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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썰 3(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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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11 조회 3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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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http://www.ttking.me.com/240128

나의 손이 천천히 밑으로 향할때 쯔음 이애도

슬슬 술기운이 더 오르는지 혼자서 치마를 벗는다.


"아 덥다..."

중간에 그한마디가 나를 더 흥분 시켰다.

허나 순간 이성이 나의 머리서 외치고 있었다.

안된다고...안된다고...


나는 정신을 부여잡고 "그만하자" 라고 말했다.

그아이도 날 멍하니 보더니

"오빤 내가 싫어??......" 이애가 또 운다...

그런건 아니였다.. 다만 아직 아이였다..몸은 성인이

다 되었어도 신분은 학생이였다...ㅠㅠ


"아직은 아냐...나도 하고싶은데 이건 아닌거같아"

라고 말한후 달래준 다음 그대로 잠을 청했다.


일어나니 오전 10시...ㅡㅡ 헐 야 너 학교!

이랬는데 안가도 된단다...그리고선 밥맥여서 집에 보내고 나도

집에와서 존나게 후회했다...


내가...내가 고자라니!!!


허나 두어달이 지나 그아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졸업선물로 꽃다발을 사들고 갔다.

그아이가 팔짝팔짝 뛰고 썸만 가지고 있던 우리는

그다음날에 나의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다..

이젠 성인이라 합법이지# 굿...이제 때가 되었다.


그 주 주말 둘이서 모텔에 들어가 술을 마시고

나의 인생 첫 경험을 하였다. 첫 여자친구 이야기...


사실 이때 당시는 첫경험이 아니였다...

나는 이 20대의 초반에 "오디x"이라는 게임을 했는데

솔직히 실력이 어느정도 되었다.

이 게임은 실력이 좋은 남자들한테는 여자들이 앵겨붙는다.

이쁜애든 못생긴애든 평균애들이건...

솔직히 이 때 아주 많이 먹었다.

이때 여자를 많이 접해서 이젠 여자에 대한 떨림이나 두려움은

없다..이당시에는 현피를 많이 했고 정모도 하다보니

여자들과 거리낌도 없어지고 엠티도 많이갔었다.

뭐 나머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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