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 섹파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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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51 조회 653회 댓글 0건본문
때는 3년전 여름 휴가를 나와서다.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동네 친구가있었다.
얼굴은 ㅅㅌㅊ 몸매는 가슴만빼면 ㅅㅌㅊ 가슴이 절뵥이옷다 ㅠ
고딩때부터 좋다고 따라다녓는데 왠지모르게 난그냥 별로 내키지않아서 친구로만 지내고
같이담배피고지냈다.
그러다 군대를가고 연락을잘안하다가 상병때
5박6일 쥐피 포상휴가나왔을때 오랜만에 만낫다.
신림에서 고기에 술을 먹다가 2차까지 술만먹엇던거같다.
3차때 준코가서 노래부르고노는데
워낙친한사아여서 그냥 바로옆에앉아서 술주고
먹고 뷰르고 그러고잇엇다.
근데 얘는 짧은핫팬츠였고 나도 반자지가 앉았을때 허벅지 반정도까지 왓엇다.
근데 어느순간내다리위에 겹쳐져잇는 친구의 다리가 신경쓰이기시작하더니 뭔가 느낌이 이상한느낌이들엇다.
그러다가 새벽1시가넘고 준코에사 나와 집에 데랴다주겟다고 택시를 같이탓다.
가다가 중간에 아스크림먹고싶다고 편의점에서 내려서 먹는데 나는 편의점옆에 가게앞에 계단에서
먹고잇는제 갑자기 내 무릎위로 옆으로앉은상태로 올라오는것이다.
그러다 키스를햇옷는지 기억이 잘안나지만..
하튼그러다가 은근히 좀 잇다갈까해서 바로옆 모텔로 들어갔고 ㅍㅍㅅㅅ 즐겻다 ㅋ
그러고 제대하고나서도 계속 그런사이로 지내고잇고 아직 친한친구사이이다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동네 친구가있었다.
얼굴은 ㅅㅌㅊ 몸매는 가슴만빼면 ㅅㅌㅊ 가슴이 절뵥이옷다 ㅠ
고딩때부터 좋다고 따라다녓는데 왠지모르게 난그냥 별로 내키지않아서 친구로만 지내고
같이담배피고지냈다.
그러다 군대를가고 연락을잘안하다가 상병때
5박6일 쥐피 포상휴가나왔을때 오랜만에 만낫다.
신림에서 고기에 술을 먹다가 2차까지 술만먹엇던거같다.
3차때 준코가서 노래부르고노는데
워낙친한사아여서 그냥 바로옆에앉아서 술주고
먹고 뷰르고 그러고잇엇다.
근데 얘는 짧은핫팬츠였고 나도 반자지가 앉았을때 허벅지 반정도까지 왓엇다.
근데 어느순간내다리위에 겹쳐져잇는 친구의 다리가 신경쓰이기시작하더니 뭔가 느낌이 이상한느낌이들엇다.
그러다가 새벽1시가넘고 준코에사 나와 집에 데랴다주겟다고 택시를 같이탓다.
가다가 중간에 아스크림먹고싶다고 편의점에서 내려서 먹는데 나는 편의점옆에 가게앞에 계단에서
먹고잇는제 갑자기 내 무릎위로 옆으로앉은상태로 올라오는것이다.
그러다 키스를햇옷는지 기억이 잘안나지만..
하튼그러다가 은근히 좀 잇다갈까해서 바로옆 모텔로 들어갔고 ㅍㅍㅅㅅ 즐겻다 ㅋ
그러고 제대하고나서도 계속 그런사이로 지내고잇고 아직 친한친구사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