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회현동 여관바리갔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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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35 조회 439회 댓글 0건본문
한 8년전인가 친구랑 휴가맞춰서 나왔는데
술먹다가 이새끼가 갑자기 존나하고싶다는거임
근데 이새끼 아다임ㅋㅋ
고참들이 명동옆에 회동장이라는데가서 여관바리 부르고 함 해보라고 한 말이 생각나서 친구랑 같이 감
갔는데 매니저같은 아재가 원하는 스타일 뭐냐고 묻길래
청순한 스타일 달라고 함. 지금생각해보니 그런곳에 청순한 애들이 있을리가.
암튼 아재가 병신처럼 보더니 각자 방 알려줘서 끝나면 문자하기로 함.
방에 들어가서 씻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천장에 거울달렸더라 ㅋㅋ
그리고 여자가 들어왔는데 청순하지는않더라 그냥 긴생머리한 년이었음.
근데 그땐 성욕이 존나차올랐던 때라서 걍 하기로 함.
입으로 빠는데 존나 잘빨긴하더라 ㅋㅋ 똥까시도 해주는데 움찔움찔함ㅋㅋ 이제 존나 박음질 시작할라하는데 문자옴
야 나 끝났음 이라고 옴 ㅋㅋ 시발 어이없었는데 ㅂㅈ가 벌려져있으니 문자 쌩까고 걍 섹스함ㅋㅋ
끝나고 친구한테 왜케 빨리끝났냐고 물어보니까 쌍년이 너무 잘빨아서 입에다 싸버렸다고 함.
여자 얼굴씹똥망되서 바로나갔다고하더라.
근데 병신이 못박았지만 입싸한거에 존나만족해했음
술먹다가 이새끼가 갑자기 존나하고싶다는거임
근데 이새끼 아다임ㅋㅋ
고참들이 명동옆에 회동장이라는데가서 여관바리 부르고 함 해보라고 한 말이 생각나서 친구랑 같이 감
갔는데 매니저같은 아재가 원하는 스타일 뭐냐고 묻길래
청순한 스타일 달라고 함. 지금생각해보니 그런곳에 청순한 애들이 있을리가.
암튼 아재가 병신처럼 보더니 각자 방 알려줘서 끝나면 문자하기로 함.
방에 들어가서 씻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천장에 거울달렸더라 ㅋㅋ
그리고 여자가 들어왔는데 청순하지는않더라 그냥 긴생머리한 년이었음.
근데 그땐 성욕이 존나차올랐던 때라서 걍 하기로 함.
입으로 빠는데 존나 잘빨긴하더라 ㅋㅋ 똥까시도 해주는데 움찔움찔함ㅋㅋ 이제 존나 박음질 시작할라하는데 문자옴
야 나 끝났음 이라고 옴 ㅋㅋ 시발 어이없었는데 ㅂㅈ가 벌려져있으니 문자 쌩까고 걍 섹스함ㅋㅋ
끝나고 친구한테 왜케 빨리끝났냐고 물어보니까 쌍년이 너무 잘빨아서 입에다 싸버렸다고 함.
여자 얼굴씹똥망되서 바로나갔다고하더라.
근데 병신이 못박았지만 입싸한거에 존나만족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