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아내 따먹은 썰 4 (완) > 썰게시판

3부http://www.ttking.me.com/243481

너도 쓰리섬 이런거 호기심있냐? 아니 해봤어??

호기심은.....있...는데 해보지는 않았죠,,,

그래 그럼 우리 지금 쓰리섬 하자!!!

야 너희둘 씻고 와......

나중에 안일이지만 선배는 쓰리섬을 즐기는 네토 성향의 부부

선배와 선배 아내와 그때 세명서 술한잔 할때 선배가 업무상 먼저 가고

그뒤 선배 아내과 술집계단에서 섹스한거의도치 않은 돌발 상황이었다고 한다

선배는 쓰리섬뒤에 다 알게 되었고

그리고 오늘 술자리에 선배 아내와 스킨쉽은

선배가 맘에 들면 나 샤워할때 키스정도 하라고 언질을 선배 아내에게 주었는데

선배 아내는 알고 보니 술먹으면 요부로 면하는 섹녀라 해야하나..

주체를 못해 계단에서 섹스와 오랄까지 간거임..

그리고 쓰리섬 상대를 찾다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지인이 느낌이 좋고 더 흥분 될꺼 같어서 날 선택 한거고

술사러 가고 올때 계단서 섹스 한거 다 보았다고 한다..

하도 안오길래 현관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열어보니 아래층에서 무언가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살짝 내려가니 둘이서 그짓을 하고 있길래 화가 났다고한다...

화가 났지만 한편으론 흥분도 되고 좋았다고 한다...

그게 네토 성향 이하나 머라나.,...

그래서 다시 문을 살짝 닫고 다시 힘차게 열면서 이 인간 왜 이리 안와 ! 말 한거란다. 그만 하고 올라 오라고,,,

하옇든...

그날 선배 아내가 씻고 나오고 내가 들어가 씻으면서 정말 이래도 되나?? 이런생각도 들면서 씻고 나오니

선배가 다시 씻으러 가고 선배아내를 쳐다보니 속옷만 입고 탈의한 상태다..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니 살포시 날 껴안는다..

내가 무슨 정신인지 몰라도 내 손이 선배아내 가슴보다 팬티 속으로 들어가 거기를 만져보니 입구부터 물이 넘쳐난다

먼 한강에 홍수 날 정도였다...

그리고 키스를 하다 일어선 자세에서 선배 아내를 벽에 기대게 하고 삽입을 하니

아무렇치 않게 쓰윽 하고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술에 정신은 헤롱하지 그러다 펑핑에 열중 하다보니 선배가 나온것도 몰랐다

선배가 뒤에서 쳐다보고있었어,,

이미 3섬 허락하고 하는거지만...

먼저 이렇게 한다는게 괜히 미안하고 죄스럽고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올라간그런 느낌?!!

모 쓸잘데기 없는 경험 잡담이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