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게이사우나 가서 해본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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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39 조회 884회 댓글 0건본문
2부 링크http://www.ttking.me.com/247279
그렇게 다시 누워있었다
다른사람들 보니까 여전히 어딘가 하나 씩은 다 벗고있길래
나도 경험 한번 해 봤겠다 바지 벗고 잠
근데 얼마 있다가 너무 수치스러워서 바지는 다시 입었다
그리고 내 자리가 좀 더워서 창문에서 떨어진데로 감
거기서 진짜 2시간쯤 잤다 그동안 아무도 안건든건지
새벽이라 대부분 자더라
그러다가 누군가 만지고 있다는게 딱 느껴지더라 그래서 깸
내가 처음 했던 곳이 역광이 심해서 그 아저씨 얼굴을 못본 곳 이라면
이번자리는 내가 상대 얼굴을 볼수 있는 자리였음
이번에도 아저씬데 할아버지 정도 되는 사람
정신 차리고 보니가 내 사타구니 막 만지고 있더라
그래서 상반신 조금 일으키니까 이분이 바지 벗기시더라
전에 아저씨는 안벗기길래 내가 벗었는데
이분은 ㄹㅇ 이구나 싶어서 순순히 벗음
막 내 ㅈ 빨아주시는데
남자가 ㅇㅁ해 준다고 생각하니까 여자 된 기분 들더라
그리고 다리 들어서 ㅎㅈ 보여주니까 ㅂㅇ도 빨아주다가 ㅈㅈ도
빨아주심
진짜 기분 개 쩔더라
거기서 처음 남의 손으로 사정했다
그리고 이번엔 진짜 박혀보고 싶어서
누워서 다리 드니까
박아주시데
근데 진짜 힘뺀다고 뺏는데도 그분이 못 밀어 넣어
귀ㄷ를 밀어넣는데 내 ㅎㅈ이 다 막아버려서
손으로 ㅎㅈ 주변 벌려봐도 안돼..
그래서 그냥 다시 ㅅㄲㅅ 받는데
내가 ㅈ 이 좀 예민해서
사정하고 나면 엄청 아파
근데 자꾸 빨아서 살짝 머리 밀었다 빨지 말라고
근데 이 미친놈이 내위로 올라와서
삽입도 안하고 막 지몸을 흔들더라
난 꼭 바텀만 하려고 했는데
강제 탑이 되서 기분도 불쾌하고
삽입도 안됐는대 막 흔들어서 내려보내고 탕으로 다시도망감
슬슬 집갈 시간도 되고 해서 탕에서 좀 있다가 목욕하고 나가야지 했는데
새벽이랑 다르게 어떤 아저씨가 와서 옆에 앉더라
두번이나 여기서 경험해 봐서 이제 딱봐도 하려는거 알겠더라
근데 한번도 만족을 못해서 그냥 집에 가고싶어짐
물속에서 빨아주더라
근데 내 손까지 덥석잡고 지껄로 가져가
그래서 손 빼고 쳐다보니까
입모양으로 갈래? 이래
지금생각하면 ㅈㄴ 아깝고 삽ㅇ 할수 있는 순간이였는데
그 당시는 이제 집에 가고싶어서 고개 절레절레 흔들고
씻고 옷입고 왔다
이게 내 1번째 경험
후기라면
제대로된 대화도 안해보고 (하고싶진 않음)
삽입도 못당해보고
개 아쉽더라
내가 여자를 좋아하는건 맞는데 (여자도 좋고 2D 도 너무 좋다)
당하는것도 나쁘진 않더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