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아내 따먹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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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27 조회 612회 댓글 0건본문
2부http://www.ttking.me.com/243400
그렇게 계단을 올라가는데 선배 아내가 날 밀어 부치면서 키스를 하는거야.
나도 취했겠다...에라이 모르겠다..
같이 키스했지..
같이 존나 빨다 보니..또 얼굴이 내 가랑이 사이로 내려가는거야
내 바지를 내리더니 오랄을 쫘쫙 소리가 고요한 계단에서 쪽쪽 소리가
무지 크게 느껴 지더라고,,
나도 참지 못해..선배 아내를 일으켜 뒷돌려 핫 팬츠를 내리고
뒤돌려 삽입을 했지..
모 이건 신세계..그땐 너무 취해서 몰랐는데
꽉꽉 물어주는게 명기더군..
선배아내 거기가 물이 넘쳐 철퍼덕 소리가 크크
그런데 말이야 막 하고 있는데 윗쪽 3층에서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선배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이 인간은 왜 이리 안와!!
황급히 바지 올리고 선배가 문닫는 소리와 함께 올라가서
들어가면서 늦은 시간이라 마트가 문닫아서 돌다가 늦었네 하면서
선배아내가 선수를 치더군..
고수에 냄새가 폴~폴
다시 사온 술과 술자리가 벌여였지..
그렇게 술먹는데.. 선배가 그러더군..
야 우리 진실게임 할래??
이 나이에 무슨 진실 게임 이냐고..
그러니 선배 아내도 재미있겠다고하자고하네..
다수에 의견에 진실게임을 말 못하면 쏘맥 한잔 완삿~
그렇게 뻔한 첫키스 머 이런 고리타분한 진실 게임으로 일관하다..
갑자기 선배가 나에게 한다는 말이 선배 아내를 가르키며..
야 너 재 먹고싶지~!!
잉?? 먼 황당 시츄션..
선배아내 얼굴을 보니 그냥 무표정..
무슨 생각으로 자기 와이프를 그것도 와이프가 있는 그자리에서 그런말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