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카페에서 여친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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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18 조회 1,022회 댓글 0건본문
때는 2012년 겨울이었던걸로 기억함나보다 7살 연상이었던 여자랑 햇수로 2년째? 사귀고 잇었을때임당시 21살이던 나는 24시간중 자는시간을 제외하곤 항상 풀발기상태였지여자친구도 한창 성욕에 물이올라 야외고 뭐고 꼴리면 일단 벗고보는 그런애였음각설하고뭐 특별한날은 아니었는데 룸카페를 가게됨 x산 동에 있는 유명한 룸카페였어여튼 도착해서 차를 주차해놓고 올라가서 좌식 방에 들어가게됨.커피 두잔과 케이크 한조각을 시켜놓고 여타 다른 커플들처럼 노가리까면서 놀고있는데갑자기 눈이 마주치면서 불꽃이 튀긴거지여친 : 우리 여기서 해볼까?나 : 여기서 ?;; 그...그래;;여친: 내가 입으로 해줄게나 : 아냐 할거면 내가 해줄게여친: 싫어 내가 해줄래나 : 그럼 가위바위보 하자여친: ㅇㅋ결과는 내가 짐 그래서 내가 당하기로함좌식 룸카페에 앉아서 바지랑 팬티를 벗고 이미 풀발기되있는 내 똘똘이를 슬며시 꺼냈는데다른 룸카페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거긴 천장을 다른방이랑 공유하는 그런 구조였음 룸카페 가본애들은 뭔말인지 알겨여튼 여친이 긴 생머리를 머리끈으로 묶더니 입으로 해주기 시작하는데 미치겠는거임쭙쭙 쪽쪽 할짝할짝 소리 조금씩 나는데 밖에 새어나갈까봐 걱정도 되고 기분은 좋고이날 처음으로 x랄과 x꼬 사이 밑기둥까지 싹 빨려봄정성스럽게 한 15분? 빨았던것 같음 남자들은 알겠지만 사까시라는게 입으로만 해주면 사정하기가 힘듬 (조임이 약해서)여친이 힘들었는지 마지막 5분 스퍼트는 입과 손을 동시에 사용해서 야동에서 보던 그것처럼 해주기 시작했고쭙쭙 쪽쪽 탁탁 3가지 스킬에 결국 난 여친 입속에다 엄청난 양을 시원하게 발사해버림여친은 서비스인 마냥 보란듯이 내 새끼들을 꿀꺽 삼켜줬고;;현자타임을 느끼면서 명상에 젖어있을때쯤 나도 이년에게 봉사를 좀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듬.바로 실천에 들어감나 : 자기도 누워봐여친: 응..? 이렇게?나 : 가만히있어필자는 솔직히 좀 어렸을때부터 여자맛을 봐온지라 x질에는 도가 텄음....장소가 장소인지라 타임어택을 하기로 생각해서 빠르게 흥분할 수 있는 부위만 집중 공략함젖꼭지를 치아와 혀로 살살 애무하면서 가슴 주변을 강하게 애무하기 시작함(여자들은 알겠지만 야동과는 다르게 여자는 젖꼭지를 직접 애무하는것보다 주변부를 살살 약올리듯이 애무하는게(특히 바로 위쪽) 더 미침흑..흑 하던 신음이 점점 커짐"하악 하앍하앍 자기 하..하앍 넣고싶다.. 여기서 그냥 하자"여친의 말에 나도 갑자기 급 풀 흥분 풀발기가 되서 콜 을 외침바로 팬티벗고 여친 등을 내리찍어서 후배위 자세를 만듬장소가 장소이다보니 즐길새도 없이 미친듯이 퍽퍽퍼퍽 퍼벅퍽퍽퍽퍽 박기 시작했고다행히도 카페내 스피커에서 나오는 노랫소리에 우리의 떡소리는 묻힌듯 했음(사실 잘모름 아마 동영상 찍혔을수도 있다 ㅋㅋㅋ)터져나오는 여친 신음소리에 혹시나 걸릴까 무서워 입에 케이크를 물리고 ㅋㅋㅋ퍽퍽 박아대는데 그와중에 이장면이 너무 야동같고 야하고 섹시한거임 ㅋㅋ그래서 폰으로 동영상 촬영했었는데 한 1년간 보관하고있다가 얘랑 헤어지기전에 삭제함(얘도 지인생 사는데 이정도는 매너 해줘야지)여튼 여친이 실신직전까지 박아댔고 그렇게 거사를 치루고 난 후여친은 화장실로 달려가서 한참동안이나 안나왔는데나중에물어보니애액이 너무 많이나오고 ㅂㅈ가 흥분된게 가라앉질 않아서 혼자 앉아서 닦고 마음좀 진정시키느라 늦었다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