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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술먹다가 486세대 대화들었는데 씹극혐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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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57 조회 5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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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호프집에서 치맥 빨고있었는데
486이랑 586 산악동호회 사람들들어옴
친구랑 할말거의끝나고 막판 조용히 술이나 먹고있는데
이색기들 옆자리 앉아서 나도모르게 대화들었는데
씨발 극혐임 딱봐도 노동자옷에
얼굴도 늙은이에 귀두컷 개씹극혐 새끼들인데
대화수준이 아주 개씹극혐임
486이 586들한테 형님형님 그러면서 쎈척좉나함
그러다가 대화내용중에
그자리에없는 사람얘기하는거같았음

근데
486새끼가
아 ~ 형님 ~ 그형님 딸 저 직접봤어요 ㅎㅎ
딸내미 예쁘던데요? 고등학생같았는데 아주그냥 ㅎㅎㅎ 피부도 탱탱하고 아주그냥~
와 씨발 이얘기듣고 온몸에 소름돋았음
근데 586새끼들이 ㅈㄴ 쳐웃음
나도지금 술마셔서 썰 자세히 못푸는데

진짜 내가 중2때나 하던 개병신대화를 아직도 나이먹고 쳐하고있음
486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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