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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도 못하고 임신어택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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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38 조회 4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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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장마라는데 우산도 없이출근한 나는벌써부터 졸려서 썰이나 쓸라고 왔엉.
나는 좆실업계 남여공학 다녔다.
다니는 3년 내내 아주 행복한 나날이였지
공부 못하는 쓰레기가 모인 학교답게음기 풀풀 내는 섹스러운 학교였어.
그런 학교들 있잖아졸업할때 임신안하고 졸업하면 졸업선물로 냉장고를 준다뭐 표창창을 준다 뭐 한다 하는 ㄱㄹ학교ㅋㅋㅋ
그 자랑스러운 학교가 바로 내가 다닌 학교였다.
1,2학년때는 존나게 여자애들 따먹고 다니고여친도 있어서 섹의 연속이었다.뭐 다 걸레년들이었지만..
암튼 여친이랑 헤어지고 심심했는데1학년 파릇파릇한 여후배가 눈에 들어오더라.
피부는 좀 까무잡잡하고얼굴엔 젖살조차 아직 빠지지 않은더렵혀지지 않은 아이였다.
하지만 알고보니 남자애들이이 애를 겁나 노리고 있었는데이유는 누가봐도 끝내주는 황금비율 이였다.키는 160정도로 아담하지만봉긋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사과같은 엉덩이는교복을 입어도 감출수가 없었다.
처음에 연락만 하다가 얼굴을 딱 봤을때누가봐도 난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얼굴과때묻지 않은 행동거지를 보고바로 작업 접으려고 했다.
전여친 이후로 절대 처음인 여자와는 엮이지 않는다는 성샐화의 신조가 생겨서그 아이와는 그냥 연락만 하려구했다.
근데 학교에서 잘생겼다 하는 애들이한 두번씩 그 아이한테 츄파를 던졌는데다 뺀지를 먹었다는 소리를 들으니까나도 한 번 찔러볼까란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연락한지 두어달즘 되었을때쿡 하고 찔러봤더니바로 넘어오더라.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본의아니게그 아이와 사귀게 되었고너무나 순진한 그녀를 위해술을 먹이거나 밤늦게 대꼬있는 그런 짓도 하지 않았다.
사랑해서 아껴줬다기 보다는그냥 너무 애기같아서 건드릴 생각 조차 들지 않았다.가끔 숨막히는 뒤태를 보면 앞뒤 안가리고 달려들고 싶지만얼굴만 보면 애기인걸...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한동안은 손만 잡고 입술에 뽀뽀만하고 아무 진전없이데이트했다.
근데 얘가 어디서 내 소문을 듣고 왔는지어느날은 심각한 얼굴로 내게 말했다.
"오빠, 진짜 울 학교 선배언니들이랑 많이 잣어?"
올것이 왔구나란 생각으로 걔 눈을 조용히 쳐다보다
"응"
이라 했더니
"헉"이러고 10분을 말없이 땅만 쳐다보더라.
그래서 아 얘랑도 여기까지구나참 이쁘게 잘 사귄거 같다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근데 왜 나한텐 아무것도...."
까지 말하고 뒷말을 흐리더라고.

오키,센스 이천오백단과 눈치 삼만팔천단의 나는 바로 알아차렸지.

소문에 걸레라고 되있는 내가 여자친구인 자기에겐아무짓도 안한다는 것에 드는 상한 자존심과
하지만 정말 뭔 짓을 하면 무서운데 라는막연한 첫경험의 겁들이 지금 이 아이 마음속에서서로 충돌을 이뤄내고 있다는 걸.
이럴때는 내가 말 한마디만 잘해도오늘 이 아이의 팬티가 제 위치에서 벗어날지아니면 영영 꾹 잠겨질지 결정된다는 것을 난 알 수 있었어.
그 아일 건들지 않는다는 나의 마음은 이미조선시대 과거의 다짐으로 퇴색되어 버리고결정타 한마디 날리고 바로 키스 시전했다.
"그냥...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아까운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이율배반적인 말이냐 저게ㅋㅋㅋ

고3과 고1의 대화니까 니들이 이해해라지금 내가 생각해도 병맛이니까.

쨋든그렇게 내 방에서 키스하다가슴만지려는데쉴드도전쉴드도전successㅋㅋㅋㅋㅋㅋ

우와 역시는 역시였다.
진짜 이쁜 복숭아처럼 봉긋한 가슴을손으로 쥐자마자나의 육봉이는 그 아이의 허벅지에 강하게 어택을 하드라.
조심스레 와이셔츠 단추를 풀고약간은 촌스러운 브레지어를 위로 올리니
정말 사랑스럽지만 어딜 내놔도 뒤지지 않을가슴이였다.
아직도 그 아이의 가슴은 베스트 3에 들정도로훌륭하고 아름다웠다.

혀로 살짝 ㅈㄲㅈ를 건드리니이불을 꽉 쥐는 모습이 보였다.겁나 긴장했다는 것이지.
잠시 쉬어갈 필요가 있었다.너무 막무가내로 돌진하면앞으로 나를 떠나서 다른 남자들과의 잠자리에서도트라우마가 생길지도 모르니그 아일 위해서라도 조심히 말했다.
"그만해도 좋아"
앙다물고 있는 입과걱정과 두려움 호기심에 가득찬 눈망울로그녀는 고개를 가로저었고
지긋이 눈을 감았다.

속으로 알아쩡 부드럽게 해줄게 라며난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고절대 서둘지 않고 조심스레 애무를 하며팬티까지 모두 벗겼다.
그녀의 밑을 손으로 대는 순간무슨 홍수가 난듯이 젖어있는 걸 보고잠시 놀랬다가
손으로 애무를 하는데
평생 그런 자두는 만져보지 못한것 같다.
아직까지도 살면서 그 감촉을 잊을수가 없다ㅋㅋㅋㅋ
진짜 명기다.
그냥 손을 대자마자손으로 만지기도 아까웠다
바로 내 소중이와 만나게 해주고 싶드라ㅋㅋㅋ
진짜 바로 준비된 사수로 부터삽입하고 싶었지만
얘기했듯이 이 아이는 처음..ㅠㅠ조심스럽게 다뤄줘야 한다.100번의 섹스를 위해 1번의 섹스를 참아야한다.
욕정을 꾹꾹 눌러담으며다시 그 아이의 얼굴을 보니
마음의 준비는 끝냈다라는 표정으로날 쳐다보지만역시나 미세하게 떨려오는 그녀의 손끝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천천히 바지를 벗고
그녀의 다리를 올리고 비단결같은 그곳에내 소중이를 살짝 갖다댓더니
소중이가 물만난 물고기처럼 벌떡벌떡거리더라
이시키도 아는거지이 얼마나 따먹고싶은 금단의 열매인걸.
소중이를 그녀의 그곳에 천천히 문질렀어와.... 오일따위와 비교하지마비교가 안될 정도로 부드럽고 황홀했어.
그렇게 혼자 황홀경을 만끽하며드디어 진입하려는 순간
그 아이의 얼굴을 보고말았어.
정말 엄청 울고 있더라콧물까지 나올정도로 말이야.
머리가 띵해지면서후다닥 옆으로 나와서
그아이를 끌어앉았어.
미안해! 오빠가 미안해!! 잘못했어!!
를 백번은 말한거 같다ㅋㅋㅋㅋㅋ
나중에는 막 엉엉우는데
아, 씨방 진짜 죄 지은 사람같이
싹싹 빌면서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다 좀 진정이 되어서
옷 입히고 나도 옷 입고
울집에서 나와서 걔네집까지 댈따주고
다시 집에 와서도
미안하다고 문자 한통 보내고잤다.
가 아니라 걔 몸매 생각하면서 딸치고 잔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일이 있은 후왠지모르게 연락이 뜸해졌고
2주정도 문자한통 없이 지낸거 같다.
난 역시나 걸레마냥 다시 다른 여자애랑 문자하면서언제보까. 콘돔있냐 라며 병신처럼 지내는데
그 아이한테 문자가 왔다.
[오빠. 나 생리안해.]

응???
??????????????????????
?????????????????????
문자를 보고 한참 생각한거 같다.
그날... 내가 쌋나?....???????????
아니...뭘 하긴 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씌박
순간 나도 우왕 고1이랑 결혼해야겠다 요시!이러고 어리버리 까다가
정신차리고 답장 보냈다.
[생리주기 언젠데]
[3일전인데 아직 안해. 어떡해]
3일전....

발기찬성생활을 위하여 성교육 열심히 들은 나는양호선생님같은 말투로그녀에게 스트레스나 몸에 이상이 있으면 생리주기가 길게는 1,2주 늦게 일어날수도 있다는걸설명해줬다.
하지만그아이는 이미 겁을 먹었는지
[나. 지금 하루종일 울고있어. 어쩔꺼야]
라길레, 전화했더니 안받드라.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린 백치미를 위해서 다시 설명했다.
[오빠 그날 싸지도 못했고. 너꺼에 넣지도 않았어.]
뭐 거기에 부연설명 뭐라 하는데 좆같잖아..아무것도 못했는데 임신어택 당하고 있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방뇬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그렇게 임신어택 당할뻔 하다가잘 설명하고 넘어갔는데
며칠후
학교매점에서 지나가다 마주쳤다
이년이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오빠! 나 생리해~!"이러면서 싱글벙글 웃고 있는...

아놔 씨불
거기에 새로 연락하던 여자애랑 같이 있었는데...
게다가 전여친도 친구들이랑 우르르 지나가고 있었는...데...
거기 있던 20명 남짓한 애들이
날 벌레보듯이 쳐다보고 지나가드라....

당연히 그 아이랑 나랑 그짓했다는 소문이쓰나미처럼 퍼지고
걘 또 나보고 오빠가 말하고 다녔냐면서 울면서 따지고..ㅠㅠㅠㅠㅠ
아우씨발했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이런 닝미기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걔 이후로 학교애는 절대 못건드리게 되서
학교갈 이유가 사라진 나는 졸업식까지안짤릴 만큼만 등교하면서 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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