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옆집과 소음대결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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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17 조회 269회 댓글 0건본문
아ㅆㅂ 내가 아파트 2층 사는데 3층203호로 추정되는집에서
주말만 되면 오카리나,리코더,피아노를 존1나게 쳐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리코더도 치는걸 봐선 초중딩 아닐까 생각하는데 창문에 대고 하는지 소리가 ㅈㄴ크단말임;
그래서 우리집에도 동생이 쓰는 리코더랑 내가 가끔 쓰는 오카리나가 있었거든?
그걸로 똑같은곡 쳐주고 거기에 리코더는 Moon River 앎?
그거 쳐주고 오카리나로 My heart will go on 이랑 여행을떠나요 쳤더니 조용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이제 쪽팔린거 알았나보다 하고 페북하는데 ㅅㅂ 3분있다가 다시 치는거임
진짜 ㅋㅋㅋ ㄱㅐ빡쳐서 욕을 했음 창문에 대고 아 ㅈㄴ 시끄러워 좀 닥쳐 !!!!!!!! 이랬는데
아랑곳않고 할아버지의시계?옛날시계? 아몰라 암튼 그거를 리코더로 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중간에 삑사리나고 .. 그래서 창문에 대고서 좀 병신같은데 위아래 노래틀고 가사보면서 그거 불렀더니 조용해지더라ㅋ
근데 이 얘기가 어제얘긴데 .
ㅆㅂ새끼가 지금 오카리나 부는중 ^^
저 ㅆ1발련한테 사뿐사뿐이나 들려주러 가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