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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하러 40만원짜리 호텔갔다가 여자가 도망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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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21 조회 4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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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다.
이 여자는 취업 스터디를 할 때 만난 년이다.
첫인상은 되게 하려하고 해외에서 대학을 나와 중간중간 영어 섞어쓰던 전형적인 도피성유학을 다녀온 김치년이었다.
여튼 그 당시에 난 걍 츄리닝하나 입고 스터디 나가던 줫도 없는 개찐따라 그냥 와 ㅅㅂ 화려하네.. 라고 생각하고 다님.
여튼 스터디를하고 맥주한잔하는데 걔랑 나랑 나이도 비슷하고 둘만 술 많이 먹고 해서 회식 끝나고 둘이 따로 술을 먹게 되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기 전 남친 얘기를 하더라고.
헤어졌다고 해서 왜 헤어졌냐고 물어보는데 이유가 이상했다.
발기가 안된다는거였다.
자기가 몸매가 나쁜것도 아니고 가슴도 작지는 않은데 이상하게 안선다는 거였다.
빨아주고 뭘해줘도 안서서 결국 헤어졌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니가 스킬이 부족한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계속 끌어가니까 걔도 발끈해서 자기 입심이 쎄서 졸라 잘한다.
전전 남친은 자기가 명기라고 절대 못헤어지겠다고 지금도 연락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뭐 말이야 뭔 말을 못하냐. 니가 명기는 ㅈㅈ가 프링글스다 라고 농담함.
그랬더니 에이 진짜? 이러더라고.
감이왔지. 오늘 이년 먹을 수 있다.
그래서 진짜라고. 만져볼래? 라고 했더니 여기서 어케 만지냐 멍충아.
이러길래 그럼 술 사서 어디 들어가자고 했더니
한 5초 고민하다가 내뱉는 말이...
"난 호텔아니면 안해"
안그래도 발정난 시기라 바로 택시잡고 JW매리어츠 호텔로 갔다.
프런트에서 방 잡으니까 40만원....
그래도 ㅅㅂ 발정난 나에게 돈은 중요한게 아니었다.
바로 키 받고 튀어올라갔다.
그랬더니 이 년이 옷은 안벗고 갑자기 녹차를 마시고 싶다고 물을 끓이더라.
그래서 아 ㅅㅂ 그냥 하자 승질냈더니 아 있어봐~ 갑자기 목이 아파. 먼저 씻고 와.
라고해서 겁나 똥꼬 주름까지 북북 씻고 나왔더니
팬티만 입고 다리 꼬고 앉아서 녹차를 홀짝이고 있더라고.
그래서 바로 들어서 침대에 던지고 다 벗기고 돌입했다.
그랬더니 자기는 애무 싫다고 바로 삽입하는게 좋다대.
그래서 바로 삽입했다.
한참 위에서 하다가 뒷치기 하려고 자세 바꾸고 한번 넣으려 했는데
갑자기 앜!!! 하더니 아 ㅅㅂ 졸라 아프잖아
이러고 옷 챙겨입더니.
나 갈래. 이러고 가버렸다.
이게 뭔 상황인지 파악이 안되다가 10분쯤 후에 나도 그냥 옷 챙겨입고 집에 왔다.
왜 도망갔을까....
ㅅㅂ 년
12월에 결혼한다고 연락왔길래 생각나서 글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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