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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한테 bb탄으로 거기 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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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12 조회 3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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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생 시절..
우리동네에는 여자애들이 bb탄총을 가지고 놀았었다.
그때는 bb탄총도 비쌌던거같은데..
어느날에는 맞으면아프니까
피하는걸 위주로 하던터라 (어감이이상하다..?)
쏘면 피하는거
쏘고 딴애들이 피하는건데
규칙이 좀 이상함.
누가만들었는진 모르겠는데
진짜 맞추면
맞춘데 똑같이 맞는거였어.
그날에 내가 존나 운도없게..
가위바위보에서져서
내가 술래 (쏘는사람)이 되었고
쏘기를 시작했고 친구들이 피했어.
근데 그날따라 좀 물체가 천천히 움직이는 느낌?
비스무리하게 들었어.
나는 평소에 친한데 좀 한번씩 심하게 장난치는
(알꺼야. 활발하고 보이쉬한데 장난심하게치는)
여자애를 겨냥해서... (피할줄알고.. 뛰어다니고 힘들게할려고)
딱 쐈는데..
걔가 몇번은 피하다가 내가 일부러 자기쏘는거알아챘을거야..
그래서 지칠대로 지쳐서 바닥에 주저앉았거든?
그때 내손이 이상했는가 바람이 불었나?
걔가 옆으로 앉아있는데
거기 옆쪽에 맞은거야.
사타구니쪽 허벅지?
그런데 눈치없이 어떤 새끼가
XX이 꼬추맞췄다!
이러고 xx이 꼬추맞아야돼
이러고 ㅇㅇ( 여자애이름) 아 쏴!
이랬다... 시발년...
근데 걔가 남자는
"붕알맞으면 완전아프다던데 괜찮겠어?"
이랬다.
(씨발 아프지..왜안아프겠어.)
나는 그거 엄청아픈데... 안하면안돼?이랬는데
근데 그년친구들이
규칙은 지켜야지 ㅇㅇ아 얼른쏴
이러고 그여자애도 약간 궁금했는지
규칙은 규칙이니까.. 고추 대
이러는거야.
내가 너무아프다고
도망갈라했거든?
근데 그년친구들도 그게 보였는가
옆에서 팔다리잡고
그년은 나한테
하나.. 둘... 셋..
딱!
씹ㄹ..
그때는 bb탄총 파워가 존나약해서 망정이지 요즘
존나좋은걸로했으면
내붕알 터졌을듯..
그년은 뭐가웃긴지 처웃고..
여자애들도 xx 고자된거아니야?
이러고...
남자애들은 존나불쌍하게 보고있고...
근데 여기서 뭘 알았는가
그년이 학교에서 뭐만할라하면 너 고추 떼버린다?
이러고 고추 움켜쥐고 꽉 쥐고..
내가 완전아파서
그만해... 그만...
이래야 안할꺼지?
하면서 물어보고 응.. 응. 해야 놓고...
... 정말 나 고추 문제생긴거아닌지..
근데 그년하고 친구들은
뭐가웃긴지 웃음...
나의 고통을 즐기다니...
나는 살짝 그년 좋아했는데..
뭐라 소리지를수도없고...
그래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한동안 아팠다.
사춘기 여자애들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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