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신입이랑 처음보자마자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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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41 조회 435회 댓글 0건본문
난 2주전인가? 다른 부서 언니한테 남자소개를 받게됐어.
남자가 궁했으니 나로선 나쁠게 없었지..
거기다가 내가 일할때는 올백 머리망에 안경에 후줄근한 옷으로 출퇴근하고 다녔는데
남자쪽에서 안경벗고 옷 잘 입으면 이쁠것 같다고 소개시켜달라고했다는거야. ( 사람 볼 줄 알아 ㅎㅎㅎ)
그 남자는 나랑 같은 부서 다른 매장이어서 전화번호는 서로 안면만 1초 본 다음 일주일이 지나서야 알게됐어.
그날이 토요일이었고 우린 바로 오는 화요일날에 영화약속을 잡았어.
얼굴 제대로 본 건 그날이 처음이엇을거야.
당일이 됐는데 우리 회사는 기본 퇴근이 10시야. 그래서 심야영화를 봐야하는데 다들 12시쯤이 되야하길래
오빠가 영화관과 회사근처에서 자취를 해서 일단 거기서 시간을 보내기로했어.
(사실 오빠네로 가자고 말한 이유는 ㅅㅅ가 목적이었지....ㅎ)
난 땀난다는 이유로 오빠네 집에서 샤워를 하고!
은근슬쩍 얘기를 오빠 전 연애얘기. 진도 얘기등등을 물어봤어.
여기 나이대가 다양하던데 난 아직 스물이고 오빠는 스물셋이야. 이런 얘기 할 나이지? ㅎㅎ
오빤 5월에 제대했고 타지역사람인데 우리지역으로 온지 이제 1달 반 넘어가. 입사한지는 1달됐고 ㅎㅎ
나보다 회사 후배지! 헤헿
무튼 이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먼저 난 속궁합이 젤 중요하다고 하니까 오빠도 그렇다는거야!
그러다가 내가 속궁합맞춰봐야 사람 만나지 먼저 사겼는데 속궁합 안맞으면...이런 얘기를 하니까 오빠가
ㅡ 그럼 지금 속궁합 맞춰볼까?
라고 하는거야! 너무 떨렷어 두근두근 나 이런 소설속 행동 너무 좋아해서!
ㅡ 불 끌까요?
하고 맞장구 쳤지!
근데..오빠가..옷을 벗으래...나 지금까지 남자가 다 벗겨주고 애무해주고 다해줘서 그런 말 처음 들어봣단말야.
그러고 2ㅡ3번 정도 옷 안벗어? 안할거야? 라고 조근조근 말하는데
것다대고 벗겨달라하기 민망해서 내가 벗엇어...
그런데 난 위에서 하는 체위 별로 안좋아해. 근데 이번 오빠도 위에 올라가라는거야.
전 여자친구는 적극적이여서 다 해줬었대... 계속 수동적으로 잇엇으니까.
나 위에서 하는 걸 잘 모르고 내 구멍도 내가 못 찾아서 못 넣으니가 오빠가 다 껴주고... 오빠가 다 흔들어주고 했다....
아.미안해...오늘 쓸 날이 아닌가봐 비오고 그런데 너무 눈아프고 힘들고 피곤하다..담에봐..
결론은 난 그 오빠랑 만난지 일주일 사이 3일을 사귀고 헤어지고 사귄 날에 한번하고 헤어지고나서 한번 하고
내일도 영화보기로 햇어...근데 아마 하지않을까 싶네..하하하하하ㅏㅎ 미안..담엔 제대로 쓸게..
남자가 궁했으니 나로선 나쁠게 없었지..
거기다가 내가 일할때는 올백 머리망에 안경에 후줄근한 옷으로 출퇴근하고 다녔는데
남자쪽에서 안경벗고 옷 잘 입으면 이쁠것 같다고 소개시켜달라고했다는거야. ( 사람 볼 줄 알아 ㅎㅎㅎ)
그 남자는 나랑 같은 부서 다른 매장이어서 전화번호는 서로 안면만 1초 본 다음 일주일이 지나서야 알게됐어.
그날이 토요일이었고 우린 바로 오는 화요일날에 영화약속을 잡았어.
얼굴 제대로 본 건 그날이 처음이엇을거야.
당일이 됐는데 우리 회사는 기본 퇴근이 10시야. 그래서 심야영화를 봐야하는데 다들 12시쯤이 되야하길래
오빠가 영화관과 회사근처에서 자취를 해서 일단 거기서 시간을 보내기로했어.
(사실 오빠네로 가자고 말한 이유는 ㅅㅅ가 목적이었지....ㅎ)
난 땀난다는 이유로 오빠네 집에서 샤워를 하고!
은근슬쩍 얘기를 오빠 전 연애얘기. 진도 얘기등등을 물어봤어.
여기 나이대가 다양하던데 난 아직 스물이고 오빠는 스물셋이야. 이런 얘기 할 나이지? ㅎㅎ
오빤 5월에 제대했고 타지역사람인데 우리지역으로 온지 이제 1달 반 넘어가. 입사한지는 1달됐고 ㅎㅎ
나보다 회사 후배지! 헤헿
무튼 이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먼저 난 속궁합이 젤 중요하다고 하니까 오빠도 그렇다는거야!
그러다가 내가 속궁합맞춰봐야 사람 만나지 먼저 사겼는데 속궁합 안맞으면...이런 얘기를 하니까 오빠가
ㅡ 그럼 지금 속궁합 맞춰볼까?
라고 하는거야! 너무 떨렷어 두근두근 나 이런 소설속 행동 너무 좋아해서!
ㅡ 불 끌까요?
하고 맞장구 쳤지!
근데..오빠가..옷을 벗으래...나 지금까지 남자가 다 벗겨주고 애무해주고 다해줘서 그런 말 처음 들어봣단말야.
그러고 2ㅡ3번 정도 옷 안벗어? 안할거야? 라고 조근조근 말하는데
것다대고 벗겨달라하기 민망해서 내가 벗엇어...
그런데 난 위에서 하는 체위 별로 안좋아해. 근데 이번 오빠도 위에 올라가라는거야.
전 여자친구는 적극적이여서 다 해줬었대... 계속 수동적으로 잇엇으니까.
나 위에서 하는 걸 잘 모르고 내 구멍도 내가 못 찾아서 못 넣으니가 오빠가 다 껴주고... 오빠가 다 흔들어주고 했다....
아.미안해...오늘 쓸 날이 아닌가봐 비오고 그런데 너무 눈아프고 힘들고 피곤하다..담에봐..
결론은 난 그 오빠랑 만난지 일주일 사이 3일을 사귀고 헤어지고 사귄 날에 한번하고 헤어지고나서 한번 하고
내일도 영화보기로 햇어...근데 아마 하지않을까 싶네..하하하하하ㅏㅎ 미안..담엔 제대로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