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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24 조회 2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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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오년전얘기야

지금은 그럴일도없고 그럴나이도 아니니께.

글타고 고개숙인 아재는 아니니께

댓글에 그러지들말자고

다들 장가가고 지닮은 딸내미들 카똑에 올려두지만

그땐 친구들모두 싱글이고 난지금도싱글이지

여친있는놈도 주말엔 싱글이였으니까

친구놈들 다들 팍팍했는데 아버지잘둬서

신상외제차에 항상투버튼 마이를 입고다닌친구가 하나있엇지

가끔씩 그친구가 외로울적이면 친구들을 집합시켰고,

소집명령이라해야되나..

무튼. 그날은 다들모였는데. 나는 집일때문에

가장 늦게합류했고

장소는 학동역

아가씨들 나오는술집이였어

그런자리인줄도모르고 반팔라운드티에

츄리닝입고 팬티는 다 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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