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왕게임하다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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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54 조회 523회 댓글 0건본문
중,고등학교때 양아치짓거리 다하고 다녔다
자연스럽게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조금 먼지역에도 친구들 점점 생기고 하다보면여자애들도 자연스레 들어오고 따묵기도하고 그랬지
그렇게 나는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어느날 다른지역에 있던애가 카톡이 왔었어
걔를 A라 칭할게
A " 뭐해? "" 수업듣고있지 "A " 나 이번주 주말에 ○○가! "" 아진짜? "A " 만날래? "" 나야 좋지 뭐 니가 쏘는거야? "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감예전에도 술몇번 먹어본적 있던 친구기 때문에꺼리낌없이 알겠다고 한후 학교 끝나고
주말이 오기만을 기다렸음A가 하는말이 자기도 2명 더 데리고 갈건데 나도 데리고 와라 이런식이었음
나는 뭐 친구들중에서도 제일 ㅈ밥같은 새끼들을 데리고갔지왜냐면 나랑 동급인 애들이면 만약에라도 하게되는 상황이 오면 나한테 안주고쳐 우길거같고 왠지 우기다가 말다툼하게되고 싸우게될거같았거든
차라리 ㅈ밥새끼들 데리고가서 하게되면 내가 하고싶은애 데리고가서 하면 되는거고그렇게해서
주말이 다가왔지
----
근데 A가 데리고 온사람이 한살많은 누나들이더라그래서 조심스레 인사하고 A랑 이야기를 나눴지
" 근데 뭐하러온거야? "A " 친구들 만날겸 옷도사고 놀려고 ~ "" 거기도 놀거 많잖아 "A " 질려질려~ 다른데도 와야좋은거지 "" 그럼 어디갈래? "A " 아무데나 다 좋아 "
이러고 밥먹고 시내에서 옷도 사고 사진도 찍고노래방도 갔다가 자전거도 타고 담배피고 그러고 있다가
해가 많이 저물었더라 그래서 내가 말을 하나 던졌지
" 너 어디서 잘건데? "A " 우리 오늘을 위해 돈많이 모아놔서 모텔잡을려고 "" 와 완전히 돌았네 그나이에? 뚫린다구? "A " 야, 그러면 당연하지~ "" 술먹을꺼지? "A" 응 "" 나도 껴줘 "A " 개소리야~ 언넝 집에가라 "
이러고 아, 실패했구나 씨벌ㅈ같네 이러고 생각하고 있을때누나 한명이 이렇게 얘기했다
B " ○○아 같이 마실래? "
이 말이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나는 바로 고개를 줜나게 끄덕이면서헥헥거리면서 미친개새끼마냥 따라갔지
일단 모텔은 당연하게 뚫리더라안뚫릴줄 알았는데 뚫리더라고?
그리고 술은 누나둘이 나가서 사오기로 하고 나갔다
그리고 내친구 둘과 나 A 이렇게 있는데내친구들은 어색해 뒤질려 그러고 나는 A랑 재밌게 놀았다
그렇게 10~20분 기다리니까 누나들 아이스크림하나씩 사오고뭐 진짜 안주 많았던걸로 기억함
술은 피쳐 6개에 소주5개 였던걸로 기억함
" 와, 이거 너무 많은거 아니에요? "B " 야 술은 마시다가 뒤지는거지 뭐 "
음료수, 과자, 족발, 삼각김밥?, 오징어 등등 많이 사왔는데뭐부터 먹어야될지 몰랐었다
아무튼 그렇게 한잔 두잔 건배하면서 마시다보니분위기는 무르익었고
내 친구들도 A하고 누나들하고 웬만큼 친해졌다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술이들어가니 당연하게 취기도 조금씩 올라오고이게 남녀라 그런지 뭔가 또 다른 느낌? 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조금씩 있었다
자연스럽게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조금 먼지역에도 친구들 점점 생기고 하다보면여자애들도 자연스레 들어오고 따묵기도하고 그랬지
그렇게 나는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어느날 다른지역에 있던애가 카톡이 왔었어
걔를 A라 칭할게
A " 뭐해? "" 수업듣고있지 "A " 나 이번주 주말에 ○○가! "" 아진짜? "A " 만날래? "" 나야 좋지 뭐 니가 쏘는거야? "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감예전에도 술몇번 먹어본적 있던 친구기 때문에꺼리낌없이 알겠다고 한후 학교 끝나고
주말이 오기만을 기다렸음A가 하는말이 자기도 2명 더 데리고 갈건데 나도 데리고 와라 이런식이었음
나는 뭐 친구들중에서도 제일 ㅈ밥같은 새끼들을 데리고갔지왜냐면 나랑 동급인 애들이면 만약에라도 하게되는 상황이 오면 나한테 안주고쳐 우길거같고 왠지 우기다가 말다툼하게되고 싸우게될거같았거든
차라리 ㅈ밥새끼들 데리고가서 하게되면 내가 하고싶은애 데리고가서 하면 되는거고그렇게해서
주말이 다가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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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A가 데리고 온사람이 한살많은 누나들이더라그래서 조심스레 인사하고 A랑 이야기를 나눴지
" 근데 뭐하러온거야? "A " 친구들 만날겸 옷도사고 놀려고 ~ "" 거기도 놀거 많잖아 "A " 질려질려~ 다른데도 와야좋은거지 "" 그럼 어디갈래? "A " 아무데나 다 좋아 "
이러고 밥먹고 시내에서 옷도 사고 사진도 찍고노래방도 갔다가 자전거도 타고 담배피고 그러고 있다가
해가 많이 저물었더라 그래서 내가 말을 하나 던졌지
" 너 어디서 잘건데? "A " 우리 오늘을 위해 돈많이 모아놔서 모텔잡을려고 "" 와 완전히 돌았네 그나이에? 뚫린다구? "A " 야, 그러면 당연하지~ "" 술먹을꺼지? "A" 응 "" 나도 껴줘 "A " 개소리야~ 언넝 집에가라 "
이러고 아, 실패했구나 씨벌ㅈ같네 이러고 생각하고 있을때누나 한명이 이렇게 얘기했다
B " ○○아 같이 마실래? "
이 말이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나는 바로 고개를 줜나게 끄덕이면서헥헥거리면서 미친개새끼마냥 따라갔지
일단 모텔은 당연하게 뚫리더라안뚫릴줄 알았는데 뚫리더라고?
그리고 술은 누나둘이 나가서 사오기로 하고 나갔다
그리고 내친구 둘과 나 A 이렇게 있는데내친구들은 어색해 뒤질려 그러고 나는 A랑 재밌게 놀았다
그렇게 10~20분 기다리니까 누나들 아이스크림하나씩 사오고뭐 진짜 안주 많았던걸로 기억함
술은 피쳐 6개에 소주5개 였던걸로 기억함
" 와, 이거 너무 많은거 아니에요? "B " 야 술은 마시다가 뒤지는거지 뭐 "
음료수, 과자, 족발, 삼각김밥?, 오징어 등등 많이 사왔는데뭐부터 먹어야될지 몰랐었다
아무튼 그렇게 한잔 두잔 건배하면서 마시다보니분위기는 무르익었고
내 친구들도 A하고 누나들하고 웬만큼 친해졌다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술이들어가니 당연하게 취기도 조금씩 올라오고이게 남녀라 그런지 뭔가 또 다른 느낌? 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조금씩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