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녀한테 내상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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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56 조회 319회 댓글 0건본문
어제 약속을 탕맞고 ㅈㅌ에서 구해볼까 싶어서 돌아다니는데 저보다 한살 연상 여자가있더라구여좀 얘기하다가전화하자고해서 전화하니까 목소리가 괜찮더라구여근데 그때는 잘몰랐습니다. 이런게 돼지들 높은 목소리란걸.
어쨋든 몇번 전화하고 톡하다보니 자기가 영화표를 쏘겠다고해서 아 내가 맘에드는구나 라고 생각하고머 자기 자취한다고 어필도하고.집앞이더라구요 아 이년 오늘 먹으면 맨날 가서 떡칠수있겠구나 싶었습니다.그래서 오늘 진짜 작정하고 달려들어야겠다하고그년을 만나러갔고처음 본 순간은 얼굴이 잘안보여서 jpy에 박지민?? 인가를 닮은 느낌이 들었는데 (조금뚱)밝은데서 보니까 시@발..키작은 뚱녀에 옷 야하게 입고 얼굴은 중고@딩때 노는 돼지년들 얼굴 있잔아여눈존나 작고 눈꼬리 올라가있고그거 보고 진짜. 아 시발. 내가 뚱녀를 만나게됬구나 이거 진짜 도망쳐야하나 싶었는데;영화가 공짜라 그냥 영화보기로했습니다.여기서 생각난 팁-상대가 자꾸 외모 보냐고 물어보면 머 아니라고 하셔도되는데사진도 꼭 보시고 손 사진도 꼭 봐야할것같습니다. 손보면 뚱녀인지보이니깐.어쨋든 영화보러가는 버스,가는 길에서 걷는동안 존나 떨어져서 걸었습니다.진심으로 이딴년이랑 둘이 걸을수가없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서 이년도 어느정도는 눈치도 챘을거고 영화표를 사주더라구여 어쨋든전 영화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이년을 진짜 먹어야하나 앞으로의 공떡을 위해..진심..게속 생각했고 또 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진짜 떡도안쳤는데 이미 이년 더러운 향수냄새에 내상을 입은것같이 속이 쓰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냄새시발개돼지창녀같은 냄새가 남..그래서 결론은 이건 아니다. 진짜 내 인생 평생 후회할거다 싶어서 영화볼때도 철벽첬습니다.그래서 영화보고 영화애기좀하면서 택시타고 집왔습니다 같이.전 앞자리 이년은 뒷자리 내리는곳도 같아서 그냥 서로 잘가 라고만하고 바로 뒤돌아섰습니다.진심 너무 기분나빠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면서 삼각김밥이랑 상큼한 음료수로 기분달래고집가서 온몸에 비누칠 존나하고 이 존나 닦고 머리 존나 깜았습니다.제가 좀 더러운 뚱녀를 만났지만 진심 뚱녀 어케 먹는지..궁금한 하루였습니다.
어쨋든 몇번 전화하고 톡하다보니 자기가 영화표를 쏘겠다고해서 아 내가 맘에드는구나 라고 생각하고머 자기 자취한다고 어필도하고.집앞이더라구요 아 이년 오늘 먹으면 맨날 가서 떡칠수있겠구나 싶었습니다.그래서 오늘 진짜 작정하고 달려들어야겠다하고그년을 만나러갔고처음 본 순간은 얼굴이 잘안보여서 jpy에 박지민?? 인가를 닮은 느낌이 들었는데 (조금뚱)밝은데서 보니까 시@발..키작은 뚱녀에 옷 야하게 입고 얼굴은 중고@딩때 노는 돼지년들 얼굴 있잔아여눈존나 작고 눈꼬리 올라가있고그거 보고 진짜. 아 시발. 내가 뚱녀를 만나게됬구나 이거 진짜 도망쳐야하나 싶었는데;영화가 공짜라 그냥 영화보기로했습니다.여기서 생각난 팁-상대가 자꾸 외모 보냐고 물어보면 머 아니라고 하셔도되는데사진도 꼭 보시고 손 사진도 꼭 봐야할것같습니다. 손보면 뚱녀인지보이니깐.어쨋든 영화보러가는 버스,가는 길에서 걷는동안 존나 떨어져서 걸었습니다.진심으로 이딴년이랑 둘이 걸을수가없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서 이년도 어느정도는 눈치도 챘을거고 영화표를 사주더라구여 어쨋든전 영화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이년을 진짜 먹어야하나 앞으로의 공떡을 위해..진심..게속 생각했고 또 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진짜 떡도안쳤는데 이미 이년 더러운 향수냄새에 내상을 입은것같이 속이 쓰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냄새시발개돼지창녀같은 냄새가 남..그래서 결론은 이건 아니다. 진짜 내 인생 평생 후회할거다 싶어서 영화볼때도 철벽첬습니다.그래서 영화보고 영화애기좀하면서 택시타고 집왔습니다 같이.전 앞자리 이년은 뒷자리 내리는곳도 같아서 그냥 서로 잘가 라고만하고 바로 뒤돌아섰습니다.진심 너무 기분나빠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면서 삼각김밥이랑 상큼한 음료수로 기분달래고집가서 온몸에 비누칠 존나하고 이 존나 닦고 머리 존나 깜았습니다.제가 좀 더러운 뚱녀를 만났지만 진심 뚱녀 어케 먹는지..궁금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