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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알바하다가 본 패기 김여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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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49 조회 3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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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바야흐로 내가 좃 대딩 ... 노래방 가면 일빠따로 버즈의 겁쟁이를 부르곤 했던 시절이다.성인이니까 함 알바 해보자해서 주유소 세차장 알바를 하기로 했지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붐빈다는 토요일 오전 12시쯤에 사건이 벌어졌다.세차를 받기 위해 줄줄이 대기하던 차량 중 '쿵' 소리와 함께 사건이 일어났지
당시 비엠따블유를 몰고 있는 아주매미가 마티즈를 살짝 박았어외견상 찌그런진 곳은 없고 정말 가벼운 접촉 사고랄가?근데 마티즈탄 아주매미가 문열고 뛰쳐 나오더니 악에 받쳐서 비엠따 타고 있던 아주매미한테 썅욕을 날리는거야.
비엠따 아주매미는 당연히 표정이 씹창됐고얼마 안있으면 두 아주매미 들간의 맞다이가 일어날것임을 나는 직관적으로 느끼고 있었어
근데 비엠따 아주매미가 차량을 슬금 슬금 뒤로 후진을 하데?이 아주메미가 그냥 쫄아서 도망갈라 그러나.. 도망가면 잡아야 하나.. 이 생각을 하고 있던 중갑자기 굉응이 솟구치더니 비엠따 아주메미가풀 악셀 밟드라고...
비엠따 육중한 앞대리가 마티즈 똥구녕을 그냥 들이 박았어.당연히 마티즈는 청년막 뚤린 게이마냥 뒷범퍼가 너덜너덜 해졌고 마티즈 아주매미는 놀라서 말이 안나오는거야..비엠따 아주매미가 창문에 고개를 내밀고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수같은 표정으로 마티즈 아주메미 한테 그러드라"야 그거 얼마냐 시발년아 사줄게."크.. 패기돋는 발언에 나는 질질쌋고 마티즈 아주메미는 어안이 벙벙..그러고 경찰오고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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