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여자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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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35 조회 322회 댓글 0건본문
말은 편하게 할께우선 본인은 먼저 들어오는 여자는 거의 마다하지 않는다. 다만 같은 학교, 또는 병원 여자(본인은 병원 관련 학생임)는 친해지더라도 절대 하지 않아 처음부터 안했던게 아니라 입학 초기에 학교나 병원에서 먼저 들어오는 여자 마다하지 않고 이렇게 저렇게 먹다가 나중되니까 나 스스로 멘붕오더라고
어쨋든 스카이 피플이라는 어플에서 나한테 먼저 신청온 여자가 있었다 몸매는 좋은데 얼굴은 영... 다만 나도 헤어진지 쫌 된데다 매번 학교 관련 여자 아니면 엮인적도 거의 없어서 어플의 익명성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자를 만나기로 했다 ㅋ 만나기 전에 예전부터 필러를 맞기로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 여자 만날려고 맞을 계획은 아니었음ㅋㅋ) 맞고 나니 며칠간 안경을 쓰지 말라는 거야.. 난 ㅈㄴ 근시인데... 어쨋든 어쩌겟어? 맞고 안 사실인데. 그래서 노 안경으로 여자를 만났다 ㅋ 여자가 결혼식 다녀왔다고 검정 원피스 입고 왔길래 일부러 놀리고 싶은 마음에 주먹구이를 먹였다 이와중에 난 필러 맞아서 (다른 이유를 둘러대며) 술 안마심. 내가 요새 몸키운다고 그냥 고기 5만원어치 먹음. 그리고 나와서 여자보고 너 가고 싶은데 날 델꼬 가줘. 왜냐면 나 눈이 안보여서 이랬는데 여자가 나 델꼬간 술집이.. 바깥에서 보면 왁자지껄하길래 평범한 술집인줄 알았는데 그 술집이 홀or룸 선택형이었음. 점원이 홀 가실래요? 룸 가실래여? 이러길래 여자가 우물쭈물하길래 뒤에 서있던 내가 "룸이요!" 이럼ㅋㅋ 룸 문이 그냥 아파트 철문만큼 뚜꺼웠음 ㅋ 첨에는 마주보고 앉다가 내가"너 이리 와서 내 옆에 앉아봐 ㅋ 내 눈이 안보여서 ㅋㅋ" 이러니까 "오빠가 와~" 하면서 수줍어 함ㅋ 그래서 내가 건너감ㅋㅋ 건너가서 내가 손 한번 잡아보자 이랬다가 한번 포옹해달라 했더니 해달라고 그러길래 그때부터 불붙음ㅋㅋ 키스시작ㅋㅋ 애가 갑자기 불타올라서 입술 빨아댕기고 난리 ㅋ 나도 자연스레 가슴 만지며 허리 안다가 치마를 올려 스타킹으로 감싸진 다리 사이를 만짐ㅋ 원피스라 브래지어 풀긴 힘들엇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랬는데 극구 반항.. 그래서 내꺼 만지게 함 흠.... 원래 진도 나가는 것보다 첫 포옹할때가 두근거리지 이미 그정도면 룸안에선 더 이상 흥분은 없음 마침 내 방이 병원이 보이는 고층 오피스텔이라 내방갈래? 이러니까 으으으응으으으응 이러며 거절의사. 그래서 내가 집가라는 식으로 튕기니까 이렇게 흥분시켜 놓고 이러는거임. ㅇㅋ 집으로 델꼬옴집에가서 같이 샤워할랬는데 그것도 거부. 순진한 나는 아무것도 모름. 그리고 복층으로 올라와서 날 눕히더니 내 어깨를 밀어 눕히며 내 ㅍㅌ를 내리고 골반껠 누르며 머리를 뒤로 넘기며 내껄 입에 대기 시작. 내가 입으로 해달라고 하긴 했지만 음.... 첫 만남에 입으로..... 설득과 거의 동시였음 요즘은 다 그러나?? 애가 몸매가 좋았던 관계로 온갖 체위를 구상하며 팬티를 내리려는 찰나! 생리라는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ㅂ 전 여친과 쓰기위해 머리맡에 사가미 ㅋㄷ이 널부러져 있었는데 하나 집어 들어 피냄새가 내 코에 닿지 않게 걔 머리를 내 어깨로 끌어안은 채 침 떡걘 몸매는 좋은데 유두 형태는 내가 싫어하는 형태였음 그런건 다 제끼고 생리가 젤 싫음어쨋든 그리고 나서 걔 보내고 얼마전 외국여행갔다가 산 기념품 하나 들려 보내고 연락처 차단함ㅋ 그러다가 최근 또 내가 발정나서 전화차단은 안풀고 카톡보냄연락옴 하지만 튕기고 있음 간간히 선톡오지만 내 목표는 내가 걔 부를때 내방오는 관계이기에 그냥 차갑게 대함ㅋ 너무 연인관곈 피하고 파트너 관계 만들려고 감정은 빼려고 노력함 조언 부탁한다
ps. 그날 걔가 낸 룸 술집 잭다니엘 플러스 과일 안주10만원 나옴
어쨋든 스카이 피플이라는 어플에서 나한테 먼저 신청온 여자가 있었다 몸매는 좋은데 얼굴은 영... 다만 나도 헤어진지 쫌 된데다 매번 학교 관련 여자 아니면 엮인적도 거의 없어서 어플의 익명성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자를 만나기로 했다 ㅋ 만나기 전에 예전부터 필러를 맞기로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 여자 만날려고 맞을 계획은 아니었음ㅋㅋ) 맞고 나니 며칠간 안경을 쓰지 말라는 거야.. 난 ㅈㄴ 근시인데... 어쨋든 어쩌겟어? 맞고 안 사실인데. 그래서 노 안경으로 여자를 만났다 ㅋ 여자가 결혼식 다녀왔다고 검정 원피스 입고 왔길래 일부러 놀리고 싶은 마음에 주먹구이를 먹였다 이와중에 난 필러 맞아서 (다른 이유를 둘러대며) 술 안마심. 내가 요새 몸키운다고 그냥 고기 5만원어치 먹음. 그리고 나와서 여자보고 너 가고 싶은데 날 델꼬 가줘. 왜냐면 나 눈이 안보여서 이랬는데 여자가 나 델꼬간 술집이.. 바깥에서 보면 왁자지껄하길래 평범한 술집인줄 알았는데 그 술집이 홀or룸 선택형이었음. 점원이 홀 가실래요? 룸 가실래여? 이러길래 여자가 우물쭈물하길래 뒤에 서있던 내가 "룸이요!" 이럼ㅋㅋ 룸 문이 그냥 아파트 철문만큼 뚜꺼웠음 ㅋ 첨에는 마주보고 앉다가 내가"너 이리 와서 내 옆에 앉아봐 ㅋ 내 눈이 안보여서 ㅋㅋ" 이러니까 "오빠가 와~" 하면서 수줍어 함ㅋ 그래서 내가 건너감ㅋㅋ 건너가서 내가 손 한번 잡아보자 이랬다가 한번 포옹해달라 했더니 해달라고 그러길래 그때부터 불붙음ㅋㅋ 키스시작ㅋㅋ 애가 갑자기 불타올라서 입술 빨아댕기고 난리 ㅋ 나도 자연스레 가슴 만지며 허리 안다가 치마를 올려 스타킹으로 감싸진 다리 사이를 만짐ㅋ 원피스라 브래지어 풀긴 힘들엇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랬는데 극구 반항.. 그래서 내꺼 만지게 함 흠.... 원래 진도 나가는 것보다 첫 포옹할때가 두근거리지 이미 그정도면 룸안에선 더 이상 흥분은 없음 마침 내 방이 병원이 보이는 고층 오피스텔이라 내방갈래? 이러니까 으으으응으으으응 이러며 거절의사. 그래서 내가 집가라는 식으로 튕기니까 이렇게 흥분시켜 놓고 이러는거임. ㅇㅋ 집으로 델꼬옴집에가서 같이 샤워할랬는데 그것도 거부. 순진한 나는 아무것도 모름. 그리고 복층으로 올라와서 날 눕히더니 내 어깨를 밀어 눕히며 내 ㅍㅌ를 내리고 골반껠 누르며 머리를 뒤로 넘기며 내껄 입에 대기 시작. 내가 입으로 해달라고 하긴 했지만 음.... 첫 만남에 입으로..... 설득과 거의 동시였음 요즘은 다 그러나?? 애가 몸매가 좋았던 관계로 온갖 체위를 구상하며 팬티를 내리려는 찰나! 생리라는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ㅂ 전 여친과 쓰기위해 머리맡에 사가미 ㅋㄷ이 널부러져 있었는데 하나 집어 들어 피냄새가 내 코에 닿지 않게 걔 머리를 내 어깨로 끌어안은 채 침 떡걘 몸매는 좋은데 유두 형태는 내가 싫어하는 형태였음 그런건 다 제끼고 생리가 젤 싫음어쨋든 그리고 나서 걔 보내고 얼마전 외국여행갔다가 산 기념품 하나 들려 보내고 연락처 차단함ㅋ 그러다가 최근 또 내가 발정나서 전화차단은 안풀고 카톡보냄연락옴 하지만 튕기고 있음 간간히 선톡오지만 내 목표는 내가 걔 부를때 내방오는 관계이기에 그냥 차갑게 대함ㅋ 너무 연인관곈 피하고 파트너 관계 만들려고 감정은 빼려고 노력함 조언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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