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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로 꼴통녀 먹다가 걸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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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19 조회 3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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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도없어서 집근처 편의점에 앉아서 어쩌나 생각하는데 얘도 추운데서 있다보니 술도 올라왔었나보다 내옆에 기대더니 안하던

애교도 하고 그틈에 허벅지안쪽까지 파고들며 많이 춥자나 어떡할라고 집들어가야지했는데대뜸자기집가자는거다

오호? 돈크게안들고좋은데? 근데 집에 아빠있단다 뭐지 이동네에도 장기뜯어가는사람이있던가? 근데 어차피 일찍나갈꺼고

자기방안들어오니까 걱정할필요없다고 한사코 자기집가자고 찡찡대는거다나도 술기운올라와서 미친척아니 미쳐서 그래서

그래 일단가자하며 자연스럽게 허리감싸고꼴통녀집으로 가게되었다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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