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소영이 썰 > 썰게시판

아 슬림한 몸매 빈유일 뻔했지만
기적적인 보형물 주입으로
탄력적인 글래머한 몸매를 가지게된 소영이
소영이의 인공적인 젖은 여타 의젖과는 달랐다
딱딱하지도 이질적이지도 않았다
태어날때부터 지니고 태어나 자연발화하듯 부푼
소영이 그 본연의 가슴이였다
그리고 그 정점의 핑크유두
허접한 김치년의 저무튀튀하고 팥같은
유두와는 달랐다 그 모양과 색은
백마의 그것과 백퍼센트 일치했다
한번빨때마다 혀안에서 쫄깃쫄깃하게 씹히던
소영이의 유두 너무도 그립구나
소영이의 장점이 어디 그뿐이겠는가
그녀의 분홍색 구멍
그녀와 처음 몸섞던 날 그녀는 나에게 오랄을 허락했다
그녀의 ㅂㅈ는 복숭아 맛이였다
더러운 김치년의 시커먼 갈보와는 차원이 달랐다
핑크색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소영이의 ㅂㅈ
아아 너무도 그립구나
다섯번째로 몸을 섞던 날
소영이는 나에게 특별한 스킬을 시전하였다
소영이의 집중 한번에 구멍속에선 악력이 생겨
나의 똘똘이를 꽉 쥐었다
생생히 느껴지는 질근육 난 참으로 감탄했다
여섯번째로 몸 섞던 날
살짝 찔러넣은 손가락으로 느껴지는 오돌도돌한 주름
꽉꽉 조여주는데 라는 나의 한마디에
수줍게 대답하는 소영이
흥분해서.....
소영이를 만나러 가기전 집에서 한번 발싸된 좆으로
그 강한 구악력을 견디며 쉼없이
피스톤질을 하였다
내인생 가장 기억에 남을 떡질
아아 그것이 마지막이였을 줄이야
소영이는 그 한번을 마지막으로
나를 영영 떠나갔네
서울에 있을까 인천에 있을까 어디서 일하느냐
소영아 돌아와 다시 한번 나의 똘똘이를
그 강한 구멍 힘으로 물어주려무나 소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