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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여자애 먹었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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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29 조회 4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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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243968

그리고는 팬티 위로 보고있는거 눈 딱 마주쳐서 서로 당황 걔도 막 던짐ㅇ "왜 나보고 꼴리냐..?'그럼.


문간턱에 정강이 찧어서 존나게 아픈데도 내 존슨은 텐트치기 10분전 상황이 됨.


아까 그팬티까지 생각나서..


그리고는 강의실에 가서 책 주섬주섬 챙기고 말도 없이 학원차 타러감.


말도없이 계단으로 같이 내려가는데 막 설레드라?그래서 뜬금포 고백, 그것도 돌직구 날람.


야...너.....나랑 사귀자 이럼. 여자애 얼굴 새빨개지고 어쩔줄 몰라 하면서 “나 생각할 시간좀 주라”....그러고는 정적이 흐름.


그러고는 진짜 존나게 어색하게 계단 내려감.


그러고는 그 봉고차 같은거에 마주보고서 앉아서 어색한 침묵속에서 내가 왜그랬지 왜그랬지 그러면서 존나 후회중 이었음.


그렇게 가다가 드디어 걔내릴차례됬고 버스는 다시 출발함.


한블록쯤 갔나 신호받을 때 이건아니다 싶어서 아저씨한테 내려달라고 하고 내려서 존나뜀


그리고 존내 뛰어가서 다시 만났는데 걔가 아까보다는 차분한 목소리로 조용히 너.. 왜 왔냐..? 그러는데 나도 당황해서 막던짐.


“맥주나 한캔할래..?그러면 먼 술이야 병시나 ㅋㅋㅋ 그런반응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흔쾌히 수락함ㄷㄷ.


그래서 슈퍼가서 맥주 6개들어있는거 1팩인가 그거하고 매운 오징어말린거 안주로 삼.


집에는 엄빠있어서안되고 결국 걔네집 아파트 15층 꼭대기에 계단참 있는데 가서 대강 신문지 깔고


둘이 같이 앉아서 맥주 마시기 시작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딴 얘기만 빙빙돌려서 얘기 하다가 옆 딱 돌렸을 때 눈 마주침:;


그때 술이 들어가서어우어우 이런 분위기였는데 서로 취해서 눈 딱 보다가 키스함:;


지금 보면 역산데 그땐 아무생각도 없이 함


그리고 막 츄릅 츄릅하다가 내가 계단에 앉은채로 눕힘.


그때 걔 가슴이 딱 닿는데 확실히 고딩거라서 그렇게 크지는 않았음.


근데 몬가 말랑말랑한데 가슴에 닿으니까 존나 흥분됨. 걔가 술먹으면 약간 애교부리고 귀여워지는 그런 스타일 인데


내가교복 단추 딱끌르니가 손으로 막으면서 안돼~~ 이러는데 걍 쌀뻔했음.


근데 막 벗김 브라 위로 올리고 가슴 좀 빨다가 치마들춤:;


이거 지금생각해보면 성추행 고소미당할 수도 있는데 술기운+고딩의패기로 팬티 주물럭 거림.


근데 진짜 그때만큼 딱딱해져 본적은 없는거 같음.그리고서는 바지벗고 늠 근데 진짜 존나 안들어감 생각보다 뻑뻑해서.


리고 반 들어갔나? 그런데 피가 내거에 묻기 시작함 그게 아주 빨개짐


진짜 아프다고 하는데도 그 상태도 수컹수컹한다음 안에다 걍싸버림.


그때 주기 아니니까 망정이었지 주기였으면 지금 애아빠 될 뻔함.


그때 느낌이 내가 이거때문이18년동안 살았구나 이런거 느낌.


그러고 결국 고백 받아줘서 3년동안 사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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