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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미러에서 일하던 룸빵년 꼬셔서 떡치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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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23 조회 3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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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선릉 차병원 사거리에 면세점이라고 매직미러 초이스로 유명한데가 있었다.
거기서 키 167 몸매 32 25 34 짜리 룸녀를 초이스했는데 ( 얼굴은 그냥 중상) 몸매는 미스코리아 싸대기 때림
착해보여서 전번따서 맨날 연락해서 꼬셨었음.
근데 성격은 사실 존나 짜증심하고 변덕이 죽끓듯했음

사는데는 저 충현교회 뒤에있는 원룸촌에 살았는데
이년이 사귀기로 한 뒤에도 집에 안 들여보내줘서 존나 짱났넜는데, 모텔비땜에
알고보니 집이 존나 더러워서였음. 내가 세상에 그렇게 정리안하고 쓰레기장 같은 방은 태어나서 처음봤다.

압구정 청담쪽에 맛집들을 줄줄꿰고 있어서, 이때 이년 실어나르느라 나중에 사귄 여친들한테는 맛집 많이 안다고 칭찬받았다.
떡은 많이쳤는데, 처음에는 짜증 존나 받아주면서 오냐오냐 하고 떡치는 재미로 만났는데, 나중에는 그짓도 못해먹겠더라.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에 의해 처음에는 32만원주고 하던 년이 나중에는 모텔비가 아깝더라. 결국 질리는거지.
아참 또 인상적이었던게, 이년이 하루에 한 네탕 , 다섯탕 뛰는데 거의 백만원쯤 가져가더라.
일주일에 atm에 600만원쯤 입금하는거 같이 따라가봤음.
얘는 사치같은거 잘 안했는데, 주변에 언니들은 태반이 가게에 빚 잡혀있고 돈 흥청망청 쓴다더라.
택시도 무조건 콜띠기 불러서 만원 이만원씩 주고 말야.
생각보다 외롭고 뭔가 트라우마 같은게 있는 애들이 많아서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맺기 힘들어보이더라.
특히 주변의 남자새끼들은 존나 양아치 새끼들이랑 많이 사겨서 사기도 많이 당하고 맞기도 하고 그러는듯.
일본여행 같이 대려가서 야외 노천온천에서 멱감고 다다미위에서 떡치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한번은 일하는애 데리고 나와서 토요일 저녁에 강남역에서 술먹다가 남부터미널 모텔촌가서 떡칠려고 택시 잡는데,
옷이 몸에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초미니 원피스라 뻥안치고 그 주위 일대 남자들 100명이 다 걔를 쳐다보고 있더라.
아마 옆에 병신같은 메뚜기 새끼는 뭔 재주 있나 생각했을듯...

공사같은거 당할까봐 만나는 내내 긴장했는데 그런건 없었음.
오히려 헤어질때 나한테 매달려서 힘들었다.
모질게 헤어지고 병신같은 약대 준비하는 년이랑 만났는데 삼주만에 차였네 씨발 ㅋㅋ
결혼하기전에 화끈하게 함 놀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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