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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누나를 평생 여동생으로 부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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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59 조회 5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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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밥먹고 소파에 앉아 페북으로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을 키득거리며 보다가
엄마한테 그냥 뜬금없이 엄마 우리 낳을때 우리가 2란성 쌍생아여서 힘들지 않았냐고 물어봤어요
엄마가 한숨쉬며 제왕절게 할때 많이 힘들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00이(여동생이름)는 나오고 않울어서 등짝 때렸다는데 정말이냐라고 물어봤지요
근데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처음은 잘 안울던데 그다음 너는 잘울던데 하시는 거예요
저는 약간 이상해서 처음? 이라고 말했거든요 근데 엄마가 말하시는데


세상에나 제가 둘째였데요!!!!!!!!!!!!!!!!!!!!!!!!!!!!!!!
저는 지금까지 제가 오빠인줄 알고 열여덟해를 살아왔는데!!!!!!!!!!!!

그동안 걔를 3분 늦게 태어났다고 얼마나 구박을하고 부려먹었는데..
너가 둘째인데 왜 첫째라고 했냐면 할머니가 첫째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는 거예요
진짜냐고 몇번을 말해도 진짜라고 말하시곤 가버렸어요
지금 미칠것같아요ㅠㅠ !
진짜 여동생?누나?가 학원 가서 안들었으니 망정이지
근데 너무걱정되는게 이거 걔가 알면 어떻하죠 어떻게 관속까지 들고가죠? 누가 살짝말해주면 어떻게해요!!!!!
말이 되요 이게? 의느님이 출생신고할때 몇시몇분몇초입니다 적어주지 않아요?
이게 가능한가요 진짜 있을수 있어요?
지금 이거 제인생 최대 위기예요 긴장되 미쳐버릴꺼같아요
누가 답좀 해줘요 물어볼때가 여기 밖에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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