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를 2박3일 양도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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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53 조회 603회 댓글 0건본문
이번주 월요일 평소 저와 틱톡을 통해 많은 대화를 나누던 형님이 저에게 게임이나 하자고 집으로 초대해주셨고,
기쁜 마음으로 룰루랄라 놀러 갔습니다.(현재 일을 쉬고 있어서 시간이 많이 여유로와 저를 부르셨다네요)
몇번 놀러가던 집이기에 편하게 입장했습니다.(그동안 정말 건전하게 놀다왔습니다.)
오랜만에 놀러간 집에서 열심히 형님과 게임을 즐겼습니다.
사실 둘다 게임을 즐기는 편도 아니고, 소위 말하는 컴맹에 가까운 형님은 높은 승부욕에 비해서
실력은 형편없어서 만만한 저랑만 게임을 하시는 분입니다......
그날도 소울칼리버란 게임을 하는데 날이 좋았는지 평소 10판 중 7판 지던 제가 5:5로 끌고 갔습니다.
마지막 판은 내기를 했는데, 내기 상품은 '소원권'
결과는요?
제가 졌습니다...... 그래서 그날 야식만 8만원 어치 주문했습니다......
그렇게 먹고 마시며 노는 중 형수가 집에 들어 왔습니다.
참고로 형님이랑 형수님의 나이차이가 8살정도 차이가 나며 형님은 정말 가부장적인 남자의 표본이어서 그런지
집안 분위기는 형님의 말 한마디로 좌지우지 되는 편이었고
형님은 이런 것을 당연시 여기는 편입니다.
당시 시각은 밤 10시 그때까지 생글생글 웃던 형님이 형수 보고 불같이 화를 내더군요, 이유는 늦은 귀가......
형수는 비 맞은 강아지 마냥 무서움에 쩔쩔 매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보는데 제가 너무 미안하고 걱정되서 형님을 말렸습니다.
'형, 동생이 지금 없는 돈에서 8만원이나 썻는데 지금 화낼 때가 아니자나요, 우리 형수 울리지 말고 얼른 고기가 한점 더 드세요'
손님인 제가 옆에 있으니 더 화도 못내고 그냥 형수한테 오랜만에 동생 왔으니 얼른 옷갈아 입고 오라고 하시며
상황은 일단 마무리 됬습니다.
그렇게 몇분 뒤 형수는 간단하게 샤워 후 엉덩이에 PINK가 적혀진 보라색 짧은 츄리닝을 입고 나왔지만,
형님은 불만족 스러운지 옷을 갈아 입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옷을 갈아 입고 나온 형수의 잠옷은 풀싸롱에 가면 인사할 때 입는 슬립이었는데, 속이 비치는 타입이더군요.
사실 그전 츄리닝에서 부터 흥분되 있던 상태였기에, 슬립은 더더욱 좋았습니다.
하지만 형님은 또 맘에 안드셨는지 속옷마져 벗게된 형수는 거의 올 누두라고 할 수 있는 상태로 저와 합석을 했습니다.
어차피 볼꺼 못볼꺼 다본 사이기 때문에 형수도 수치심보다는 웃으며 제 표정을 살피더군요.(실제로 관계를 한건 아니고, 형님 부부관계시 제가 촬영과 관전남이었으며, 형수 앞에서 자위도 몇번 했었습니다.)
형님이 '마! 형수가 이정도 했음 너도 알아서 벗어야지!'란 말에 저도 얼른 팬티만 남기도 올 탈의 했습니다.
그렇게 아주 바람직한 야식 자리는 계속되어 혼자 술을 마시던 형님만 먼저 안방에서 주무시고,
저와 형수만 단둘이 이런저런 이야기 꽃먼 오고가다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에게 줘도 못먹는단 형님의 핀잔과 함께 하루가 시작되었고,
아침밥을 함께 먹으며 형님이 주말 스케줄을 물어보기에 별일 없다고 하니
형님이 해외 출장가는 동안 집을 좀 봐달라고 하더군요.
전 웃으며 인건비만 주시면 콜입니다 했더니, 형님이 '우리 사이에 돈은 좀 그렇고 그냥 집을 봐주는 동안 너가 이 집의 주인이다,
여기에 속해진 모든걸 니 맘대로 해라, 참고로 내 와이프도 이 집 소속이다. '
순간 전 형수의 얼굴을 봤지만, 이미 얘기가 있었는지 별로 놀라지도 않고 웃으며 밥만 드시더군요.
그렇게 이번주 금~일욜 점심까지 공식적으로 형수를 양도 받았습니다.
그날 이후 국방부 시계보다 더 느리게 저의 시간은 흘렀고 드디어 목요일 밤!
형님은 이미 수요일에 출장을 가셨기 때문에, 금요일이 되는 00:00분에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불이 꺼진 집안, 현관 문 앞에 있는 형수의 신발을 통해 형수가 집에 있다는 것을 발견한 전 안방으로 향했습니다.
조용한 방에서 들리는 숨소리, 얼른 탈의를 하고 이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들어가니 흠칫 놀라며 절 바라보던 형수가 저를 인지하고 난 뒤 시계를 처다 봅니다.
시간은 00:05분
형수가 어이 없이 웃으며 시간을 아주 꽉꽉 체워쓰려고?라고 하며 제 볼을 꼬집었습니다.
전 대답도 없이 형수의 아니 이제 3일간 내꺼인 여자의 입술을 탐닉했고
손을 뻣어 침대 옆 램프에 불을 키고 그녀를 내려다 봤습니다.
빛때문에 살짝 찡그린 동그란 얼굴, 가느다란 목선, 작지만 유두가 이쁜 가슴, 통통해서 귀여운 배를 지나,
섹시한 골반과 짧은 츄리닝으로 인해 보이는 맨다리는 충분히 절 흥분 시켰고, 그자리에서 아무런 과정도 말도 없이 시작했습니다.
처음 하는 여자와는 길게 하지 못하는 전 미리 준비해간 롱러브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15분 정도의 러닝 타임을 유지했지만,
알게 모르게 밀려오는 남자로서의 자존심에 스크레치가 느껴지며, 그 슬픔을 그녀에게 쏟기 위해 그녀의 품으로 파고 들었고
우리는 그렇게 잠 들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룰루랄라 놀러 갔습니다.(현재 일을 쉬고 있어서 시간이 많이 여유로와 저를 부르셨다네요)
몇번 놀러가던 집이기에 편하게 입장했습니다.(그동안 정말 건전하게 놀다왔습니다.)
오랜만에 놀러간 집에서 열심히 형님과 게임을 즐겼습니다.
사실 둘다 게임을 즐기는 편도 아니고, 소위 말하는 컴맹에 가까운 형님은 높은 승부욕에 비해서
실력은 형편없어서 만만한 저랑만 게임을 하시는 분입니다......
그날도 소울칼리버란 게임을 하는데 날이 좋았는지 평소 10판 중 7판 지던 제가 5:5로 끌고 갔습니다.
마지막 판은 내기를 했는데, 내기 상품은 '소원권'
결과는요?
제가 졌습니다...... 그래서 그날 야식만 8만원 어치 주문했습니다......
그렇게 먹고 마시며 노는 중 형수가 집에 들어 왔습니다.
참고로 형님이랑 형수님의 나이차이가 8살정도 차이가 나며 형님은 정말 가부장적인 남자의 표본이어서 그런지
집안 분위기는 형님의 말 한마디로 좌지우지 되는 편이었고
형님은 이런 것을 당연시 여기는 편입니다.
당시 시각은 밤 10시 그때까지 생글생글 웃던 형님이 형수 보고 불같이 화를 내더군요, 이유는 늦은 귀가......
형수는 비 맞은 강아지 마냥 무서움에 쩔쩔 매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보는데 제가 너무 미안하고 걱정되서 형님을 말렸습니다.
'형, 동생이 지금 없는 돈에서 8만원이나 썻는데 지금 화낼 때가 아니자나요, 우리 형수 울리지 말고 얼른 고기가 한점 더 드세요'
손님인 제가 옆에 있으니 더 화도 못내고 그냥 형수한테 오랜만에 동생 왔으니 얼른 옷갈아 입고 오라고 하시며
상황은 일단 마무리 됬습니다.
그렇게 몇분 뒤 형수는 간단하게 샤워 후 엉덩이에 PINK가 적혀진 보라색 짧은 츄리닝을 입고 나왔지만,
형님은 불만족 스러운지 옷을 갈아 입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옷을 갈아 입고 나온 형수의 잠옷은 풀싸롱에 가면 인사할 때 입는 슬립이었는데, 속이 비치는 타입이더군요.
사실 그전 츄리닝에서 부터 흥분되 있던 상태였기에, 슬립은 더더욱 좋았습니다.
하지만 형님은 또 맘에 안드셨는지 속옷마져 벗게된 형수는 거의 올 누두라고 할 수 있는 상태로 저와 합석을 했습니다.
어차피 볼꺼 못볼꺼 다본 사이기 때문에 형수도 수치심보다는 웃으며 제 표정을 살피더군요.(실제로 관계를 한건 아니고, 형님 부부관계시 제가 촬영과 관전남이었으며, 형수 앞에서 자위도 몇번 했었습니다.)
형님이 '마! 형수가 이정도 했음 너도 알아서 벗어야지!'란 말에 저도 얼른 팬티만 남기도 올 탈의 했습니다.
그렇게 아주 바람직한 야식 자리는 계속되어 혼자 술을 마시던 형님만 먼저 안방에서 주무시고,
저와 형수만 단둘이 이런저런 이야기 꽃먼 오고가다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에게 줘도 못먹는단 형님의 핀잔과 함께 하루가 시작되었고,
아침밥을 함께 먹으며 형님이 주말 스케줄을 물어보기에 별일 없다고 하니
형님이 해외 출장가는 동안 집을 좀 봐달라고 하더군요.
전 웃으며 인건비만 주시면 콜입니다 했더니, 형님이 '우리 사이에 돈은 좀 그렇고 그냥 집을 봐주는 동안 너가 이 집의 주인이다,
여기에 속해진 모든걸 니 맘대로 해라, 참고로 내 와이프도 이 집 소속이다. '
순간 전 형수의 얼굴을 봤지만, 이미 얘기가 있었는지 별로 놀라지도 않고 웃으며 밥만 드시더군요.
그렇게 이번주 금~일욜 점심까지 공식적으로 형수를 양도 받았습니다.
그날 이후 국방부 시계보다 더 느리게 저의 시간은 흘렀고 드디어 목요일 밤!
형님은 이미 수요일에 출장을 가셨기 때문에, 금요일이 되는 00:00분에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불이 꺼진 집안, 현관 문 앞에 있는 형수의 신발을 통해 형수가 집에 있다는 것을 발견한 전 안방으로 향했습니다.
조용한 방에서 들리는 숨소리, 얼른 탈의를 하고 이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들어가니 흠칫 놀라며 절 바라보던 형수가 저를 인지하고 난 뒤 시계를 처다 봅니다.
시간은 00:05분
형수가 어이 없이 웃으며 시간을 아주 꽉꽉 체워쓰려고?라고 하며 제 볼을 꼬집었습니다.
전 대답도 없이 형수의 아니 이제 3일간 내꺼인 여자의 입술을 탐닉했고
손을 뻣어 침대 옆 램프에 불을 키고 그녀를 내려다 봤습니다.
빛때문에 살짝 찡그린 동그란 얼굴, 가느다란 목선, 작지만 유두가 이쁜 가슴, 통통해서 귀여운 배를 지나,
섹시한 골반과 짧은 츄리닝으로 인해 보이는 맨다리는 충분히 절 흥분 시켰고, 그자리에서 아무런 과정도 말도 없이 시작했습니다.
처음 하는 여자와는 길게 하지 못하는 전 미리 준비해간 롱러브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15분 정도의 러닝 타임을 유지했지만,
알게 모르게 밀려오는 남자로서의 자존심에 스크레치가 느껴지며, 그 슬픔을 그녀에게 쏟기 위해 그녀의 품으로 파고 들었고
우리는 그렇게 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