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찐새끼때매 엄마폐물 훔쳐다 팔아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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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36 조회 643회 댓글 0건본문
어느날 일찐놈이
야빵셔 너일로와봐 이러더라 ㄷㄷ
그냥 야빵셔 뭐뭐 사와 저멀리서 그렇게 말하면 알아서 사오는 시스템이였는데
오라고하는거임.. 아또뭐지... 싶어서갔는데
칼을보여주면서 이거뭔줄아냐고 그러면서
잘들으라고 내가지금너죽일꺼야 이러더라;;
교실에서;;
근데 씨빠 그땐말도안되는상황인데도 그냥일찐이 무서웠음;;
아무말못하고있는데
어떻게하면 살수있을꺼같냐고 묻길래
손으로빌면서 살려주세요 이랬음
나도모르게막 오줌이나오더라;; 바지에 오줌쌋는데
일찐한놈이 화장실데려가서 화장실에있는놈들 다나가라그러고
나 교복바지랑 팬티빨떄까지 기달려주더라;;
생각보단 착한애들인가 하는착각마져 해버렸음;;
그러고 인제 교실로오는동안 쟤가 너진짜 죽일지도모른다고
돈얼마있냐 용돈얼마냐 묻길래
돈없고 용돈그때 1주일에 5천원받았엇는데
그럼너인제 큰일났다고막그러는거임;;
왜그러냐니깐
쟤가 너200만원 안가져오면 죽일꺼라는데? 이러더라
지금같으면뭐 경찰에신고하겟지만
그떈 씨빨 대체 왜이말을 그대로믿고 200만원을 언릉줘야겟다는생각을 했는지모르겟더라;;
암튼난 200만원을 어떻게구해 고딩이..
그럼 도둑질을해서라도 가져와야지 안그러면 죽일꺼라고 그러길래
알았다그러고 교실에있는데
빵심부름도 학교끝날떄까찌안시키더라..
그러고잇는데 다른일찐애가 돈버는방법 알려준다고
집에 엄마 반지나 이런거 팔면돈좀된다고 니핸드폰이랑 컴퓨터도 팔라고 그러는거임;;
컴퓨터랑 핸드폰은 팔면 엄마가 알잔아;; 그럴순없고
집에가서봣는데 엄마가 생전안쓰는 폐물같은게있길래
가장작아보이는반지 하나들고 금은방에갔음
가서 이거얼마냐니깐 존나웃긴게 딱봐도어린애가 어디서 보석가지고와서 얼마냐고 물어보면
어디서났냐고 묻는게정상아니냐??
그냥 딱보더니 30만원준다는거임 일단 알았다그러고 다시집에와서
1개에 30만원이니깐 7개는 팔아야될꺼같아서다시집에와서 비슷해보이는거 7개랑 혹시몰라서 1개더해서 8개를다시가져갔음
이거다해서얼마냐니깐 300만원준다는거임
그래서 300만원까진필요없고 200만원만 맞춰달라고해서 6개에 200만원에 팔았음
무슨종류의 보석인지 뭔지 순금인지 뭔지아무것도몰랐던때임;;
그냥 저런반지는하나에 몇십만원씪하는구나.. 하고그냥 팔아가지고
다음날 학교갔는데
일찐이 본체만체하는데도
구지 가서 몰래옆에가서 200만원을 줬음
일찐놈들이 기특하다고 앞으로 빵심부름안시키겟다고 막 머리쓰다듬어주고
다른애한테 빵심부름시켜서 빵도사주고 그러더라..
200만원 큰돈이긴해도 이런 든든한 친구가 생긴거같아서 괜스레 기분이 좋아졌음
그러고 다음날..
내가준 돈이문제가있더라
200만원중에 100만원이 위조수표였다는거임 ...
그래서 미안하다고 내일가져다준다고
컴퓨터랑핸드폰 중고로팔아서 100만원 현금으로 가져다줬음
그렇다면 나와 우리가족이 손해본 금액은 총얼마일까요.
야빵셔 너일로와봐 이러더라 ㄷㄷ
그냥 야빵셔 뭐뭐 사와 저멀리서 그렇게 말하면 알아서 사오는 시스템이였는데
오라고하는거임.. 아또뭐지... 싶어서갔는데
칼을보여주면서 이거뭔줄아냐고 그러면서
잘들으라고 내가지금너죽일꺼야 이러더라;;
교실에서;;
근데 씨빠 그땐말도안되는상황인데도 그냥일찐이 무서웠음;;
아무말못하고있는데
어떻게하면 살수있을꺼같냐고 묻길래
손으로빌면서 살려주세요 이랬음
나도모르게막 오줌이나오더라;; 바지에 오줌쌋는데
일찐한놈이 화장실데려가서 화장실에있는놈들 다나가라그러고
나 교복바지랑 팬티빨떄까지 기달려주더라;;
생각보단 착한애들인가 하는착각마져 해버렸음;;
그러고 인제 교실로오는동안 쟤가 너진짜 죽일지도모른다고
돈얼마있냐 용돈얼마냐 묻길래
돈없고 용돈그때 1주일에 5천원받았엇는데
그럼너인제 큰일났다고막그러는거임;;
왜그러냐니깐
쟤가 너200만원 안가져오면 죽일꺼라는데? 이러더라
지금같으면뭐 경찰에신고하겟지만
그떈 씨빨 대체 왜이말을 그대로믿고 200만원을 언릉줘야겟다는생각을 했는지모르겟더라;;
암튼난 200만원을 어떻게구해 고딩이..
그럼 도둑질을해서라도 가져와야지 안그러면 죽일꺼라고 그러길래
알았다그러고 교실에있는데
빵심부름도 학교끝날떄까찌안시키더라..
그러고잇는데 다른일찐애가 돈버는방법 알려준다고
집에 엄마 반지나 이런거 팔면돈좀된다고 니핸드폰이랑 컴퓨터도 팔라고 그러는거임;;
컴퓨터랑 핸드폰은 팔면 엄마가 알잔아;; 그럴순없고
집에가서봣는데 엄마가 생전안쓰는 폐물같은게있길래
가장작아보이는반지 하나들고 금은방에갔음
가서 이거얼마냐니깐 존나웃긴게 딱봐도어린애가 어디서 보석가지고와서 얼마냐고 물어보면
어디서났냐고 묻는게정상아니냐??
그냥 딱보더니 30만원준다는거임 일단 알았다그러고 다시집에와서
1개에 30만원이니깐 7개는 팔아야될꺼같아서다시집에와서 비슷해보이는거 7개랑 혹시몰라서 1개더해서 8개를다시가져갔음
이거다해서얼마냐니깐 300만원준다는거임
그래서 300만원까진필요없고 200만원만 맞춰달라고해서 6개에 200만원에 팔았음
무슨종류의 보석인지 뭔지 순금인지 뭔지아무것도몰랐던때임;;
그냥 저런반지는하나에 몇십만원씪하는구나.. 하고그냥 팔아가지고
다음날 학교갔는데
일찐이 본체만체하는데도
구지 가서 몰래옆에가서 200만원을 줬음
일찐놈들이 기특하다고 앞으로 빵심부름안시키겟다고 막 머리쓰다듬어주고
다른애한테 빵심부름시켜서 빵도사주고 그러더라..
200만원 큰돈이긴해도 이런 든든한 친구가 생긴거같아서 괜스레 기분이 좋아졌음
그러고 다음날..
내가준 돈이문제가있더라
200만원중에 100만원이 위조수표였다는거임 ...
그래서 미안하다고 내일가져다준다고
컴퓨터랑핸드폰 중고로팔아서 100만원 현금으로 가져다줬음
그렇다면 나와 우리가족이 손해본 금액은 총얼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