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랑 침대에서 방아찧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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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52 조회 259회 댓글 0건본문
난 불교임
중 1때옆집에 사는 가족하고 우리하고 친했고
옆집 딸래미는 초 6 이였음
애비 애미는 안 그런데
이 딸년은 존나 개독이였던게
무슨 일 생기기만 하면 하나님 외침
어느 날은 나하고 걔하고 내 방에서 놀다가
항상 그랬듯이 걔가 뼛 속 까지 불교인 날 개종시키려 들길래
'난 하나님 그런 거 안 믿고 말도 안되는 거 같아' 했더니
침대서 누워있던 내 허리 위로 올라가서
믿을 거야 안 믿을 거야
하길래
최대한 쿨하게
안 믿을 거고 이러면 안되지 했더니
내 허리에 올라와 있던 몸으로 쿵쿵 방아를 찍듯이 함
내 고추가 반응 할 것 같아
얼른 나도 걔 허벅지랑 몸 붙잡고
한 침대 위에서 구르며 씨름함
중 1때옆집에 사는 가족하고 우리하고 친했고
옆집 딸래미는 초 6 이였음
애비 애미는 안 그런데
이 딸년은 존나 개독이였던게
무슨 일 생기기만 하면 하나님 외침
어느 날은 나하고 걔하고 내 방에서 놀다가
항상 그랬듯이 걔가 뼛 속 까지 불교인 날 개종시키려 들길래
'난 하나님 그런 거 안 믿고 말도 안되는 거 같아' 했더니
침대서 누워있던 내 허리 위로 올라가서
믿을 거야 안 믿을 거야
하길래
최대한 쿨하게
안 믿을 거고 이러면 안되지 했더니
내 허리에 올라와 있던 몸으로 쿵쿵 방아를 찍듯이 함
내 고추가 반응 할 것 같아
얼른 나도 걔 허벅지랑 몸 붙잡고
한 침대 위에서 구르며 씨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