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서 아줌마들이 내ㅈㅈ보여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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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46 조회 843회 댓글 0건본문
5년간 수영도하고 헬스도해서 내몸은 다부지고 멋지게 폼이나잇어 더구나 가슴부위에 카리스마 넘치게 털이 자연적으로 많이있는상태야
쫄수영팬티를 입으면 불룩하니 보기좋을거야 아줌마들이 더많아서 서로 인사하며 지내는사이 된거지. 어저께 좃된일이벌어젓어 보통난 혼자 50m열바퀴 돌고 자유형 평형등 탈의실로 가거덩.
어저께 수영을 마치고 물안경벗고 탈의실가서 샤워마치다가 물안경을두고 온걸알앗어. 근대 있잔아..! 내가 순간적으로 수영팬티 벗엇다는걸 잊고 수영장에 물안경가지로 걸어간거야
정말몰랏어. 아줌마들이소리지르고 난리난거야
굵고 우람한 나의 ㅈㅈ를 아줌마들이 다본거야 아차싶엇는데 늦엇지 한마디로 좃대버린거야 월매나 창피한지 .내ㅈ ㅈ를 다본아줌마땜에 죽고싶내. 내일부터 수영장그만둬야하나 고민중이야 엉엉..하지만 아지매들 손으로 가리면서 볼건다봣지..앙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