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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사람 배 쑤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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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48 조회 3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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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서는 각학년마다 써클이 있다.
난 2학년이었고 2학년 써클 통은 나였고 부통은 종철이였다.
종철이 집은 어머님을 일찍 여의고 살아갔다.
우리 써클은 인원이 85명정도 였다.
종철이와 나는 다양한 방법으로 삥을 뜯었고 우리아버지가 건달이였기에 아버지의 비즈니스에 나와
종철이 그리고 성수라는 친구까지 해서 많이 참여했다.
그래서인지 3학년 써클들도 우리를 못건들었다.
근데 7월 여름이었다.

성수가 애들 13명을 데리고 3학년 써클이 먹는 테이블에서 밥을 먹다가 3학년 써클 통 이진수가 빡친거였다.
안그래도 우리를 눈 여겨보던 중이었는데 이진수가 애들을 시켜 테이블에서 성수와 애들 13명이
이진수쪽 애들한테 존나게 쳐맞은 사건이 일어났다.
난 밥을 먹던중 확인했지만 성수는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었고 나머지 13명은 맞고있었다.
난 이때 가만히 보기만 했고 종철이도 내눈치를 살폈다.
그후 2일이 지나고 나는 성수와 우리애들을 조진 이진수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했고
걔네들이 잡고 있던 당구장으로 가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진수 시다바리들은 문앞에서 대기하고 있었고 지금부터 이진수와 나와 나눈 이야기다.
" 진수행님, 무슨 일 있습니까. "
" 그만 용건이나 말해봐라. "
" 와 그랬습니까? 왜 성수한테 그런겁니까? "
" 존만한 새끼가 거둬주닌까 씨발 눈에 비는게 없나 "
그때 이진수는 옆에 유리잔을 들고 저멀리 문으로 던져버렸다.
나는 더 이상 참을수 없어 숨겨뒀던 사시미 칼을 꺼내며 일어서서 이진수에게 말했다.
" 그만 하시죠 진수행님. "
난그때 칼로 이진수의 가슴을 찔러버렸지만 두방을 찌를때 멀리서 뛰어오는 이진수 시다바리 때문에
이진수를 두방찌르고 시다바리 3명과 칼부림을 하게되었다.
3명모두 피를 흘리며 당구장에서 쓰러졌고 이진수도 칼 두방에 숨을 헐떡이며 쓰러졌다.
난 자리를 피했지만 당구장에서 시끄러운 소리때문인지 윗층 이진수 써클 34명정도가 우르르 내려왔지만
난 급하 자리를 피했고그다음 이진수는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게되었다.
난 학교에서 이진수가 없을때 모든 권력을 잡았고
이진수는 학교로 오자마자 써클단에게 맞고 다니며 자퇴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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