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랑 ㅅㅅ하면서 전화하던 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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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12 조회 686회 댓글 0건본문
평범하기 보다는 조금은 순진한 학생이였습니다.
중3초반까지는 어떻게 ㅅㅅ를 하는건지도 모를정도로 무지했었던 학생 말이죠.
중 1, 2학년때 한명씩 여친을 사귀어 보기도 했지만... '이렇게 귀찬은 여친을 왜 사귈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성에 대해 무지했었습니다.
중 3때... 조금은 이성에 눈을 떠 가면서 여자 후배들에게 눈이 많이 가더군요.
그 중 꽤 이쁘장하고 행동도 귀여운, 눈에 띄는 여자애를 만나 사귀게 되었습니다.
신세계였어요 ㅎㅎ
이성에 대해 뭔가 알아가는 상태에서 키스도 해보고 가슴도 만져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성에 대한 호기심이라는게 끝도 없더군요...
하지만 여친이 너무 어렸어요... ㅠ 중 1이였고, 전 중 3이니...
저도 ㅅㅅ까지 시도하기에는 용기도 너무 없었고, 또 몰라서 창피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밤 10시에 부모님 여행가셨으니 집으로 놀러오라고 했던 여친의 의도를 알수 있지만 그땐
몰랐었고... 가서 진짜 라면만 먹고 왔네요. 한심하죠.
그렇게 3~4개월간 별다른 일 없이 시간만 보냈습니다.
전 고1이 되었고 여친은 중 2... 이때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소주도 사다가 먹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친도 자연스레 제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었죠. 이때부터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은 학교를 마치고 집에 빈둥빈둥거리고 있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여친이였죠.
운동을 하고 있는 듯... 말을 잘 못하고 숨이 가쁜 겁니다.
"오빠 어디야?"
"집이지... 왜? 넌?"
"하......난...... 집이지."
"ㅇㅇ 그럼 언제 만날래? 안본지도 좀 됐는데..."
"어... 흐... 오빠 맘대로 해"
"근데 너 뭐해? 왜 말을 이상하게 해?"
"아니 뭐... 별로... 이따가 전화할게"
뭐... 지금 생각하면 뻔한 거였죠. 누군가와 ㅅㅅ하고 있던 중에 저에게 전화를 한거... 외에는 별다른
경우의 수가 생각이 안나네요.
물론 당시에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눈치도 없고... 순진했다는 것이죠 ㅠ
그리고 얼마 후...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어... 뭔일이야?"
"야! 내가 지금 니 여친 따먹고 있다 ㅋㅌㅌㅌㅋ"
"뭔소리야... ㅅㅂ 할 소리가 따로 있지"
"ㅎㅎ 진짜야 지금 따먹고 있어!! ㅋㅋ 여기 올래?"
"씨발넘이 너무하네. 친구한테 말은 가려서 해야지.."
"아 ㅋㅋ 뻥이야~ ㅋㅋ 끊어~"
아....... 진짜 기분 더럽더라구요... 그땐 진짜 농담을 심하게 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근데 지금와 생각해보면 진짜로 내 여친이랑 ㅅㅅ를 하면서 통화를 한것 같습니다.
완전 바보된거죠.
(그 친구를 비롯해서 여러 친구들과 지금은 안만납니다.
성격도 너무 괴팍하고, 진지한 구석도 없고...
여튼 잘 안맞아서 만나지는 않고 있는데... 다행이죠 뭐.)
이런 저런 일이 있었지만 우리 둘 사이는 좋았습니다.
ㅅㅅ 까지는 아니였지만 서로 손으로는 해결해 가면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고 있었지요...
어느날 술을 한잔 하고 누워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술집에는 못가고 비어있는 친구네 집에서 과자 쪼가리에 소주한잔 하는게 전부였던 시기...)
술기운이 올라서 그런진 몰라도 여친이 먼저 손을 제 팬티 속으로 집어 넣더군요... 진짜 머리가 띵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내손이 아닌 타인...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손으로 딸을 쳐주다니...
허리가 지릿지릿 하고 숨도 가빠졌죠... 첫경험이란 ㅋㅋㅋ
1분? 도 안되서 사정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쾌감도 금새 지나가고, 옷은 다 입은채 팬티만 무릎까지 벗어놓은 제 자신의 모습에 창피함만 남았습니다.
저는 여친 옷 한장 벗겨보지도 못했네요 ㅠ
돌이켜 생각해 보면, 딸을 쳐주는 방법도 어떻게 알았는지... '그 친구에게 배웠나? 그 친구가 나 불
쌍하니까 한번 쳐주라고 했나?'
인터넷 상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 보니 이렇게 까지도 상상이 들더군요.
그렇게 또 심심한 시간이 흐르다 며칠 뒤... 여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헉...헉... 오빠..."
"아 뭐야~ 요새 바쁘다고만 하고 만나주지도 않는거야~"
"미안... 헉...헉... 오빠..."
"또 뭐하냐..." 이때는 진짜 촉이 오더군요...
"오빠... 헉...미안... 우리 헤어지자..."
"뭔일이야? 왜그래?"
"그냥 헤어지자고... 헉..."
"이유가 뭔데! ㅅㅂ 좀 말좀 똑바로해!"
"헉... 헉... 오빤... 너무 착해..."
이건 뭔 개소립니까... 진짜 기분 좇같고 뭔 상황인지도 대충 짐작이가고... 그냥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나이 먹고 생각해 보니 그 어린 여친의 마음을 조금은 알겠더군요.
호기심 넘칠 청소년기에 남친이랑 이성끼리 할 수 있는 여러 경험들을 해보고 싶었겠지요.
그런데 남친은 그런 부분을 잘 모르는 것 같고...
그냥 저냥 지내자니 너무 심심한데... 마침 성적인 부분을 잘 리드해주는 다른 오빠를 만났으니... 쩝...
지금으로썬 그냥 아쉽다는 생각 뿐...
현재는 다른남자랑 실컷 ㅅㅅ하고 다니는 여친과 함께 지내는 중입니다.
저 스스로가 그런 여친을 단속하기 귀찮아서 모르는 척하고 싶은 것일수도 있고...
여친이 바람을 피우고 있으니 난 남자로써의 책임을 다하지 않아도 된다는 약간의 편리함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것이 좋아서 그냥 만나고는 있습니다.
이년이 내가 아는데도 말 못하는 것 가지고 이용해 먹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나쁘진 않아요.
중3초반까지는 어떻게 ㅅㅅ를 하는건지도 모를정도로 무지했었던 학생 말이죠.
중 1, 2학년때 한명씩 여친을 사귀어 보기도 했지만... '이렇게 귀찬은 여친을 왜 사귈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성에 대해 무지했었습니다.
중 3때... 조금은 이성에 눈을 떠 가면서 여자 후배들에게 눈이 많이 가더군요.
그 중 꽤 이쁘장하고 행동도 귀여운, 눈에 띄는 여자애를 만나 사귀게 되었습니다.
신세계였어요 ㅎㅎ
이성에 대해 뭔가 알아가는 상태에서 키스도 해보고 가슴도 만져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성에 대한 호기심이라는게 끝도 없더군요...
하지만 여친이 너무 어렸어요... ㅠ 중 1이였고, 전 중 3이니...
저도 ㅅㅅ까지 시도하기에는 용기도 너무 없었고, 또 몰라서 창피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밤 10시에 부모님 여행가셨으니 집으로 놀러오라고 했던 여친의 의도를 알수 있지만 그땐
몰랐었고... 가서 진짜 라면만 먹고 왔네요. 한심하죠.
그렇게 3~4개월간 별다른 일 없이 시간만 보냈습니다.
전 고1이 되었고 여친은 중 2... 이때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소주도 사다가 먹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친도 자연스레 제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었죠. 이때부터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은 학교를 마치고 집에 빈둥빈둥거리고 있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여친이였죠.
운동을 하고 있는 듯... 말을 잘 못하고 숨이 가쁜 겁니다.
"오빠 어디야?"
"집이지... 왜? 넌?"
"하......난...... 집이지."
"ㅇㅇ 그럼 언제 만날래? 안본지도 좀 됐는데..."
"어... 흐... 오빠 맘대로 해"
"근데 너 뭐해? 왜 말을 이상하게 해?"
"아니 뭐... 별로... 이따가 전화할게"
뭐... 지금 생각하면 뻔한 거였죠. 누군가와 ㅅㅅ하고 있던 중에 저에게 전화를 한거... 외에는 별다른
경우의 수가 생각이 안나네요.
물론 당시에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눈치도 없고... 순진했다는 것이죠 ㅠ
그리고 얼마 후...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어... 뭔일이야?"
"야! 내가 지금 니 여친 따먹고 있다 ㅋㅌㅌㅌㅋ"
"뭔소리야... ㅅㅂ 할 소리가 따로 있지"
"ㅎㅎ 진짜야 지금 따먹고 있어!! ㅋㅋ 여기 올래?"
"씨발넘이 너무하네. 친구한테 말은 가려서 해야지.."
"아 ㅋㅋ 뻥이야~ ㅋㅋ 끊어~"
아....... 진짜 기분 더럽더라구요... 그땐 진짜 농담을 심하게 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근데 지금와 생각해보면 진짜로 내 여친이랑 ㅅㅅ를 하면서 통화를 한것 같습니다.
완전 바보된거죠.
(그 친구를 비롯해서 여러 친구들과 지금은 안만납니다.
성격도 너무 괴팍하고, 진지한 구석도 없고...
여튼 잘 안맞아서 만나지는 않고 있는데... 다행이죠 뭐.)
이런 저런 일이 있었지만 우리 둘 사이는 좋았습니다.
ㅅㅅ 까지는 아니였지만 서로 손으로는 해결해 가면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고 있었지요...
어느날 술을 한잔 하고 누워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술집에는 못가고 비어있는 친구네 집에서 과자 쪼가리에 소주한잔 하는게 전부였던 시기...)
술기운이 올라서 그런진 몰라도 여친이 먼저 손을 제 팬티 속으로 집어 넣더군요... 진짜 머리가 띵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내손이 아닌 타인...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손으로 딸을 쳐주다니...
허리가 지릿지릿 하고 숨도 가빠졌죠... 첫경험이란 ㅋㅋㅋ
1분? 도 안되서 사정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쾌감도 금새 지나가고, 옷은 다 입은채 팬티만 무릎까지 벗어놓은 제 자신의 모습에 창피함만 남았습니다.
저는 여친 옷 한장 벗겨보지도 못했네요 ㅠ
돌이켜 생각해 보면, 딸을 쳐주는 방법도 어떻게 알았는지... '그 친구에게 배웠나? 그 친구가 나 불
쌍하니까 한번 쳐주라고 했나?'
인터넷 상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 보니 이렇게 까지도 상상이 들더군요.
그렇게 또 심심한 시간이 흐르다 며칠 뒤... 여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헉...헉... 오빠..."
"아 뭐야~ 요새 바쁘다고만 하고 만나주지도 않는거야~"
"미안... 헉...헉... 오빠..."
"또 뭐하냐..." 이때는 진짜 촉이 오더군요...
"오빠... 헉...미안... 우리 헤어지자..."
"뭔일이야? 왜그래?"
"그냥 헤어지자고... 헉..."
"이유가 뭔데! ㅅㅂ 좀 말좀 똑바로해!"
"헉... 헉... 오빤... 너무 착해..."
이건 뭔 개소립니까... 진짜 기분 좇같고 뭔 상황인지도 대충 짐작이가고... 그냥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나이 먹고 생각해 보니 그 어린 여친의 마음을 조금은 알겠더군요.
호기심 넘칠 청소년기에 남친이랑 이성끼리 할 수 있는 여러 경험들을 해보고 싶었겠지요.
그런데 남친은 그런 부분을 잘 모르는 것 같고...
그냥 저냥 지내자니 너무 심심한데... 마침 성적인 부분을 잘 리드해주는 다른 오빠를 만났으니... 쩝...
지금으로썬 그냥 아쉽다는 생각 뿐...
현재는 다른남자랑 실컷 ㅅㅅ하고 다니는 여친과 함께 지내는 중입니다.
저 스스로가 그런 여친을 단속하기 귀찮아서 모르는 척하고 싶은 것일수도 있고...
여친이 바람을 피우고 있으니 난 남자로써의 책임을 다하지 않아도 된다는 약간의 편리함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것이 좋아서 그냥 만나고는 있습니다.
이년이 내가 아는데도 말 못하는 것 가지고 이용해 먹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나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