 뭐를 하려고 하지...가만히 지켜봤는데...

본인 : 헉!!!!!! 엌....어...

손가락으로 나의 ㅎㅈ에다가 집어넣는것이였다...

와....정말 표현을 하자면 뭐라고 해야하지 내가 넣어는 봤는데 몸안으로 받아들여본적은 없어서 심히 당황했고

억소리 밖에 안났다...근데 이게 느낌이 이상하더라...이래서 게2도 있으리라...

여튼 본인은 그 손가락에 이리저리 휘둘리며 놀라고 있었다...(더럽다고 생각했지만 기분이 좋아 참았다...)

한참 느끼고 있다가 이젠 본인도 됐다고 생각했는지 손가락을 빼는데 빼는 느낌이 더 이상하더라...(좋다...헤헤...)

그리고선 조용하고 얌전하게 내 옆에 고대로 눕더라...

그리고나선 한마디 했다..

본인 : 가서 손 씼구와..

화곡동 : ....괜찮은데...

본인 : 어서가서 씻어...

화곡동 : 응....

화장실로 손을 씻으러 간동안에 난 혼자 기뻐했다...와 기술이...ㅋㅋㅋ좋은데??

천천히 화장실로 가서 입구에서 서있었다...

화곡동이 나오자마자 그대로 키스를 시전했다

그리고선 다시 침대로 눞히고선 키스를 하다가 흥건한 물이 가득있는곳으로 이젠 똘똘이가 공격할 차례였다.

그대로 정자세 상태로 똘똘이가 공격을 시작했다.

처음엔 입구가 좁아서 그런가 천천히 조금씩 빨아들이고 있었다.

화곡동 : 하윽...읔!

본인 : 아....하앜

슬슬 끝까지 빨려들어갈때쯤 Ja궁에 나의 똘똘이가 닿는다..

그대로 천천히 벨런스를 조절하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쑤걱쑤걱....퍽퍽퍽....

똘똘이와 동굴이 움직이며 나는 소리와 허벅지와 허벅지 살이 맞부딫히며 나는 소리가 방에 울리기 시작한다...

그리고선 서로의 신음소리에 녺아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얘가 이렇게 잘대주는 애라고 생각하니 막상 안에가 헐렁할줄 알았는데

우우워...이건 엄청 조여줬다. 생각도 못할만큼 조이는 맛에 나의 똘똘이도 그 압력에 천천히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이렇게 가다가는 순간 멘붕오겠단 생각에 벨런스 조절을 하며 강약 중각약 스킬로 천천히 강하게 를 반복하며

이번엔 위로 올라오라고 하며 위로 들어올리며 나는 그대로 뒤로 누웠다.

얘가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는데...와...

무슨 원을 그리며 골반을 돌리는데 똘똘이가 이런느낌은 처음이라

포효하고 있는듯 하였다. 엄청난 허리돌림에 나도 당황했다

느낌이 죽여주더라...

여러체위를 하다가 마지막체위는 뒤ㅊㄱ로 마무리 하기로 하고 침대의 모서리로 안내했다.

모서리에서 무릎꿇고 앞으로 숙이라고 말한뒤 난 침대에서 내려와 그대로 뒤로 쑤셔넣었다.

화곡동 : 아~ 조...좋아!....더...더....

이젠 나의 필살기를 쓸때다. 아까 나의 ㅎㅈ에 잘도 장난질했겠다?

나도 오른손 엄지로 침을 뭍힌다음에 화곡동의 ㅎㅈ에 천천히 집어 넣었다.

화곡동 : 컥....하읔....좋앙...♡

그렇게 피스톤운동을 한참하고 그대로 등짝에다가 ㅅㅈ을 했다.

헥헥거리며 잠시 숨좀 고르고 등에 있던 나의 올챙이 수억만 마리를 닦아주고

샤워하러 가자고 한다음 같이 샤워실에 입성했다.

본인이 내몸을 씼겨준다고 하여 나는 무슨 정육점같은 생각에 그래 해바바 했는데...

미끌미끌 거리는 바디워시를 몸에 바르고있는데 똘똘이에 그걸 바르고 정성스레 씻겨주는데

똘똘이가 다시 반응을 한다....곰새 풀ㅂㄱ상태가 되서 고대로 물기 닦고 나와서 다시 한번 황홀의 밤을 보내고

그대로 쓰러져 잠들었다.

다음날 12시가 되서 전화벨소리가 시끄럽게 울리길레 으...하며 전화를 받으니

퇴실하란 카운터의 전화...

급히 깨운다음에 카운터에 전화해서 추가요금 낼테니까 두시간 더달라 해놓고

급하게 또한판....

총 세판을 하고나서 모텔에서 나와 해장국먹고 가자고 한다음 근처 신의주 순대국집에서 순대국 한번 먹어주고

피시방쪽에 대놓은 차가지러 같이가서 화곡동까지 태워다 줬는데 더있다 갈래? 라고 하는 화곡동 아이와

이게 왠떡이냐 하며 그날도 화곡에서 대회하고 술마시고 모텔에 입성....

이틀에 너무 많은 정사를 치르고 나니 나의 몸은 이미 녹초...

끝에서 끝에 있는 강동구와 강서구는...서로 정반데...

그다음날 녹초몸을 이끌고 집에와서 녹아웃...바로 쓰러저 잠듬...

일어나니 저녁 9시....(에라이 대회 못했네....)

걍 다시 쓰러져 잠....

그 이후로도 몇번씩 연락하며 서로 강동구와 강서구를 넘나들며 폭풍의 밤을 몇번 같이 지냄

군대에 가면서 연락 끊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큰가슴이 그때는 조았는데 요즘은 큰가슴은 싫어함...

한손에 들어오는 슴가가 조음....ㅠㅠ 그러자니 너무 작은것도 겟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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