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게이사우나 가서 해본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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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39 조회 995회 댓글 0건본문
1부 링크http://www.ttking.me.com/247250
아무튼 그냥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데서 잤음
빛은 다 들어오는데 왠지 음침한데 가는건 무섭더라
그리고 ㅅㅂ 다 아저씨들 뿐이야
만약 당하면 좀 뚱뚱한 20대 형들이 낫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게 존나 오랫동안 누가 날건들지 않을까 하고 기다리는데
한 40분동안 아무도 안건들드라
웃긴건 내 자리에서 한 두칸 넘어 있는 사람 하나 있었는데
그사람이 뒤척거리는 소리 들릴때 마다 심장 엄청 뜀
나한테 올까봐
근데 안 옴
그래서 가서 담배 한대 더 피러갔다
흡연실이 계단이더라 신기함 ㅇㅇ
아무튼 다시 나와서 이번엔 좀 깊숙한데로 감
수면실 들어오면서 본건데 창문도 있더라 창문 밖은 남탕보임
아무튼 이번엔 안 밝은데서 누워있었음
거기서도 20분 쯤 기다림
존나 지루하네 이러다 자것다 ㅅㅂ 하고 생각할 즘에
누가 옆에 눕더라
게이썰 보니까 서로 손가락으로 툭툭 건든다던데
그게 맞는건지 아닌지 슬쩍 건들더라
근데 서로 그렇게 건드는것도 한 10분 정도 함
그렇게 십분쯤 지나고 안건들길래 간건가 싶어서
그냥 잠들기 직전인데 다시 건듦
그래서 나도 건드는데 뭔가 손보다 말랑말랑하더라
내가 그때 눈 감고 있었는데 슬쩍 눈뜨고 보니까
누워서 팬티 들고 자기 ㅈㅈ를 내손에 가져다 대고있었다
그래서 조심조심 만져주는데 커진게 나보다 작아
캄캄해서 안보이긴했는데 크기보니까 아저씨인거 직감했다
그래서 만져주는데 자기도 내꺼 만져주더라
근데 분명 나도 ㅂㄱ는 돼있었는데 물끼도 없어서
느낌도 안왔음
그리고 뭔가 기분 좋지도 않은데 자꾸 만지길래 슬쩍 손 밀었는데
알아서 손 빼더라
뭔가 미안해서 내려가서 ㅅㄲㅅ 해줘봤다
아 물론 아다야 그래서 ㅅㄲㅅ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건진 모르는데
보고배운걸로 해봤다 목젖까지 밀어넣어보고 불ㅇ도 빨아보고
ㅅㅇ 소리 내더라
그러다가 내 머리 잡고 자기가 ㅍㅅㅌ 하심
원래 이런 하드한거 좋아해서 쾌감 쩔긴 했다
그리고 입ㅆ 했는데
입ㅆ인지 찔금찔금 짠맛 비슷한게 나서 정액 인가 싶었다
양도 ㅈ나 적어
아무튼 그렇게 하고 박혀보고 싶었음
뒤돌아서 만져주니까 내 ㅎㅈ에 박는 시늉 하는데 그것도 나름 좋더라
근데 끝 까지 안박아줘
그래서 후배위 자세 했는데 뒤에서 내ㅈㅈ 막 끌어가서 ㄸ 쳐주길래
아파서 다시 밀어냄
ㅎㅈ 삽입 해달라니까 미친놈이
내 엉덩이 툭툭 두번치고 어디로 감 ㅅㅂ
나름 박혀도 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