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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구 여친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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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45 조회 4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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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248712

암튼 첫날의 귀두삽입섹스로 만족한 후 다음날, 난 존나 뿌듯했다,


뭔가 마음속에 아시발 나도 이제 여자 따먹어봤다. 여자와 몸을 섞었다 라는 자부심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년이 춤잘추는 년이라 몸매도 괜찮았다.


그리고 수업 마치고 여친한테 모텔가자고 꼬셨다


근데 지도 은근히 섹스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좃병신 남친새끼때매 첫섹스를 망쳐서 기분이 좀 그랬나봄.


그렇게 존나꼬셔서 학교에서 조금떨어진 모텔에 들어갔다.


둘이 샤워하는데 걔가 내 ㅈㅈ를 똑바로 못보더라. 징그럽고 쑥쓰럽다나ㅋㅋ


그 ㅈㅈ가 자기 구멍을 얼마나 쑤실지도 모르고ㅋㅋ


암튼 씻고 여친을 침대에 눕혔다.


난 네이버 지식인에서 찾은대로 애무를 존나하기시작했다.


걔가 귀가성감대인지 귀에 뜨거운 바람 불어주면서 가슴을만져주니까 레알 ㅂㅈ가 4대강이 되더라.


아 시발 때가 되었다하고 ㅈㅈ를 꼽으니까(ㅂㅈ위치도 네이버에서 찾음) 쑤욱 들어가더라.


와 그때의 행복감과 정복감은 지금도 말로 형용할수가 없다,


게다가 방 내부에 거울이 존나게 달려서 내가 떡을치는데 실시간 야동을 보는느낌?


그러다가 여친이 부끄럽다고해서 불끄고함. ㅋㅋ


여친이 처음에는 신음소리 부끄러워서 안내다가 하다보니까 지도 좋은가봐 소리를 조금씩내더라 ㅋㅋ


근데 뒷치기하는데 어두스름하지만 실루엣이 다나오는데 진짜 엉덩이 모양이 하트모양으로 존나게 꼴리게 생긴거야.


그래서 발정난 개새끼마냥 폭풍뒷치기하니까 그제서야 여친도 아프다고 그만하라는거야.


근데 씹고 그냥함 마치 강간범 마냥 그렇게 첫섹스로 정액을방출했는데 콘돔에 모두 갇혀서 세상빛을못봄 ㅠ.


암튼 하고나서 뭔가 축축해서 ㅂㅈ물 존나 나왔나 보네 하고 불키니까


시발 이게 왠 피가 침대에 한가득인거임. 시트에 다묻고.


난 시발 너무 놀래서 뒷치기를 너무 개새끼처럼 했나 생각했는데 처녀막터진거임.



그 다음날에는 진짜 모텔가서 제대로된섹스했는데 이건 반응좋으면 또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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