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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걸그룹 연습생 가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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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37 조회 4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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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갔습니다. 동네에 이름대면 알만한 걸그룹 기획사가 있어서 연습생이며, 관계되는 사람들이며많이 오갑니다. 예전엔 살기좋은 한적한 동네 였는데..ㅋㅋ 암튼 , 저녁에 산책 나갔다가 들르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편의점에 들어가는데 모르는 여자 한명이 들어가는 타이밍과 맞아서 매너있게 먼저 들어가라고 문 열어주고 나중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저것 고르다가 우유 진열대쪽에서 주말이나, 월중행사로 1+1 2+1 하는 상품들 보고 있었습니다.
"잠시만요" 하는 소리에 길을 비켜주고서 다시 고르려는데..
ㅋㅋ 매의 눈으로 "각도"내에 뭔가 걸린 느낌이 들더군요.
우유 진열대 바로 옆에 빵 진열대가 있는데, 조금전 그 처자가 빵을 고르는듯 했습니다. 미처 신경안 쓰였는데, 자세히 보니 차림이 집에서 입는 원피스 잠옷하나에 겉에 뭐하나 두르고 나온 차림이네요.
이쁜것도 아니고, 몸매가 상타치는것도 아니고..하지만 숙인 자세에서 바로 보이는 유두는 선명하게 보입니다. ㅋㅋ
연습생들이 많아서,, 꽤 몸매 좋은 애들은 많은데, 이제 나이먹어서인지..여자로 안보이고 혀만 끌끌 차곤 했는데..
커버 가능할만한 나이대의 처자로 보이다 보니..금새 반응이 옵니다.ㅋㅋ
다른 사람은 신경 안쓰는듯 무심하게 4칸으로 분리된 빵 진열대를 4단계로 숙여가며 빵을 보는데 깊이 패인 헐렁한 라운드 티셔츠에 노브라로..A컵에 함몰 핑크 꼭지를 충분히 즐길 수 있을만큼의 여유있는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우유 고르는척 최대한 자연스럽게 탐닉해도 , 뭐 이건 아예 신경을 안쓰네요.
30~40초 정도 지났을까? 갑자기 슴가쪽에 에어컨 바람이 너무 잘 통했는지..흠칫 하더니 저쪽으로 갑니다.
그렇게 짧지만은 않은 30~40초 정도 시간이 지나고 아쉬웠지만, 다시 우유를 고르려는데... 제가 주변에 계속 서있었던게 머릿속에 뒤늦게 느껴졌었을까요? 몇칸 떨어진 진열대에서 나를 바라보는 눈길이 느껴집니다. 괜시리 뻘쭘했는데..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른 진열대 쪽으로 한바퀴 돌았습니다.
다시 우유쪽으로 와서 고르고 있는데.. 이쪽으로 다시 오네요.ㅋㅋ
이번엔 의식이 됐는지..아예 앞쪽을 손으로 가리고 쭈그려 앉아서맨 아랫쪽 식빵을 보는데..
원피스 잠옷으로 엉덩이를 가리긴 했는데...원피스가 짧아서인지 쯔그려 앉은 가랭이 사이로 팬티가 보입니다.
흰색 팬티가 더 꼴릿꼴릿..가까이 보다는 좀 떨어진 거리가 낫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빨리 일어설까 싶어 그냥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금새 일어나네요. 좀 이상한건..빵 고르는데..아까부터 뭐를 그렇게 고르는지.. 다시 숙여서 이것저것 고르기 시작하는데, 여지없이 다시 유두 노출됩니다.
제 눈과 유두까지의 거리 1.5M 이내. 제 아랫쪽이 반응하는것도 느껴지네요.ㅋㅋ
2번째 이런 상황이 되다보니, 아예 대놓고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이건 뭐지? 싶었습니다.
좀더 자세히 보니, 나이는 좀 있어 보이는데, 어울리지않는 핑두이고 많이 빨렸을듯한 외모인데..
처지지는 않았네요. 다만 소심한 A컵은 확실한데..숙여서도..뭐랄까 좀 안타까운 볼륨의 함몰이었습니다.ㅋㅋ 어쩌다 살짝 보일수도 있는 그런 상황은 절대 아니었고..
계단 올라가면서 뒷쪽 사람에게 팬티가 보이거나 말거나..쿨하게 올라가는 그런 성격이면 모를까..
바로 옆에 남자가 계속 서있는데(방향은 다르지만..) 그 자세를 계속 유지한다는게..순간 헷갈리게도 만드네요.ㅋㅋ (야동을 너무 많이 봤나봅니다.ㅡㅡ)
- 어느순간 빵 하나 집더니 (그렇게 고른게, 사과파이 한개) 계산대 쪽으로 가네요. 저도 우유 집어들고 계산대로 향하면서 그 처자를 탐닉했습니다.
잠옷이 얇네요. 이런상황에서 대한민국 남자들 누구나 다 할수 있는 투시력을 사용합니다.
살짝 시스루 잠옷이라서 팬티 라인쪽으로는 살짝 투시되고 무릎위쪽으로는 불투명한 정도?
아까 살짝 본 흰색팬티가 너무 선명하게 보여서..이게 투시인지..실제인지..ㅋㅋ 속살까지 뚫을 기세로 스캔하다보니..계산하고서 쓰윽 나가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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