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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구 여친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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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45 조회 4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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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10년전 나는 대학에 처음입학했다
고딩때까지 완전 찌질이에 남중남고나와서 여자애들이랑은 눈도 못마주침.
여자애들이랑 말섞으면 식은땀 났었다.
그러다가 에이시발 대학까지와서 이렇게 병신아다처럼 살수 없다고 생각해서 용기를 냈다.
괜히 술잘마시는척하고 술자리 억지로 껴서 분위기 타면서 노니까 여자애들이랑도 슬슬 얘기가 통하더라.
그 중에 대구에서 온 애가 있었는데 딱봐도 기가존나세보였음.
어떻게하다가 도서관도 같이 가고 걔가 대구에서 와서 혼자 자취했는데 집까지도 데려다줌.
그렇게 같이 붙어다니다가 회식하는 자리에서 잠깐 나와서 술김에 고백함.
뭐라했는지도 기억안나네 술에 취해서. 근데 오케이 하더라 병신같이 엑윽엑윽하면서 히히덕 거리니까 볼에 뽀뽀해줌.
그때 느낌상 아 이년은 내가 먹을수도 있겠구나 생각이들었음.
회식이 파하고 집에가는 버스를 타야하는데 그날따라 좆나 꼴리는거아니겠냐.
그래서 집앞에 데려다줬는데 그냥 가기 뭐하니까 잠깐 계단앞에서 얘기하고 가자고했다.
자취방에는 안들여보낼려고하는거임.
그렇게 계단앞에서 존나 궁상떨면서 널보는순간부터 좋아했다 이런 개소리를 지껄였음.
지금생각해보면 그년 한번 먹어보겠다고 입에 발린 소리는 다한것같다.
그러다가 계단에서 운명같은 키스를 함.
처음이라 어케하는지 몰랐는데 그년이 혓바닥을 내 입으로 쑤욱넣더라.
여성의 체액이 내입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존나꼴리는거임.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손이 브래지어 안으로 들어가서 쪼물딱 거렸음.
계단인지라 신음소리는 못내니까 몸만 비비 꼬더라.
그렇게 갖은 노력을 해서 결국 자취방에 들어오는걸 허락하더라.
들어가자마자 문닫고 키스하기시작함. 이미 내 ㅈㅈ는 용솟음 치기 시작했다.
그년 치마사이로 팬티를 벗길려고 하는데 자기가 처음이라 너무 무섭다는거야.
속으로 나도 시발 처음인데 너무 좋아라고 생각했지만 달래주기 위해서
널 너무 좋아하는데 날 한번 믿어줘라고 하며 개드립을 쳤어.
내가생각해도 감동적인 멘트라 ㅂㅈ물 4대강일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
걔가 알았다고 하면서 다리를 벌리는데 와시발 야동에서만 보던 그것이 내ㅈㅈ 앞에 있으니까 존나 희열을 느끼겠더라.
사실 섹스 그 자체보다 내 ㅈㅈ앞에 다리가 벌려져 있다는 사실이, 그 풍경이 존나 꼴리고 좋았다.
근데 문제는 시발 둘다 처음인지라 어디로 넣어야하는지 모르겠더라.
여기도 찔러보고 저기도 찔러봤는데 안들어감. 여친은 아프다고만 함.
그래서 귀두부분만 넣다뺐다 하다가 그년이 아프다고 징징대고 나도 식은땀 나서 그날은 거기까지만 함.
근데 끝나고 그 년이 하는 말이 니가 내 따먹었으니까 책임져라 라고 대구사투리로 말하는데 존나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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