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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여자애 ㄱㅅ 빨아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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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50 조회 6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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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몇년전 고등학생때 경험한 이야기다.
내 집 주변에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자애가 있거든?
당시 내가3학년이고, 걔가 1학년이었다.
얼굴은 많이 귀여운 편이었고, 키는 155 정도로 딱 귀여운 여자의 모습이었음...
내가 가끔씩 걔 숙제를 도와주고는 했고, 보통 걔 집에가서 도와줬음.
같은 동 아파트라 그렇게 멀지도 않았는데, 내가 7층에 살았고 걔가 3층에 살았어.
그날은 금요일 밤이었는데, 같이사는 형도나가고 그래서 걍 편히 쉬고있었다.
근데 갑자기 걔한테 전화가 오고, 숙제 도와줄게 생겼다면서 날 긴급호출 한거야...
난 편히 쉬고있는데 이게 뭐람 이러면서 3층으로 내려갔지...
이때는 아직 그날이 내 인생 최고의 날이 될줄은 몰르고 있었다.
여튼 걔네 집에 도착해서 숙제 봐주고 같이 놀고 있었는데 어쩌다가갑자기 야한 얘기로 넘어온거야...
그리고 걔가 갑자기 내게 안기면서 얼굴을 내 가슴팍에 파묻었는데,

그때 걔가 안긴채로 내꺼를 쪽쪽 핥는 느낌이 들더라... 주변도 흥건히 젖어있었고...
그러다가 갑자기걔가 나한테 이러는거야...
"오빠 혹시 여자 젖 본적있어?"
난 첨에는 딱히 없다고 말했는데 갑자기걔가 여러가지 질문을 하더니 갑자기 나한테 가슴 좋아하냐고 물어보는거...
근데 난 그렇게 놀라지 않은게, 약간 변녀끼가 있어서인지 평소에도 나한테 ㅅㅅ얘기나 야한 얘기 많이 했거든...
그러더니 갑자기 궁금하지 않냐고 하면서 자기 가슴좀 만져줄수 있냐면서 막 자기 가슴에 내 손을 갖다대더니
갑자기 웃옷을 올리는거야.
그 다음에는 브래지어도 올리고 내 눈앞에는 실제로 보는 여자의 젖이 있었음.
걔 젖꼭지는 핑크색과 빨간색 사이였고, 사이즈는 크지는 않았지만 내 손에 잡힐만한 정도였음.
그리고 처음에는 걔 유륜 주변을 만지는데 느낌이 엄청 부드럽고, 이런 느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중간에 튀어나온 꼭지를만져봤는데, 진짜 여자 꼭지가 이런 느낌이구나란 생각이 들더라...
걔도 기분이 좋은지 이번엔 막 빨아달라고 하더라. 난 유륜을 돌려가면서 빨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꼭지를 빨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걔도 간지럽다고 그러다가 살짝 깨물었더니
갑자기 아항~ 아항~ 거리면서 좋다고 그러더라.
살짝 깨무는거도 은근 느낌 좋았는데, 특히 빨때는 유륜 중간에 볼록 튀어나온 꼭지가 혀에 닿는게 느낌이 좋더라.
한참동안 빨다가걔도 다시 옷 챙겨입기 시작하더라...
그러고는 갑자기 나한테 와락 안기더니 나한테 막 사랑한다고 그러더라...
나도 사랑한다고 말해줬고, 지금도 나는 걔랑 사이좋게 지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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