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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반강제적으로 아다따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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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22 조회 9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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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토박이로 남중남고 나왔고 여친은 한명 있었는데 중3부터 사귀다 고3때 차임. 쎅쓰는 커녕 키스도 못해봄
수능 담임말만 듣고 씹상향/상향/지원X 했다가 광탈당하고
재수하면서 부싼사는 이모네 짐풀고 기숙학원 다니고 있었음.
그러다 저번주 금욜날 경희머간 친구 두놈이 자기네 과 친구놈 데리고
부산 놀러온대서 나도 휴가내고 애들이랑 놀았는디 나도 명절때마다 잠깐잠깐
온거라 잘 몰랐지만 친구넘이 데려온 애가 부산이 고향이어서 남포랑 서면같은데
쑤시고 다니다가 애새끼들이 바다가자고 토욜 밤에 광안리를 갔음.

그러면서쏘주는 수학여행 때 간 제주도 한라산 마시다 꽐라되서 경제쌤한테 전화로 사랑한다고 한 후로 안마셨는데
이번에 말로만 듣던 순하리랑 좋은데이를 종류별로 하나씩 사서 마시고 있었음.
근데 친구가 데려온 넘이 키 180후반에 존잘새끼였는데(이후 존잘넘) 얘가
화장실 갔다오면서 여자 세명을 데려옴. 셋다 예뻣는데 딱봐도 나이가 우리보다 다섯살 씩은 많아보였음.
그래서 얘기하다 누나들이 먼저 나이를 깟는데 셋다 26이었음. 그러면서
우리 나이 물어보길래 내가 스물이라 할려 했더니 존잘넘이 22래서 그 후로 22살인 것인양 있다가

누나들이 회사준대서 회먹다 씨발 그 후론 뭐 아무 생각도 안나는데
잠깐 깨니까 테이블에 누나들 셋중에 한명 혼자 있었음.
내가 aa랑 bb어디갔어요? 하니까 지도 모른다면서 가자고 하면서 데려가더라
그래서 씨발 청웅인가 하고 아 누나 살려주세요 친구들 어디써오 하면서
그자리에서 앉아서 징징거리니까 누나가 웃으면서 뭔소리냐고 이상한거 아니라고 계속 데려가려 함.
그러니까 혹시 쎅쓰하는건가 섹쓰 하면서 따라가는데 아니나다를까 모텔촌 입성ㄷㄷ
돈도 누나가 내고 올라가서 첨으로 모텔방을 들어갔음. 들어가서 침대있길래
누웠는데 냉장고에서 옥수수수염차 꺼내서 던져주고 그자리에서 벗더라
지 씻고올테니까 기다리라고. 그때부터 씨발 술도 깨고 잠도 깨서 친구새끼들한테
어디냐고 카톡 존나 보냈는데 개새끼들이 답장을 안함. 그러다가 누나가 다 씻고
전라로 나오는데 시발 그렇게 보기좋진 않더라. 마르긴 했는데 가슴도 없었음.
근데 피부좋고 태닝한 것 같은 까무잡잡한 피부여서 쎆쓰했음. 누나가 씻고오래서
존나 대충 물만 휘갈기고 나는 걍 옷입고 나왔는데 누나도 그 사이에 가운입고있더라
앉으라 그래서 침대에 앉았는데 쎅쓰는 안하고 티비만 한 20분째 봄.
올리브티비에서 요리하는 프로그램봤는데 첨보는 프로그램이라 재미는 없었음.
근데 프로그램 끝나자마자 누나가 갑자기 기습적으로 키스를 하더라
그래서 대충 하다가 내 바지를 벗기는데 이때까지 좆은 안서있었음.
그래서 내가 처음이라고 했더니 존나 놀라면서 22살 먹고도 어떻게 한번도 안해봤냐 하니까
실은 스무살이라고 했더니 스무살에 아다? 아 죄짓는 기분이야ㅋㅋ 하면서 웃더라
다시 키스하면서 내 좆을 손으로 만지는데 이때까지 제대로 안섰음.
그러니까 누나가 아 어쩔 수 없네.. 하면서 입으로 무는데 무는 순간 좆이 갑자기 서면서
누나 입천장을 침. 그러니까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웃더니 다시 한 대여섯번 빨다가
누나가 그냥 박으면 참을 수 있겠냐고 물어봐서 모르겠다고 하니까 티비 옆에서
콘돔 가져와서 끼워준다음 나는 누워있고 누나가 올라타서 박음.
근데 내 좆이 작은건지 누나 보지가 허벌인건지 막 쪼인다는 느낌도 안들고 입보다 기분이 좋지도 않더라
아래위로 움직이거나 흔들다가 누나가 나올거 같으면 말하라 그랬는데
솔직히 딸보다 기분이 좋지 않으니까 나올 기미가 없었음.
누나가 계속흔들다가 힘들다고 이제부터 니가 하라 그래서 내가 이제 참을 수 있을 거 같다고
하니까 그럼 벗고해도 된다해서 콘돔 없이 정상위를 했음. 한 5분 하다 나올 거 같아서
뺀다음 쌋는데 양은 얼마 안됐는데 얼굴까지 날라가더라 목이랑 머리칼이랑 미간에 뭍음.
그러니까 누나가 화내면서 머리 다시해야된다고 징징거렸는데
섹스가 첨이라 그런가 아님 긴장해서 다 안나와서 그런가 좆이 안죽더라
성욕도 싼 직후인데도 있어서 내가 미쳤었는지 그 상태로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졌는데 존나 만질 것도 없어서 몇번 만지다 조금씩 내리면서
ㅂㅈ에 손도 넣어봄. 그렇게 손으로 휘저으면서 키스 좀 하다가
누나가 거기에 손넣으면 여자한테 안좋다고 내뺌. 근데도 좆이 안죽어있으니까
존나 뒤지기전 할매도 아니고 이게 젊음인가ㅋㅋ 하더니 입으로 빨아주더라
열번도 안했는데 또 말도 안하고 싸서 입에다 쌈. 근데 난 화내면서 뱉을 줄 알았는데
아까 다 안마신 옥수수수염차 마시더니 걍 한번에 마시더라.
그러고나서 씻고오더니 나한테 지금 가면 잘데 있냐 그래서
지금 들어가면 이모부한테 혼난다고 했더니 씻고오라 해서 씻고 거기서 같이 잠.
내가 먼저 일어나서 봤더니 존나 죽부인 끌어안듯이 끌어안고 잤었음.
친구새끼들한테 전화했더니 씹새끼들 또 안받고 어제 보낸 카톡도 읽음처리 안되있고 해서
누나 깨웠더니 아침먹으러 가자고 해서 나왔는데 시발련이 맥도날드로 데려감.
태어나서 첨으로 맥모닝 먹어봤는데 존나 짜더라 밥사주지 씨발련
먹고나서 왜 나이속였냐고 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얘기하다
마지막에 누나가 번호 알려주고 헤어짐. 그러고나서 11시쯤 전화왔는데
이 씹새끼들이 나 혼자 꼴아서 거기서 쫑내기로 하고 친구넘들은
존잘넘 집에서 잔다음 그제서야 일어난거임. 점심에 애새끼들이랑 남포에서 만나서
내가 씨발 아다뗏다고 자랑하니까 친구새끼들이 안믿어서 누나한테 번호도 받았다고
전화해봤는데 안받아서 시발련들이 허언증환자 취급함ㅠㅠ


결론은 대학가서 새내기 때 동갑 여자친구 만나서 딸려고 했던 내 여린 아다는
광안리에서 처음만난 6살연상 누나한테 무참이 뜯겨짐ㅠㅠ
근데 번호는 왜준거냐 일욜날 애들 앞에서 전화해보거 한번도 안하긴 했는데
왜 전화했냐고 문자도 안오고 다시 전화도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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