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컵녀랑 자본 썰 > 썰게시판

예전에 어플로 알게 된 애인데 가슴이 에이치컵이라 해서만나자 했음.집주소 알려주길래 그날 밤 집으로 가서 그 동네술집에서 술한잔 함.날씬 에이치컵은 아니고 살이 좀 있는 육덕 에이치 인듯.술마시는 내내 그 애 가슴부분에서 눈을 땔수가 없더라.헐렁한 티를 입었는데도 가슴부분만 팽팽ㅋㅋ둘이 술 엄청 마시고 그 애 집으로 갔는데 나보고 침대 아래에서 자라는거그냥 침대 올라가 가슴 만지고 빨아버렸다.진짜 겁네 크더라.근데......너무 크니깐 현실성이 떨어져서 금방 질리는 단점이ㅋㅋ그 후로 두번 더 만나곤 연락 끊었다.디컵정도가 딱좋은듯.