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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19 조회 4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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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여동생이 초등학교 저학년일때 따먹기 진전까지 갔지만
사촌이라 명절때 아니면 못만났죠.
병원놀이를 핑계삼아 꽤 많은 짓을 했었는데...
가슴도 빨아봤고 ㅂㅈ도 핥아보았고 키스도 해봤고 핑계대면서 여러가지를 했죠...
저는 여동생에게 제껄 입에 넣고 빨게 시켜도 보았으나...
근데 하더라도 정액은 먹이지 마세요. 시도해보았으나 이상하다고 울뻔해서 걸릴뻔했네요.
지금은 커서 안되더라구요.. 초4만되도 막더라구요.. 아쉽습니다.
여동생 중1때 같이 수영장가서 놀고 사촌집에서 자게됐죠.
새벽4시였는데 잠이오질 않아서 동생자는곳 옆에 슬쩍 누웠고
젖꼭지좀 만지고 펠라 시늉을 좀하고 손을 슬슬내려 ㅂㅈ쪽을 만졌는데 축축하더라구요..
얼굴쪽보니 깰꺼같아서 바로 손을 빼고 자는척을 했는데 역시나 깨더군요..
그리고 바지를 내려 자기 ㅂㅈ확인하길래 걸리는줄 알았네요.
그 이후로는 한번도 못해봤네요..
기회를 잘 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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