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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하다가 삥뜯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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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36 조회 2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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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 끝내고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조건녀가 치킨 시켜 먹자고 함..
어차피 대실 시간도 남았음..
샤워 끝내고 나와서 침대에 얼싸 안고 애인 모드로 노가리...
치킨 먹고 또 떡칠 생각에 행복..
"똑똑똑 치킨 왔습니다"
철커덩..
최준석 만한 덩어리 2마리가 들어옴..
씨발 이게 치킨이냐..
3백 뜯겼다...
5백 불렀는데 나의 타고난 교섭력으로 그자리에서 2백 네고 함..
캬~~~~타고난 네고시에이터~
또 잡힐까봐 돈 주고 광속으로 도망쳐서 택시잡아 집에 오는데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 눈에서도 땀이 흐름...
파워 실화다...
걍 이런 일도 있으니까 조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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