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와 ㅅㅍ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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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29 조회 367회 댓글 0건본문
우린 20대 중반에 알게되서 5년정도? 가끔 연락만하고 안부묻고 커피마시고 하는 그런 사이야.
그런거 있자나~ 딱 우린 친구야. 선을 그어놓고 남녀가 친구로 지내는 거런거?
일의 발단은 커피숍에서 시작됐어.
커피를 시켜놓고 얘기를 하다가 와인얘기가 나왔지.
걔가 와인을 진짜 좋아한다는거야. 그래서 나도 와인 좋아하는데 같이 마실사람이 없어서 못마신다고.
그랬더니 같이 와인마시러가쟈고 날을 잡았어. 자기가 잘 아는 집이 있다고.(사실 내가 술을 잘 못해서 얘랑도 이게 처음 술자리였어)
그래서 몇일 지나고 분당 서현에 있는 와인집을 찾아서 와인 마시면서 즐겁게 업된분위기로 화기애애하며 놀았어.
즐거웠지~ 재밌었어~
이렇게 우린 와인 마시는 친구사이로 발전했고,,,드디어,,,, 사건당일,,,,,
강남역에서 와인을 마시고 있는데 기분이 둘다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이 업된 기분을 가지고 클럽을 갓어. 신나게 흔들고 흥이 오를대로 올랐지.
그때 시간이 새벽 1시쯤? 우린둘다 지쳐서 클럽에서 나왔는데 흥은 가라앉지 않았는데 몸은 피곤했어.
그래도 흥이난 기분에 빈말로 "소래포구가서 조개구이나 먹으까? 콜?"하니깐,,, 걔가 "콜~"이래,,,
후덜덜,,, 개피곤했는데,,,,, 뭐,, 그래도 남자가 한입가지고 두말하겠어?
갔다! 소래포구!! 가니깐,,,, 문 다 닫고 개조용함 ㅋㅋㅋㅋㅋ 그때시간이 새벽 3시쯤?
그래서 물어봤어~
"방잡고 맥주마시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나름대로 개용감한 발언이었지만 우린 친구니깐 괜찮다고 생각했쥐~
드디어 입실! 이때까지만 해도 친구사이니깐 맥주만 마시고 쫌 자다가 가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맥주를 마시는데 방에서 마시니깐 더 취하는거 같고 그냥 그러드라고~
그래서 "더 마실꺼야? 피곤한데 이제 그냥 자까?"하고 잘준비~~~
침대가 크니깐 같이 누워서 자려는데,,, 그거 있자나~~~ 너희들도 그렇지? 잘때 배개같은거 안고자는거~~ 편하자나~~
그게 겁나 땡기드라. 그래서 "고개 들어봐~"하고 팔배개 해줬어~
흠,,, 이제 슬슬 감이 잡히지? 여기서부터가 썸의 시작이야~
팔배개해주고 있으니깐 안고시퍼지고,, 백허그로 안고있으니깐,, 느낌 빡빡오고,,,
"자?" "아니~" "포근하다~" "...." 이런 대화가 오가면서 가슴쓰다듬고,,,
그러다가 "안되겟다~ 이제 그만 자자"라고 걔가 그러더라고.
그러면서 자기는 잘때 브라를 벗고 잔데~ (나중에 물어보니깐 진짜 벗고 자고 싶어서 그랬다더라)
나야 뭐~ 아리가또입니다!! 이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하면서 노브라ㄱㅅ을 쓰담쓰담했지~
이제 밀당시작이야,,,,
내가 "못참겠다~" "안되~~" "괜찮아~~~" "그래두....." 이런대화를 한참하다가 결국 내가 큰맘먹고 덥쳤어!(이 당시 걔는 남자없이 지낸지 꾀나 오래됐고,, ㅅㅅ의 맛도 모르는 그런아이였어)
우린 처음이니깐~~~ㅋ 내가 밑으로 내려가서 애무를 해줬지~ 천천히~ 입구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정성스럽게~
아주 정성스럽게 천천히~~~ 하니깐 "음.. 음~~~ 하아~~~~" 소리가 나더라고.
난 속으로 그래 잘 느끼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가운데손가락을 살며서 넣고
입으론 클리토리스를 같이 정성스럽게 해줬어~
그러니 "하악~ 하악~" 하면서 소리가 바뀌겠지? ㅋ
그 페이스 그대로 가운데손가락을 빼고 엄지손가락을 넣고 왔다갔다 하면서
손바닥으로는 클리토리스를 터치하기도 하고 문드르기도 하고~
침과 액이 뒤엉켜서 아주 부드럽게 질척거렸어~
흥분이 최고조에 다다르니 정신없이 느끼면서 헐떡이면서 가는듯한 소리가 흘러나왔어.
그래서 하던걸 천천히 멈추고 걔를 쳐다봤지~
그랬더니 그아이가 감동의 눈빛을 뿜으며 이런느낌 처음이라고,,,, "우리 그냥 ㅅㅅ친구 해버릴까?" 라더라,,,,,
그래서 암묵적인 동의를 하고 이제 나의 차례가 와서 편하게 누웠고 그느낌 그대로 ㅅㅅ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했어.
근데,,, 이때까지만 해도,,, 이아이의 명기를 난 알아보지 못했지,,,,
얘랑은 첨이라 정신없이 했거든~ 정말 엄청난 발견이었는데 말이야~ ㅋㅋㅋ(2편에서 계속)
그런거 있자나~ 딱 우린 친구야. 선을 그어놓고 남녀가 친구로 지내는 거런거?
일의 발단은 커피숍에서 시작됐어.
커피를 시켜놓고 얘기를 하다가 와인얘기가 나왔지.
걔가 와인을 진짜 좋아한다는거야. 그래서 나도 와인 좋아하는데 같이 마실사람이 없어서 못마신다고.
그랬더니 같이 와인마시러가쟈고 날을 잡았어. 자기가 잘 아는 집이 있다고.(사실 내가 술을 잘 못해서 얘랑도 이게 처음 술자리였어)
그래서 몇일 지나고 분당 서현에 있는 와인집을 찾아서 와인 마시면서 즐겁게 업된분위기로 화기애애하며 놀았어.
즐거웠지~ 재밌었어~
이렇게 우린 와인 마시는 친구사이로 발전했고,,,드디어,,,, 사건당일,,,,,
강남역에서 와인을 마시고 있는데 기분이 둘다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이 업된 기분을 가지고 클럽을 갓어. 신나게 흔들고 흥이 오를대로 올랐지.
그때 시간이 새벽 1시쯤? 우린둘다 지쳐서 클럽에서 나왔는데 흥은 가라앉지 않았는데 몸은 피곤했어.
그래도 흥이난 기분에 빈말로 "소래포구가서 조개구이나 먹으까? 콜?"하니깐,,, 걔가 "콜~"이래,,,
후덜덜,,, 개피곤했는데,,,,, 뭐,, 그래도 남자가 한입가지고 두말하겠어?
갔다! 소래포구!! 가니깐,,,, 문 다 닫고 개조용함 ㅋㅋㅋㅋㅋ 그때시간이 새벽 3시쯤?
그래서 물어봤어~
"방잡고 맥주마시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나름대로 개용감한 발언이었지만 우린 친구니깐 괜찮다고 생각했쥐~
드디어 입실! 이때까지만 해도 친구사이니깐 맥주만 마시고 쫌 자다가 가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맥주를 마시는데 방에서 마시니깐 더 취하는거 같고 그냥 그러드라고~
그래서 "더 마실꺼야? 피곤한데 이제 그냥 자까?"하고 잘준비~~~
침대가 크니깐 같이 누워서 자려는데,,, 그거 있자나~~~ 너희들도 그렇지? 잘때 배개같은거 안고자는거~~ 편하자나~~
그게 겁나 땡기드라. 그래서 "고개 들어봐~"하고 팔배개 해줬어~
흠,,, 이제 슬슬 감이 잡히지? 여기서부터가 썸의 시작이야~
팔배개해주고 있으니깐 안고시퍼지고,, 백허그로 안고있으니깐,, 느낌 빡빡오고,,,
"자?" "아니~" "포근하다~" "...." 이런 대화가 오가면서 가슴쓰다듬고,,,
그러다가 "안되겟다~ 이제 그만 자자"라고 걔가 그러더라고.
그러면서 자기는 잘때 브라를 벗고 잔데~ (나중에 물어보니깐 진짜 벗고 자고 싶어서 그랬다더라)
나야 뭐~ 아리가또입니다!! 이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하면서 노브라ㄱㅅ을 쓰담쓰담했지~
이제 밀당시작이야,,,,
내가 "못참겠다~" "안되~~" "괜찮아~~~" "그래두....." 이런대화를 한참하다가 결국 내가 큰맘먹고 덥쳤어!(이 당시 걔는 남자없이 지낸지 꾀나 오래됐고,, ㅅㅅ의 맛도 모르는 그런아이였어)
우린 처음이니깐~~~ㅋ 내가 밑으로 내려가서 애무를 해줬지~ 천천히~ 입구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정성스럽게~
아주 정성스럽게 천천히~~~ 하니깐 "음.. 음~~~ 하아~~~~" 소리가 나더라고.
난 속으로 그래 잘 느끼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가운데손가락을 살며서 넣고
입으론 클리토리스를 같이 정성스럽게 해줬어~
그러니 "하악~ 하악~" 하면서 소리가 바뀌겠지? ㅋ
그 페이스 그대로 가운데손가락을 빼고 엄지손가락을 넣고 왔다갔다 하면서
손바닥으로는 클리토리스를 터치하기도 하고 문드르기도 하고~
침과 액이 뒤엉켜서 아주 부드럽게 질척거렸어~
흥분이 최고조에 다다르니 정신없이 느끼면서 헐떡이면서 가는듯한 소리가 흘러나왔어.
그래서 하던걸 천천히 멈추고 걔를 쳐다봤지~
그랬더니 그아이가 감동의 눈빛을 뿜으며 이런느낌 처음이라고,,,, "우리 그냥 ㅅㅅ친구 해버릴까?" 라더라,,,,,
그래서 암묵적인 동의를 하고 이제 나의 차례가 와서 편하게 누웠고 그느낌 그대로 ㅅㅅ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했어.
근데,,, 이때까지만 해도,,, 이아이의 명기를 난 알아보지 못했지,,,,
얘랑은 첨이라 정신없이 했거든~ 정말 엄청난 발견이었는데 말이야~ ㅋㅋㅋ(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