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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로컬 떡집 다녀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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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47 조회 2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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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 노갔다가 400불 따서 친구랑 떡집 가려고 새벽 2시 빗길에 차를 떡집으로 몰았지.
가서 30분 160불 1시간 260불 이르데 그래서 삼십분이면 충분하다 이라니깐
여자가 막 웃데. 마담같은데 이뻣음 .
그래서 로비에 앉아있으래서 앉아있었는디
여자 진짜 명치땨리고 싶게 생긴여자 나와서 손 내미는데
난 따라 가야되는줄 ( 초이스 안되는줄 ) 그래서 친구보고 니가 그라 이라라니깐 친구가 손 내밀고 일어날라고 하는데
자기 이름 말하고 가데 그니깐 이렇게 한명씩 나오면 이름 알아놀고 초이스 하는거엿음.
근데 6명 봣는디 너무 못생겻드르
글다가 다른년 4명 더 볼라면 20분 기다리래서 기다리는데
러시안 6명 왓음 ( 러시아 선박 선원들 ) 술 엄청 취햇던디
나보고 자꾸 러시아말로 씨부리길래 영어써라 이라니깐
임마가 나는 러시아사람이라 러시아말 한다 이라데 영어로 그래서
내가 여긴 호주다 이라니깐 옆에 있던 아저씨도 영어로 해라고 막 하다가
임마들이 진짜 한대 칠꺼같아서 도망 나옴 끗.
백마는 다 백만데 그냥 진짜 그냥 백돼지들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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